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 날씨] 서울 현재 -10.6도, 최저 -13도~최고 -7도,
연휴 내내 구름 많고 한 때 눈 내리는 차가운 경기 한파를 대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가족과 함께 하는 서로간의 격려와 칭찬과 함께 배려하며, 앞으로의 발전에 동참하는 각오를
더 해~연휴 이후에는 구름도 조금 가시고, 맑고 따스해 지는 삼한사온의 기온과 더불어 개인/
이웃/기업/지방/국가의 경제 회생이 조금 더 빨라 질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새벽운동1,2를 무사히 마치고 컴에 앉았습니다.
- 올 들어, 가장 춥다는 체감 온도를 실감하며 무사히 마치고 귀가하였습니다.
가깝게 공동운영자 소우주님과 멀리 세계 여러 위인의 조언에 따라,
머리는 안 좋은 상태에서 부지런하기만 하는 CEO가 되기 싫어서 입니다.
건강한 몸에서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명언에 감동한 이후, 세부 실천 계획에 따라
몸과 육체 그리고 정신적 나태를 탈피하고자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오늘의 피곤함과 다소의 우울함은 어제 나의 게으름과 부족함에서 왔듯이
가까운 내일과 앞으로 다가 올 미래의 밝고 힘 찬 시간과 그 역할을 위해서,
오늘 고군분투의 최선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행복으로 다지는 스스로가 되고 있슴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카페를 방문하는 우리님들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공익/공공의 정보를 스스로에게 자문한 결과,
모르고 있거나 또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지만 다소 차이가 있을 법한 날씨 예보를 여러 정보
를 검색하고 이해한 후, 가능한 한 근사치의 글로 게시하곤 하였습니다.
간혹 칭찬과 오해
어떤 분들은 기상청보다 정확하다고 칭찬의 쪽지 글을 주시는 분도 간혹 계십니다, 그러나
기상청 정보 + 각 메스컴의 뉴스 보도를 접한 후 + 개인적인 희망을 담아 글을 남기다 보니
다소 칭찬과 오류의 꾸중을 들을 수 있겠다 싶은 솔직한 마음입니다.
당신 스스로는, 공익을 우선하고 있습니까?
제 본업은, 전국의 모든 손,생보 보험 총괄 컨설턴트 입니다.
무슨 보험이건 또는 어는 보험회사이건 가입, 보상 상담을 하여 드리면서,
보험의 공익/공공성을 지향하고자 하는 개인적 희망을 담아,
기부를 목적으로 하는 공익/비영리/사회적 취약계층을 향한 배려의 마음을 품고,
보험료의 일부 (수익금의 대다수) 를, 기부 공익 기관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기부 공익 펀드를 조성하는 Red-brand (빌 게이츠 회장의 온정적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
공익 마케팅을 시작한 지 약2년여 되었습니다.
스스로 경제적 독립을 하셨거나 준비는 하고 계신 거죠?
선진외국과 우리나라의 기부문화를 간단 비교 요약하여 보면,
파티(행사)를 하더라도, 주인공과 참석자의의 기쁜 마음을 공유하며 자선 기금을 마련하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우리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주장하며 가진자의 나눔만 강조하지는 않았는 지요?
기부미학을 학습하고 실천하는 제 입장의 사견은, 사회 시스템이 돈을 벌게 하여 주어-감사
하는 마음을 가진 부자들이라면 어느 시대상황에 접하게 되어, 자연스런 사회환원은 이뤄질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니다.
소액 2,000원이라도 기부하고자 할 때, 우리들 스스로 먼저 기본적 생계 유지를 위해 최소한
독립을 하면서, 작은 기부 문화의 실천과 기쁨의 나눔의 행복을 공유하는 것이 먼저 행동하여
할 것이라는 데에 큰 동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노력하고자 할 것 입니다.
개인적 바람 / 대승적인 문화의 생성 :
부족하지만, 향후 10년 후 우리나라의 보험 영업시장이 보험=보험+기부가 될 수 있으며,
국내 모든 업종의 매출=매출+기부가 될 수 있는 Red-Marketing (기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의 활성화를 기원하는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 밀알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역별 날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흐리고 눈(강수확률 60~90%)이 오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제주도산간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강원도영동과 경상북도동해안지방에서는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3.0~6.0m로 매우 높게 일겠고,그 밖의 해상도 2.0~4.0m로 높게 일겠습니다.
* 예상 적설(23일 17시부터 24일 24시까지)
- 제주도산간: 20~30cm - 전라남북도(동부내륙 및 남해안제외), 충남서해안: 5~15cm
- 전라남북도 동부내륙: 5~10cm - 제주도(산간 제외): 3~7cm
- 충청남북도(서해안 제외), 전남남해안, 북한: 1~5cm
- 경남서부내륙, 서해5도, 울릉도.독도: 1~3cm* 예상 강수량(23일 17시부터 24일 24시까지)
- 제주도산간: 20~30mm - 전라남북도(동부내륙 및 남해안 제외): 5~15mm
- 충남서해안, 전라남북도동부내륙, 제주도(산간 제외): 5~10mm
- 충청남북도(서해안 제외), 전남남해안, 경남서부내륙, 서해5도, 울릉도.독도, 북한: 5mm 내외
서울 경기 약한 진눈깨비...제주·남해안 비 조금 (YTN 01.24)
현재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 경기에는 약한 진눈깨비가,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등 중부지방은 오전 한때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다 점차 개겠고, 제주와 남해안에는 낮이나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남해 먼 바다를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제주도와 전남·경남지방에 5~10mm의
비가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8도를 비롯해 전국이 6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지만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
습니다.
내일은 밤에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에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금요일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설 연휴 전반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서해안에 눈이 집중
되는 등 귀성길 날씨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각별히 유의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오늘 강추위 절정...서울 -13℃ (YTN 01.24)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도와 충남 서해안, 호남 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 서울과 청주의 기온이 -13℃까지 떨어지고 광주 -6℃,
대구 -8℃ 등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다 연휴 마지막 날인 화요일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와 함께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읍에 10.3, 목포 8.5, 고창 5.2, 보령 3cm의 눈이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제주산간에는 최고 30cm,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는 5~15cm의 큰 눈이 오겠고 서울·경기
와 영서지방에도 1~3cm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설 연휴 강추위‥27일 추위 풀려
MBC | 기사입력 2009.01.23 23:36 | 최종수정 2009.01.23 23:42
[뉴스데스크] 설 연휴 기간 동안 서해안과 제주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30cm,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방에는 5에서 15cm 가량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서울과 중부 내륙지방, 영남 내륙지방에도 1에서 5cm까지 눈이 오겠습니다. 고향 가시는 길 운전하실 때 월동 장비를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눈이 오는 곳이 많겠고 강풍 피해와 동파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의 경우 아침기온 영하 13도, 낮기온 영하 7도로 매우 춥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 역시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되니까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10, 낮기온 영하 3도에 머물겠습니다. 설날인 월요일에는 구름만 다소 끼겠지만 그동안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많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9도, 낮 기온 영하 1도 등 종일 영하권을 맴도는 곳이 많겠으니 성묘 가실
때 체온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화요일부터는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아서 귀갓길에 큰 불편은 없겠고요,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박은지 기상캐스터)
내일의 코디 (1월 25일 / 서울·경기 지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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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컬리티 최고의 자부심워싱 면소재로 말랑말랑하고 보드라운 소재로 솜패딩 느낌이라 따뜻해요. 시보리 배색으로 틈새바람까지 꼭꼭 막아줘서 보온성이 최고입니다. 하의는 되도록 슬림하게 스키니나 래깅스에 부츠코디 해주시면 되세요. |
오늘같은 날씨엔 옐로우빛이도는컬러풀한 자켓으로 코디하는건어떠세요? 세련된 체크 머플러와 폴라로 무장을하고 편하지만 따뜻한 골덴 팬츠로 마무리를 했답니다~ |
모레의 코디 (1월 26일 / 서울·경기 지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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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감이 있는 트위드 울소재로 고급스럽고 클랙시하며 걸리시함을 은근히 표현해준 체크 패턴이 시선을 끄는 하프 코트입니다. 스커트, 팬츠등에 모두 어울러질수 있는 아이템으로 브로치등을 포인트로 활용한다면 더욱더 좋겠죠^^ |
이중 자켓으로 무장한 스타일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코디입니다.여기에 밀리터리 백과 깔끔한 폴라로 마무리를 지어줘 캠퍼스룩처럼편하지만 멋스럽게 입으실수가 있답니다^^ |
개인적인 희망
누구에게나 부족함이 있고, 또한 각 개인별 타고 난 탤런트 (재능 및 사명) 가 있을 것입니다.
미워하지 말고 서로에게 배려하며, 나누고 봉사하는 것에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기다리고 수동적인 상태에서의 보수적인 자기 자신의 마음이 있다면,
도전하는 청년의 마음으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과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소주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우리님들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2009년 기축년 음력 설 (1.1) = 2009. 01.26(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터넷 필명 및 닉네임 : 천사김과장, 016-760-3624 김영복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