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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수원교구 [묵상시와 그림] 사람 사이에
숲꽃향기 추천 1 조회 140 22.03.27 11: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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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7 12:00

    첫댓글 🙏아멘

  • 작성자 22.03.27 21:08

    아멘.

    사랑합니다. pine1215 님! ^^

  • 22.03.27 13:32

    오늘도 그분과 함께...
    축복받는 주일 되세요~^^~♡

  • 작성자 22.03.27 21:10

    고맙습니다. 엠마우스요셉 님!

    은혜로운 성요셉 성월 보내고 계시지요? ♡

  • 22.03.27 13:47

    그렇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모든 것이 오고 갑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오고가는 길.
    잘 쓸고 닦아 잘 오고가는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27 21:12

    고맙습니다. 박종해 님!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길이 있듯
    댓글과 답글 사이에도 길이 있네요.

    은혜로운 한 주간 되세요. ^^

  • 22.03.27 16:53

    아멘 💖💖💖

  • 작성자 22.03.27 21:13

    아멘.

    사랑합니다. 김광시 님! ♡

  • 22.03.27 17:49

    아멘

  • 작성자 22.03.27 21:13

    아멘.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비안나 님! ♡

  • 22.04.02 11:47

    모두모두 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용^^^
    제가 특별한 한방 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예쁜 사람은 누구일까유? 무식한 제가 아는 유일한 건데유^^^님들은 ㅂ모르잖아유,그쵸?

  • 22.04.02 11:51

    뭐니뭐니해도 너!!!!!^^^^
    [회원들: 입이 귀에 걸리고말다"하하하하하 조아랏^^ ]
    이 유쾌한 기분으로 평생을 살믄 안될까용? 이래 된 건 누구탓? 2004탓 아니아니죠! 주닙탓입니더! 저는 잘못 없심더하고 발뺍하는고약한 2004^^^^

  • 작성자 22.04.02 22:10

    2천사 님은 굉장히 활달하시고 밝고 유쾌하신 성격을 지니고 계시네요.
    행복한 일만 있을 것 같아요.
    웃음 가득한 행복한 4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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