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월요일)우리의 영원한 도성을 준비하는 일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망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1-2)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세상을 준비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 세상은 결코 하나님의 마지막 꿈이 아니었습니다. 이곳은 준비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는 모든 일은 영원한 도성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영원한 도성으로 옮겨져 새 땅에 심겨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하늘로 옮겨져 그곳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다른 도성과 다른 땅이었습니다.
성경은 현재의 이 땅이 불태워져 완전히 무너지고 새 땅으로 대체되며,
그 위에 새 땅을 조성하기 위한 새 하늘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새 땅에는 당신과 제가 주님과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과 영원히 함께 할 거대한 도성이 있을 것입니다.
그 도성의 높이는 길이와 같습니다.
도성의 높이가 6시간 동안 비행을 해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한다면,
그 도성의 길이 역시 그럴 것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도성입니까!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그 도성에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도성은 오직 하나님의 성도들을 위한 것입니다.
도성 밖에 있을 육신적인 남성들과 여성들이 있습니다. 인간의 국가들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왕을 경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성문으로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도인 우리들은 항상 새로운 예루살렘이라는 도성 안에서 그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곳은 본부가 될 것이며, 우리는 그 본부에서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의 당신의 삶은 그 영원한 도성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계속 일하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에게 시키신 일들을 계속하고 부족하다고 여겨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분께서 당신을 부르신 일들을 완수하십시오.
그분께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들입니다. 예수님은 영혼들을 위해 오셨습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영혼들을 구원하고 복음으로 당신의 세상에 영향을 끼치십시오.
때가 오면 그들도 우리의 위대하고 영원한 도성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십시오.
기도
복되신 아버지, 이 땅에서 아버지를 섬기고 진지하게, 의롭게,
경건하게 사는 축복과 특권과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위대한 하나님이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남을 기대합니다.
내 삶을 향한 아버지의 운명을 성취하고 나에게 맡기신 일들을 완수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계3:12, 계21:1-4
계3:12,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21:1-4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이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 11시 주생명교회 현장 예배를 동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 목요일 밤8시 생방송 치유집회- 치유기도, 기름부음, 회복집회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기도의 회복, 방언기도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강의반(매주 목요일)등록 중입니다.
※※※※※ 말씀의 고백문(매일 고백하십시오)
★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친 자녀이다 [요일3:2, 요1:12,13]
★ 나는 새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고후5:17]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요일2:25, 5:13]
★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치유받았다 [사53:5]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며 내 죽을 몸에게 생명을 주시고 계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롬8:11]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단은 내 몸에 어떠한 권세도 없다 [엡5:30]
★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나는 거절한다. 하나님의 건강이 내 안에 있다!
★ 나는 내 몸이 병과 질병과 약함에 굴복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다. 모든 연약함과 질병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 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 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골3:15]
★ 이제 하나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내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신다 [엡3:20]
★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가난할 수 없다.(고후 8:9).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요일 5:4).
★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하다(고후 9:8).
★ 성공은 나의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이다.
★ 주님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시23:1]
★ 나는 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정복자보다도 더 큰 자이다(롬 8:37).
★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질병도 내 몸에 생길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과 접촉하는 모든 병균과 모든 나쁜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죽을지어다.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모든 조직, 모든 세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래의 기능대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의 모든 기관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지어다(갈3:13,롬8:11,마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