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들을 축복하고 싶은것 처럼
하나님은 그의 믿는자녀들에게 평안을주고 성령을 주고
능력있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하나님의 아버지
이십니다
본문은 환란을 당할수밖에 없는 야곱의 가족들을
사방의 두려움을 주어서 그들을 지켜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히위족속의 세겜 추장 가문의 남자들을
야곱의 딸 디나를 성추행 하였기에 그의 오라비들이
부족의 남자들을 다 살인하고 위기에 처하였을때에
하나님이 오셔서 해결 방법은 신상을 버리고 정결케하고
의복을 바꾸어 벧엘로 올라가서 하나님께 단을 쌓으니
하나님이 지켜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한해를 시작하는 새해 벽두에 금년은 천국 같은
가정으로 만들기를 기도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믿습니다
시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여 주실것이며
원수의 목전에서도 상을 베푸실 하나님은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는 버릴것을 버리고 끊을것을 끊어야 할것을 알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삶에 담대하게 버리고 가는
장차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을 축복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버림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원수에 잡혀서 도적질당하고 죽임을당하고
멸망당할 사람은 아닙니다
비록 지금은 버려야할것 버리지 못하고 끊어야할것을
끊지못하고 바꿀것을 바꾸지 못하고 살아가도
이제는 새해 부터 바꾸어 갈 승리할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왜 아직도 이번만 한번만 금년만 하고 세상에
미련을 두고 머뭇거리고 있나요?
실패와 고난과 질병의 추격에 보호하심을 받지 못하고
왜 슬픔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나요
따라서해요"나는 결코 버림받아 멸망받을 사람 아닙니다"아멘
첫댓글 네. 그래요.옳은 말씀입니다. 주의보호하심에 담대함을 가지고 기쁨으로 실망낙심하지 말고 살아가야합니다. 우린 하나님이 인처주신 귀한 사랑의 주의자녀들이잖아요.늘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