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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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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 드디어 Bank Certi 받았습니다.
ELPIS 추천 0 조회 191 10.10.26 23:1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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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6 23:38

    첫댓글 힘들고 맘 고생 많았던 한달의 시간이 지났군요. 어느길이 빠른지는 직접 가보지 않고는 알수 없을거 같네요.
    많은 사람이 다녀간 길이 다소 쉽고 빠르지만 다른 방법을 통해 고생은 하셨지만 상세한 히스토리를 정리하셔서 또 다른 분에게는 귀감 또는 큰 도움이 될 겁니다.
    RP까지 나오면 삼겹살에 소주 조금 해요. ㅋㅋ

  • 작성자 10.10.26 23:47

    그러게요.
    미리 알 수만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알 수가 없는 상황이었으니...
    RP 나오면 한잔 하시죠. 하하.

  • 10.10.27 01:30

    엘피스 형님 드디어 나오셨네요 ^_^ 축하드려요. 이제 RP만 마무리 하시면 사업만 잘되는 일만 남았습니다. 화이팅하시구요 ...

  • 작성자 10.10.27 02:53

    감사합니다. 쿨루 살람님.
    은행 Certi 받는데, 이렇게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로 해야 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ㅋㅋ

  • 10.10.27 00:06

    정말 대단하셔요... 시간도 돈이라지만 경험은 더 값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용어도 생소하고 내용도 잘 모르지만 꼼꼼히 기록해주시고 올려주신 정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축하해야 하는 것 맞죠? 앞으로도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10.27 00:35

    그럼요. 축하하셔야 합니다. 하하.
    저 이후에 회사 설립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꼭 참조하라고 얘기해 주고 싶어요.

  • 10.10.27 00:48

    짝짝짝!!! 축하드려요. 글을 읽다 보면 그 속상함이 찐하게 느껴졌는데 다행이네요^^

  • 작성자 10.10.27 00:59

    감사합니다. 미손걸님.
    정말 많이 속상했어요.
    얼마나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 10.10.27 01:13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큰 고비 하나 넘으셨네요. 이제 모든 과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신가봐요. 이제 오만에 비자런하러 가실 일은 없으시겠어요. 부러워요~ㅠㅠ. 저는 11월에도 또 가야할 듯..남편아 제발 나도 비자 좀 받아보자. 남편 잘못도 아닌데 자꾸 조르게 되네요.ㅎㅎ

  • 작성자 10.10.27 02:55

    여기 일처리하는 걸 보니, Brianmom님 상황도 충분히 이해되네요.
    도대체, 뭔 일 하나 하는데 안된느 이유가 어찌나 많은지...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오는 것을 보면, 참...재미있는 나라입니다.
    저도 왔으니까요. ㅋㅋ

  • 10.10.27 04:26

    저도 지난 16일에 두번째 비자런 다녀왔어요.담주에 남편 비자가 진짜로 수속들어간다는데 아무래도 저희는 담달에도 비자런 해야될런지....남편꺼 나오고 가족들꺼 나오기까지 그리 빨리 될것 같진 않은데....수속 집어 넣기만 해도 40일 연장된다니 제발 그렇게 되길.....
    브라이언맘님도 홧팅해요~

  • 10.10.27 02:26

    드뎌~`!! 정말 추카 드려요. 제 속이 다 후련해지는거 같네요...정말 잘 해내셨어요.

  • 작성자 10.10.27 02:56

    감사합니다. fragola님 인터넷 문제 해결된 것 만큼 저도 속이 다 후련합니다.

  • 10.10.27 02:29

    아까 엘피스님의 아주 시원한 웃음소리를 들으니 제 속도 뻥 뚫리는것 같았어요. ^^ 축하파티라도 해야 될까봐요 ㅎㅎㅎ 다음 정모는 엘피스님의 회사설립 축하를 빙자한 우리들의 만찬 ㅋㅋㅋ 뭐 이런거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0.27 02:57

    자리 한번 만들어 주세요.
    제가 뭐라도 하나 준비를 할테니까요.
    근데...뭘 준비를 해야 하나????

  • 10.10.27 03:10

    노래나 한곡 준비해 오세요 ㅋㅋㅋ 다들 실컷 웃을수 있게요 ^^

  • 작성자 10.10.27 04:13

    허억~ 노래요????
    듣는 분들 재미는 있을 겁니다.
    어떻게 그렇게 부를 수 있느냐며 눈이 휘둥그레 질 겁니다.

  • 10.10.27 02:37

    축하 합니다. 그 동안 글을 보고 느낀점 입니다만 먼저 이곳에서 자리잡고 일하시는 분들이 무심하거나 무지의 소치인것 같습니다.미리 챙겨줬으면 며칠안에 다 끝날일을 정식으로 송금해서 시간과 돈 낭비를 하시다니...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입니다.환차손 계산하면 이곳에서 대납사를 통해서 하는게 훨씬 저렴하고 이틀이면 끝나는데 말이죠.참고로 3000~3500이면 가능 하구요.
    정식으로 은행을 통해 하시는 분은 아직 못봤는데.... 덕분에 공부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10.10.27 03:01

    그러게요.
    일단 환차손익은 복불복이니 차지하고, 시간 손실이 너무 컸네요.
    돈 미리 집어 넣고 하면 당연히 더 빨라질 줄 알았지, 대납 Agency와 은행간의 관계에 대해 무지했네요.
    한국에서도 법무사들이 대납하고 수수료 받아가기는 하지만, 대납한다고 더 빨리 되는 건 아니었거던요.
    정말 공부 좀 한 것 같습니다.

  • 10.10.27 02:47

    고생많으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10.27 03:01

    감사합니다. 설화님도 빨리 등업하셔야죠~

  • 10.10.27 05:10

    안그래도 늘 싱글벙글이신데, 이젠 아예 웃음이 그치질 않으시겠네요.^.^ 진심 축하드려요!!! 이제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실거예요!!! 담주에 골프도 잘 치시고, 핑계 김에 맥주도 한 잔 사세요!!

  • 작성자 10.10.27 05:42

    하하...잠 안자고 뭐하세요?
    저는 오늘 갑자기 일이 좀 많아서 늦게까지 일하고 있는데...
    달팽이님 진심이 팍팍 느껴집니다.
    맥주 당연 사지요~

  • 10.10.27 10:20

    축하합니다. 여러모로 맘 고생 많으셨을텐데.. 이제부터는 즐거운 마음으로 여유있게 하세요..

  • 10.10.27 10:36

    ELPIS님의 글을 계속 읽으면서 속상하고 답답했었는데 드디어 해결이 되셨네요...... 언쳐있던것이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네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10.27 18:35

    감사합니다. 안산맘님.
    안산맘님의 전학 관련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내년 여름정도에 (별일 없으면) 가족들 데리고 올 생각이라서요.
    계속 글 써 주시면 고맙겠어요.

  • 10.10.27 13:23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험난하며 탄탄한 길이 열린것일까요 ? 탄탄대로가 열린것일까요. 이나라의 모든 시스템들이 사람을 화나게해서.. 화병이 먼저 나지 ...싶은데요 말이죠 .. 그래도 큰일 해내셨습니다. 앞으로 회사 설립 하실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시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0.10.27 23:02

    이상하다....아까 낮에 미열소녀님글에 답글 달았는데, 그게 사라졌네요. 이럴 수도 있나요?
    미열소녀님의 진심어린 축하 메시지가 팍팍 다가 옵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 10.10.27 14:33

    글읽는 저희가 다 눈물이 날것같아요..정말 이노무나라를 그냥 확~...어찌되었든 지금이라도 해결되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더 잘 참으시고 인내하실듯해요..엘피스님은 반드시 성공하실거에요..저희가 다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10.10.27 18:54

    에고고...자랑스럽다고 까지 말씀해 주시니 쑥스럽습니다.
    참고 인내하는 건 자신이 있는데, 신경은 자꾸 예민해 지네요.
    뭘 해도 "이게 이때까지 될까" 하는 걱정부터 앞서구요.
    감사합니다. 진정으로님.

  • 10.10.27 21:42

    축하축하드려요...매일 눈팅만 하고 가는데 엘피스님 글 많은 도움 되고 있어요^^
    저흰 내년초 주재원 갈꺼 같은데,,,,아직도 정식 발령이 나지 않아 답답해 하고 있지요.
    두바이서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당~

  • 작성자 10.10.27 23:03

    감사합니다. 비아니님.
    주재원으로 오시면 웬만큼은 회사에서 준비가 되니까 큰 어려움은 없을 거에요.
    말씀대로 정식으로 발령만 나면 될텐데....그게 발령날 때까지 속을 썩혀서....
    틈틈이 여기 있는 글 쭈욱 읽어 놓으면 오셔서 도움이 될 거에요.

  • 10.10.27 21:57

    축하축하~~<.....시작이 반이라고,..준비하시는 모든일이 다소 지연이 되시더라도 차곡차곡 잘 진행 되길 바랍니다...
    이제 은행 계좌에 돈 쌓이는 일만 남았네요~~,....이곳의 느긋한(?-> 열받는) 행정처리는 이미 알려진바,..
    건강을 잘 ~~유지하는게 관건일 듯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0.10.27 23:05

    감사합니다. 하야로님.
    느긋한 건 이해를 할 수 있겠는데, 일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느긋하고, 일에 대한 숙련도가 낮으니, 일처리 속도가 너무 너무 늦네요.
    건강이 제일이죠. 억만금을 벌어봤자 건강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 10.10.28 21:51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간듯이 제가 다 시원하네요ㅎㅎ 모두가 엘피스님의 든든한 후원자이신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있진 않으시지만 두포유님들의 진심이 진정 많이 느껴집니다. 사업도 번창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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