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5틴틴파워
오생양/레위기19,사도행전27,시편116
오새묵/“선장과 선주의 말”
(사도행전27:1-12)
(본문)
But the centurion,
밧 더 센츄리온
instead of listening to what Paul said,
인스테드 오브 리스닝 투 왓 폴 쎄드
followed the advice of the pilot
팔로우드 디 어더바이스 오브 더 파일럿
and of the owner of the ship.
앤 오브 더 오우너 오브 더 쉽
(직역)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이 말한 것을 듣는 대신에
배의 주인과 조종사의 의견을 따랐다.
(단어 및 문법)
centurion/백부장
instead of/...대신에,
listen to/듣다.
what(선행사 포함 관계대명사)/the thing which(that),
follow/따르다.
advice/충고,
pilot/조종사
owner/주인, 소유자,
(적용)
선장과 선주의 의견이 바울과 달았던 것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선장과 선주들은 돈을 먼저 생각했고
바울은 사람의 생명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돈을 추구한 선장의 선주의 말을 따랐지만
그들이 그토록 잃어버리기 싫었던 그 돈을
자기 손으로 바다에 던져버려야 하는
비극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사람보다 돈을 먼저 생각하면
반드시 돈 때문에 치러야할 대가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첫댓글 (레위기 19장 1~3절)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이렇게 일러라!
나 주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너희는 저마다■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라!
나는 너희의 주 하나님이다!
(시편 116편 8~9절)
오!~ 주여! 주께서 내 영혼을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건져 주시고 내 눈에서 모든 눈물을 거두어 주시며
내 발이 더 이상 비틀거리지 않게 굳게 붙잡아
주셨으니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살아 숨 쉬는 동안
일평생 주 앞에서 올 곧게 행하렵니다
(사도행전 27장 35절 이하)
이렇게 말하고 바울은 빵을 들어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린 다음 떼어서 먹기 시작했다
글
그러자 다른 사람들도 모두 용기를 내어
음식을 먹기 사작했다 때에 우리와 함께 배에 탄
사람들은 모두***명(예상문제) 이었다
*** 예수님! 오늘 레위기 묵상은 사실상 십계명을
해설하는 삶의 사용?설명서라고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번주■수요예배에서 다루는 공부방 내용임을
보게 됩니다
4계명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라! " 라는 계명을 통해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공예배인 수요예배와 주일예배
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목회자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우상을 버리는 1계명에서~
3계명까지 지키는 출발점이 되는 것을 혼자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또한 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 라는 계명을 통해
백행의 근본이며 앿
약속이 있는 첫째 계명을 지키면 6계명에서 10계명까지
퍼져 나가는 나비효과가 이루어 짐을 보게 됩니다
주님! 사도행전의 묵상은 사도바울이 로마로 호송되는
과정에서 지중해 바다에서 요나가 만났던 태풍과
같은 "유라굴라" 풍랑을 만나는 모습들을 보면서
갈리리 바다에서 풍랑을 만났던 제자들 모습과
예수님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사도바울이 빵을 들어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리는 모습을 볼 때는
오병이어의 장면이 생각나게 됩니다
주님! 사도행전의 스토리 가운데 사도바울이
죽음이 목전앞에서도 2백여명이 넘는 대중들을
하나로 묶어 내는 연설을 보면서 저가 바울이면
" 내가 뭐라 카
"내가 뭐라 카드노!~ (계속 리바이벌) 계속 진행형
임을 고백합니다
저도 사도 바울처럼 사람을 살리는 입술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람들에게 " 모두 기운을 내십시오!
비록 배는 파괴되겠지만 여러분 가운데 누구도
목숨을 잃지는 않을 것입니다! " 라는
격려하는 말과 긍정과 희망을 주는 말을 통해서
영혼을 살리는 혀와 입술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