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주어로 쓰이는 se와 수동의 의미르 쓰인 때의 구별방법이요..
복수형이 안되면 수동이라고 한다고 배웠는데요, 복수형이 되고 안되고 의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예를들어 처음에 주신 복습프린트 에 있는 예문인 Se construye el edificio랑 Se abre la ventana의 경우 Construyen el edificio , Abren la ventana . 이렇게 일반주어로도 가능한 문장인가요??
아울러 다른 구별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2. 현재 완료의 완료용법과 과거형(특히 불완료 과거)의 해석상의 차이는 없고 뉘앙스의 차인지요... 그럼 만약 작문 할때 "~했다"의 문장을 작문 할때 완료를 쓸지 과거를 써야할지는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건가요?
* 해석은 같아도 꼭 현재완료를 써야하는 경우, 과거형을 써야하는 경우가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ex) 1. Sabi'a que su amiga era coreana. 와 He sabido que su amiga es coreana.
2. Insu ha notado que en este pueblo no hay jo'venes. 와 Insu notaba que en este pueblo no habi'a jo'venes.
3. 위 예문1번에서요 해석이 "그의 친구가 한국인이었다는 것을 알았다."가 아니고 "그의 친구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게 맞는거죠? 근데 왜 era를 사용하나요 ~?
4. 재귀동사, 예를 들어 sentar는 사전 찾으면앉다, 앉히다의 이런 식으로 자동사 타동사 두가지 뜻이 나오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앉다라는 뜻을 표현할 때 언제는 그냥 sentar동사를 이용해서, 언제는 sentarse동사를 사용해서 하던데.. quedar 등 동사도 마찬가지고요 .. 무슨 쓰임이나 해석의 차이가 있는건가요 ?! 재귀너무어려워요 ㅠㅠ
5. La chica que escribi' , me envio' un regalo. 맞는 문장인가요?
첫댓글 5. 틀렸습니다. la chica que me escribio' una carta로 바뀌던지.... 뭐 해석은 나에게 편지를 쓴 여자는 으로 바뀌겠죠
3번은....참 설명하자니.... 일단 글쓴분께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스페인어는 그 동사의 쓰임에 따라 그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시간이 보입니다. sabia 같이 불완료과거는 과거의 상황을 묘사하면서 설명할때 많이 쓰입니다. 중요한 것은 상황묘사죠. 뭐 정확하게 예를 들면 한국어로 - 그는 고등학교를 그녀와 함께 다녔어. 그는 그녀가 한국인인줄 알았어. - 이런식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있을때.... 불완료 과거가 쓰입니다. 두번째로 era가 쓰인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스페인에서는 과거시제의 동사가 나오면 주절의 동사뿐만 아니고 목적절의 동사도 같이 과거가 와야합니다.
2번에서 같은 해석인데 현재완료와 불완료과거등으로 나뉘어 써야하는 경우는 위에서 말했듯이 말하는 사람이 의미하고 하는 시간에 따라 달리 쓰이기에 현재완료를 쓰면 우리는 그 내용이 짧은 과거 그러니까 일어난지 얼마 안됐거나 그 영향이 아직까지 오고 있다고 이해하면 되고, 불완료 과거 쓰면 완전 과거인데... 과거의 상황을 묘사하거나 설명하고 있고 어쩔때는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설명을 한다고 했지만 잘...이해하셨는지요...사실 이게....감각적으로 와 닫아야하는데,,언어라는게....좀 그렇잖아요. 부디 많은 도움이 되기만을 바랄께요.
모든 동사는 현재를 쓰냐 과거를 쓰냐에서 달라지기 때문에 그것만 보셔도 아실겁니다 저도 정확히 아는 건 아니라서
Recib? un regalo de una chica a quien me escribi? una carta.
저도 항상 헷갈렸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