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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靑竹 칼럼·코너 대하소설 읽기
청죽 추천 0 조회 52 21.11.11 16: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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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2 12:52

    첫댓글 "길없는 길"을 보면 불교가 쉽게 들어올거예요.혼불은 저도 읽었는데 한번 더 읽고 싶네요^^

  • 작성자 21.11.12 16:44

    그러셨군요.
    <길 없는 길>에서 선사 경허의 삶을 엿봤습니다.
    저자의 자료 찾기가 얼마나 어려웠을까 싶고요.
    만년필로만 글을 쓰셨다는 최명희! 그 이름만 들어도 먹먹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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