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카테고리 이동 kimkwangsooblo 검색 MY메뉴 열기 사진 백령도의 숨결 프로필 별명없음 2013. 7. 1. 9:35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오래 전부터 백령도를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이 지역은 북한과 자주 충돌이 되는 지역으로 또한 감춰져있는 비경을 인터넷을 통한 사진들이 나를 유혹 하였다. 금년들어 여행 시점을 고심하다가 6. 25 한국전쟁 63주년을 맞이하여 1박 2일을 계획하고 여행사와 예약을 한후에 장도에 오르게 되었다. 인천항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가이드와 미팅을하고 08:00에 출발하여 소청도와 대청도를 거쳐서 12:30분에 백령도에 도착하고 현지 가이드를 만나서 관광버스에 탑승하여 이동하기 시작 하였다. 아래의 사진들은 서투른 솜씨로 휴대 전화기로 촬영한 사진들인데 화질도 좋은 편은 아니다.
백령도(여의도 17배)의 표지석은 뒤편 간척지 배경으로
위의 사진은 간척지 제방 넘어에 썰물 때의 전경
이 곳은 돌들이 콩알만 하다하여 콩돌 해변으로 알려져있다.
콩돌 해변의 뒤편에는 잠수함 바위 풍광이다.
두무진 앞바다 해안가에 기암 괴석들은 마치 신선들의 작품인듯
마치 노적봉을 연상케하는 풍경
입 출항하는 배들을 안내하는 등대모습
중앙 위 부문에는 마치 고양이 형상을 한 풍경
바다 물범이 휴식하는 바위다. 뒤편 병풍 바위와 한 폭의 그림
마치 촟대 처럼 웃뚝 선 바위의 위용 힘을 느끼지요
여기에도 노적 가리처럼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곰이 하늘을 처다 보면서 울부짓고 있지요
노적 가리들이 키 자랑 을하는 모양세 입니다.
코끼리 바위 물을 마시는 형상입니다.
코끼리 바위의 또 다른 모습
층층이 기암이 연출하는 풍경
배수진을 치고있는 풍경 입니다.
성을 상징하는 바위라고 명명 하였습니다.
환상적인 신선의 조각 품이지요.
앞에는 형제들이 나란히 섰고 뒤편에는 진경석수화를 연출하였다.
신의 걸작품 여기가 선경인 모양
위에는 등대 바위가 둘 이고 아래는 남성의 근육을 상징하였다.
노적봉 병풍 바위들이 진을 펼치고 있다.
신선들의 작품인지 귀의 작품인지 가슴을 떨리게 하고있다.
발을 바다 속에 두고 서있는 석수들의 힘을 느끼게 한다.
머리 없는 석수들의 진을 연상케하는 바위들
병풍 바위 앞에는 바다 범들의 휴식하는 공간인 모양이다.
일열 횡대로 서있는 석수들의 풍경이다.
이 역시 바다에 뿌리를 두고 진을 치고있는 기암괴석의 풍경
형제 바위 정말로 아름답지요
형제들의 진면목을 다른 각도에서 감상하기
기암들이 오랑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노적봉 기암들이 구수 회의하는 듯하다.
절지의 어느 수도원을 보는듯 하다.
갈수록 절경 아닌곳이 없구나 어느 이름모를 성을 쌓은 듯!
이곳은 인간세상이 아닌듯하구나. 신선들의 바둑 게임을 보는 드사구나.
귀면상을 밝하는 촟대가 앞에 있구나.
억 수 만년 풍수에 씻기고 마모되어 오늘에 이른 저 아름다운 풍경 어찌 잊을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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