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때 만나는 문이 있는것처럼
내가 사랑하는 주님을 만날때마다
활짝 열리는 기쁨 가득한 문이 있으니,
매일같이 주님이 계시는 문으로 다가가며
그때 내가슴이 기쁨으로 더욱 두근거리고
말로 다 할수없는 사랑향기가 가득해짐을
내노래로 부를수록 그 행복느낌이 더 커서
주님이 계시는 생명의 문으로 한걸음 가까이 외요.
봄의 향기가 꽃을 통해 전해질때마다
내가슴에도 주님이 주시는 사랑향기가
가득해지며 나를 향기로 감싸안으시니,
그 언제라도 주님향기속에 빠지기 원하며
그때 내가슴에 다시 피어나는 깊은 사랑을
주님앞에 갖고 나올수 있을때 갸슴설레여서
생명의 문을 열고 주님앞에 나와서 무릎꿇어요.
하늘의 새들노래가 안들릴때가 있어도
더 높은곳에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음성을
어디서도 들을수 있어 그 기쁨이 너무 크니,
늘 항상 하늘위의 주님음성을 듣기 원하며
그런 내소망을 안들으신적이 없으신 그 분을
영원히 사랑하는 나의 님으로 가슴에 모시고싶어서
생명의 문에 계신 주님께 가슴을 열어드려요.아멘.
(샬롬!사람을 ♡하는 사람들가족 여러분,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편안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샬롬.♡♡♡)
2004.3.8 신진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