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김영수]

금융공기업 " 성과 연봉제 ".....보신주의 무너진다.  보수. 평가. 교육. 인사시스템 정비 내년까지 성과연봉제 도입 완료  최하직급 제외한 전직원에 적용.               MWC(모바일울드콩그레스) 서 베알 벗는 " 갤럭시S7 "  삼성전자,  ㅇㄴ팩 초청장 발송.

한국 남녀 골프,  새해 초부터 기분 좋은 승전보  송영한,  세계 1위 스피스 꺾고 우승  김효주, 부진 털고 개막전 제패 최경주도 부활.

월가 헤지펀드 거물,  위안화 공격 개시  카일 바스 등 위안화 약세 베팅  제 2차 아시아 화폐전쟁 발발.       위안화 약세에 전재산 건 월가 거물(카일 바스)  바스 " 3년내 40% 하락할 것 "  방어나선ㅆ지만 공세 박기 벅차.

대북 지운부터 일자리 창출까지  회장님들의 각별한 " 고향 사랑 " 주목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사리원 물자 지원차 방북 신청

이어룡. 신격호. 김승연 회장도  고향에 나눔 활동. 발전 힘 보태.              " 일하고 싶은 청년 절규에  국회가 조속한 화답해야 "

한국, AIIB 부총재 확보.... 한국인 진출 교두보 마련  리스크 업무 담당 예상  지난해 거론된 후보 관심.

한국형 혜지펀드 다시 3조원대 돌파  6개 신규펀드 가세 등 영향  편중된 " 룡쇼트 전략 " 지적.

수입차 20만시대 빛과 그림자  수리기간 9일 예사....사이드밀러 교체만 70만원(국산차량은 10만원대)  공식 서비스센터는 전국 383곳 뿐  종합정비업체는 174곳에 불과해  정부 인증 대체부품 쓰려면  부상수리 불가로 딴죽 걸기.

직권상정 - 일괄처리 ? (쟁점법. 선거구)  정의화만 쳐다보는 여야  與 " 더민주 국회처리 무산 책임져야 ".... 野 " 선거법 시급. 동시처리해야 "  원샷법. 북한인권법 " 요건 충족 " 에도 정 의장 거부....... 비판 구위 높아져.            지난해 경상수지 1000억 달러로 역대 최고.

산유국 몰락 신호탄 ?  나이지리아,  저유가에 무너지리라  은행 두 곳에 35억 달러 긴급대출 요청  작년 국가 소득 70% 가 석유서 발생.

" 창사 첫 적자 "  포스코 임원 30% 줄였다.     제4이동통신 출범 또 무산  퀀텀모바일 등 3곳 사업계획서 미래부 허가 심사서 기준 미달,

80주년 맞은 올림푸스, 기념모델 " 펜-F " 공개  80년 카메라 기술 집약....미러리스 " 끝판왕 "  필름 카메라 시대 감성에 집중.

일 못하는 저성과자 솎아내 " 신의 직장 " 철밥통 깬다  기업銀 시작으로 9개 기관에 확대  노조 " 금융위부터 시작을 " 반발.

1% 초저금리시대..... ELS 대안으로 부상  돈 몰리는 ETF(상장지스펀드).....펀드보다 비용싸고 거래 편리  삼성전자 강자 11조5000억원 돌파  저렴한 비용. 분산투자 가능해 인기.               " 사석위호 "  : 정신을 집중해 혼신을 다하면 어떤 일이라도 이룰수 있다.

설 선물 " 마음은 프리미엄,  현실은 실속 "  총 매출 증가, 고가 상품 매출은 감소  단가 낮은 상품으로 구매 몰려.

내방 공간 꾸미다 보면 인생 바뀌어요  셀프인테리리어 노하우 모아 책으로도 출판 " 꿈 없다 " 고민하는 청소년들  돈보다는 꿈 쫓는 청춘 되길.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한 자리에  " CGV 아트하우스 아카데미 기획전 "          서명없는 신용카드, 분실시 보상 어려워.

6시 생방송하려 5시엔 스튜디오 도착  " 새벽 여는 청취자와 함께 하루 시작해요 "  퇴근하면 점심때.....다음날 원고 생각에 하루가 뚝딱

" 따뜻한 매체 " 누군가 듣고 있다는 생각에 의욕 충만  SBS 라디오 " 펀펀투데이 "  김수연 작가.

韓 골퍼,  패기. 끈기로 우승 일궜다  송영한,  1위 스피스에 1타 차 승리  한. 일서 준우승 6회 아쉬움 털어  김효주,  지난해 후반부터 스럼프  올 첫 경기 승리..... 세계 7위 도약.                백승호,  바르샤 후베닐A서 데뷔골  이승우와 선발 출전....팀 승리 견인.

韓 여자 사격 " 리우행 티켓 2 장 추가요.... "  25m 권총. 50m 소총 3 자세  고은. 이계림, 각각 쿼터 추가  17장 확보...역대 최다 획득.

전주 KCC, 막판 돌풍....상위권 요동  최근 5연승....2위 오리온 턱밑 추격  5일 모비스 전 승리땐 1위와 1경기差.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