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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광어회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1 조회 192 24.05.05 18:1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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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여사님의 참 식복이 있습니다
    어제는 민어 오늘은 광어 내일은 무엇일까요

  • 작성자 24.05.05 22:21

    주말엔 친구들과~
    그래서 술 안주감
    찾지요~ㅎ.ㅎ

  • 24.05.05 22:18

    선생님 음식은 너무 맛있어 보여요
    소주한잔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4.05.05 22:20

    어제 무등산막걸리
    마셨네요~
    술이 없다면 삭막
    할것 같아요.ㅎ.ㅎ

  • 24.05.06 00:03

    우와~~~넘넘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24.05.06 10:39

    회도 좋아하지만 광어횟감은 싱싱자체여서요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ㅎ.ㅎ

  • 24.05.06 07:08

    통화 하면서도 판매방 볼 수 있잖아요?

    그거 가능하던데...
    나는 통화 하면서 주문도 하고
    대기실의 판매글 판매방으로 옮겨주고 그래요.

    잘 연습 해 보세요... 그거 잘 됩니다.

  • 작성자 24.05.06 07:57

    통화의 주제가 있어서 신경 쓰는데~
    안되죠 대화를 정돈해서 끝내야되죠..
    어떤 사람.
    어떤통화가 문제죠.
    쓸때없는 전화는
    듣기싫어 언능 끝냈으면 하는데
    유리하고 통화는
    계속 이어 져야해서 간섭하고
    듣고 ~중요해요

  • 24.05.06 08:32

    @이광님(광주남구) 그래도 간단한 주문 정도는 해도 괜찮아요.

  • 24.05.06 21:30

    세콤달콤 광어회초무침 제가 좋아하는데 한젓가락하고 갑니다
    농사철이고 딸이 출산해서 50일이 되었어요
    제가 반나절 봐주니 바쁘네요
    5월15일은 아들이 결혼해서
    더 바빠요
    잘 지내시죠

  • 작성자 24.05.06 21:44

    축하 드릴일이
    많네요~
    좋은일이 많으시고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외손녀딸 봣던때가 제일로
    보람되고~
    지금 고 1학년되서
    통화 할때가 기뻐요~

    며느리 들어온다니
    올해가 복들어 오는해 이군요
    가족이 늘면서 한등급 어른되고
    새로운 인생관을
    경험하게 되드라구요~

    준석님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되요
    세월이 가면서
    아기는 방긋 방긋
    피여나면~내 몸은
    기우러요.
    일주일이면 결혼식이라 많이
    바쁘고 시어머니 되시는 준비에
    분주 하시겠어요
    거듭 축하드려요

  • 24.05.07 09:40

    선생님 음식에 탄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회를 넘 좋아해서 많이 먹는데 남편이 1년 넘도록 병원 신세라 날 음식을 멀리하게 되면서 못 먹네요.
    선생님요리 여기서 싫컷 보렵니다.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7 09:53

    어머~위가 안좋으셔요?
    어째꺼나 건강이
    첫째이니 드시고
    싶으시면 작은것
    주문하셔서 드셔요

    생선회가 몸에
    이로운점도 많고
    소화도 잘되고
    좋더군요~
    병원에 계신분께는
    말씀드리지 마시고
    드셔요~ㅎ.ㅗ

  • 24.05.07 15:47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식을 너무 맛깔나게 하세요.

    퇴근 무렵에 보면서, 그 날의 저녁 메뉴를 결정하기도 해요~

    최고예요~~

  • 작성자 24.05.07 16:21

    ㅎㅎ~
    그러신가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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