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에 출연중인 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김유진 PD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럽지' 연예인 닮은꼴 예비신부 피디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요즘 스타쉐프 예비부인이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포털사이트 메인에 자주 뜨는 분은 앞으로 꽃길을 걸을 텐데, 반면에 저는 애써 잊고 살았고 이제야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이 사람을 티브이에서 그리고 인터넷에서 얼마나 더 자주 봐야 할지 참을 수가 없어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댓글 헐
무조건 일단 중립
일단 중립인데 사실이면 D R 번갈아가며 움직인다 진짜ㅡㅡ
사실이면 소름이다...
무섭
중립
근데 피해자는 왜 이제서야 말하는지??
사실여부는 모르지만 위에 나오네요
만약 내가 학폭 피해자라면 그 사람이 가장 빛나고 잘나가는 순간에 낭떠러지로 추락시키고 싶을듯
말하는시기는 중요하지않습니다
@benjones 22 그 전엔 그냥 일반인인데 말할 이유가..
그 전엔 저 사람이 피디인지 뭔지 모르는 ...방송에 드러나지 않았으니까요.저번달부터 방송에 나왔으니 ...저 학폭이 진짜라면 아..가해자가 다시 방송에 나오네?근황을 알게 되는거죠
나 왕따시킨인간이 티비에 나오니까 말을 하죠. 기억도 하기 싫은 인간인데 그 인간 어디서 뭣하는지 체크하며 살진 않잖아요
@Ililiilllililillli 이건 ㄹㅇ 공감
음마ㄷㄷ
옴마 일단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