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내재하신다는 외적
표현일까요?
따따따가 보혜사 성령님이 행하시는
일일까요?
사도 바울은 자신이 많은 방언을
한다고 했습니다
따따따 . 뚜뚜뚜 . 날랄라를 다양하게
구사한다는 것일까요?
저곳에서는 날랄라로 또 다른
곳에서는 따따따로 이곳에서는
뚜뚜뚜로.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처음 보혜사
성령님이 마가의 다락방에 임재하셨을
때에 다락방에 모인 120명이 일제히
따따따로 일부는 날랄라로 일부는
뚜뚜뚜로 말씀을 전했을까?
그 때 예루살렘에서 방언을 들은
사람의 국적은 15개국 이상의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들이 모두 자신들의 나라의 언어로
듣고 깨닫게 됩니다
헬라인은 헬라어로 듣고 일본인은
일본어로 듣고 프랑스인은 프랑스어로
듣고 한국인이 있었다면 한국어로
듣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은 방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하고 있는 따따따는
누가 알아 듣는가?
엄마가 알아 듣는가?
동생이 알아 듣는가?
신령하다는 목사님이 알아 듣는가?
누구도 알아 듣지를 못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살피시는
분입니다
따따따 안해도 알고 있습니다
뚜뚜뚜 . 날랄라 안해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이 비밀로 나한테만 살짝
이야기 하라면서 따따따를 주실까?
골수를 쪼개고 관절을 쪼개고 심령을
쪼개시는 분이 당신과 비밀 대화를
하자고 날랄라를 주실까요?
성경에는 미혹의 영과 거치는 돌이
많이 있습니다
평탄한 길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길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거치는
돌을 놓아 두셨습니다
이 거치는 돌에 걸려 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별이 필요한 것입니다
분별을 하는 자는 이것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지만 거쳐 넘어지게
하는 돌인지 아닌지를 분별을 하게
됩니다
영을 분별하라는 뜻이 이러한 것에
적용이 됩니다
너가 지금 방언이라고 하고 있는
따따따 . 날랄라 . 뚜뚜뚜가 어떠한
영에 의하여 하고 있는지를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기록된 여호와 하나님의 속성으로!
성령님의 속성으로!
예수님의 속성으로!
분별을 하라는 것입니다
따따따 . 날랄라 . 눌룰루라고 하고
있는 것은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 아닌
다른 영이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영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방언이라는 것을 버리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은 당신들이 뱉어 내는
소음에 귀를 꽉 막고 있을 것입니다
방언이라는 것 버리십시요
방언해석!
내가 대중 앞에서 방언으로 일본인과
대화를 했습니다
난 일본어라는 방언의 은사를
받았기에 일본인과 대화를 하지만
대중은 알아 듣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대중을 위하여 일본어로 대화한
내용을 일본어로 대화한 방언을
대중이 알아 듣도록 대중이 아는
언어로 다시 해석해 주라는 것입니다
따따따 . 랄랄라를 해석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것난 아기 옹아리도 방언이라고 하며
갓난 아기 옹아리도 방언 해석이라고
할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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