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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정담♣ 연안부두
대하동 추천 0 조회 145 10.10.23 01: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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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3 03:53

    첫댓글 감상 잘하고 감니다.

  • 작성자 10.10.23 23:02

    고맙습니다.말배님! 소식 주셔서...

  • 10.10.23 06:45

    문득~ 바닷가에 가고 싶습니다. 컴퓨터도 만나야 하는데... ^^* (가을은 가을인가요? 오랜만에 반가운 말배님, 대하동님 글도 보이고...)

  • 작성자 10.10.23 23:05

    이 달 지나서 연안부두에서 번개 한 번 합시다! 술 빼구 커피로 ㅋㅋ

  • 10.10.23 09:23

    월미도,자유공원,연안부...20여년전에 가본곳들이군요..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 작성자 10.10.23 23:36

    지금은 많이 변했습니다. 한국에 오게 되면 가족과 함께 함 놀러 오세요! 환영합니다.

  • 10.10.23 09:26

    바쁜 일정 중일텐데.. 사진을 보니 여유가 보여 반갑습니다.
    내다볼 수 없는 삶 속에 묻히다 보면, 문득 내 집이있는 인천이 그립고, 고향 움막이 그리워 집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0.23 23:11

    그래두 장빠님하구는 한국에서 서로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함께 인천의 여기저기를 많이 다녔습니다.

  • 10.10.23 09:53

    안녕하십니까. ~~ 지난 금요일 라오샨의 따허동(대하동)에 갔습니다. 님의 닉네임이 생각나더군요.
    저의 고향도 인천입니다.~~ 오랫만에 보니 반갑군요.~~ 가을의 그리움은 방황과 시간이 필요하지요 ㅎㅎ

  • 작성자 10.10.23 23:14

    예전 아밸서점사장님을 소개하시는 글을 보고 정화 장군님 고향이 인천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청도에 갔을 때 꼭 뵙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 10.10.23 10:07

    대하동님 오랜만이네요~사진감상 잘했어요. 뵙고싶습니당~~~~~~~~~`

  • 작성자 10.10.23 23:15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레아공주님입니다. 잘 지내죠?

  • 10.10.23 10:41

    어제는 맨 정신인데도 여기서 인천대교가 다 보이더만,,,근데,새벽에 바닷가에 왜 나가셨노? 수상해~~

  • 작성자 10.10.23 23:16

    역 시 스프링님은 착해요! ㅋㅋ ...... 바닷가에 나간 것이 아니라 집이 바닷가에요!

  • 10.10.23 12:21

    월미도 매운탕...차이나 거리 좋은곳에 사시니 글도 멋지네요....잘계시지요?

  • 작성자 10.10.23 23:34

    자유공원 밑의 차이나타운에 이모님이 사셔서 어릴적 뻔질나게 놀러 다녔습니다. 추석때인가 이모님 옆집의 중국할머니께서 손바닥만한 월병을 하나 주셨는데~ 어찌나 맛이 있었던지..... 섬사랑님도 잘 지내죠?

  • 10.10.24 02:11

    어쩌다 한번 우는 저 배는...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 작성자 10.10.25 11:10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8회말이면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연안부두..... 부산 사직구장의 부산갈매기와 더불어 야구장에서의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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