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are a soccer maniac you would know Pele. He is one of the best soccer players in the world. He surprised the world with his amazing talent at the young age of 17.
At present, Pele is training aspiring soccer players. He put together a team called “Litoral FC,” also known as the “Pele Center.”
There is a Korean player in Pele’s team. His name is Lim Kyu-hyuk. Many people still don’t know him, but he is slowly gaining popularity.
Lim was born to play soccer. He went to Brazil when he was in high school to become a better player. He played for famous Brazilian clubs like Sao Paulo FC and Santos FC. And now he is part of Pele’s Litoral FC.
These days Lim is busy preparing for “Campeonato Paulista,” which is a big soccer event in Brazil. Lim is the only Asian player in the event.
Many fans are hoping that Lim becomes “Korea’s Pele.”
[기사번역]펠레에 대한 한국의 대답
당신이 축구 매니아라면 펠레를 알 것이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중의 하나이다. 그는 17살의 어린 나이에 놀라운 재능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현재 펠레는 축구 선수들을 키워내는(고무시키는) 훈련을 시키고 있다. 그는 펠레센터로 알려진 “리토럴 FC”라는 팀을 만들었다.
펠레 팀에는 한 한국 선수가 있다. 그 이름은 임규혁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 그를 모르지만 그는 천천히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임규혁은 축구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 그는 보다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고등학교 때 브라질에 갔다. 그는 상파울로 FC나 산토스 FC같은 유명한 브라질 클럽에서 뛰었다. 그리고 지금은 펠레의 리토럴 FC의 일원이 되었다.
요즈음 임규혁은 브라질의 큰 축구 경기인 “Campeonato Paulista”를 준비하느라 바쁘다. 임규혁은 그 시합에서 유일한 아시아 선수이다.
첫댓글 이렇게 해서 유럽에 스폿라이트를 받는다면 좋겠네요;
이런선수들을 국대나 올대로 차출안하고 뭐하남 ㅡ ㅡ;
과연 저주 실력도 펠레...농담이에요;;
차출 보다는 좀더 커서...유럽무대 진출하고 2006년 월드컵쯤에나 차출하면 좋을텐데..
다른선수들도 남미리그거치고 유럽으로가는게어떨까싶은데 힘들까요?
다른 유소년 들도 아주 어릴떄부터 남미쪽으로 가서 크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지만..물좋은 선수들이 넘쳐나는 곳에서 임규혁 선수처럼 살아남는것도 쉽지 않는거지요. 거기다. 언론에 스폿라이트를 켜주는 빽이 생기는 것도 엄청나게 어려운 거라는..;
아마 우리나라 프로팀감독들이 임규혁을 아는 사람이 있을련지 (규혁선수 화이팅!!!)
By Kim Il-young 한국인이 쓴 기사네요.
차라 차출하지 말고 유럽으로 그냥 가라...
ㅇㅋ 축협의 레이더망에 걸리지말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월컵때 혁선수의 실력을 보여줘~!아장
박주영, 임규혁, 김영광, 김진규, 박규선등..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유망주는 아주 많은듯.. 다만 얼마만큼 커주느냐가.. 그리고 축협에서 인재를 최소한 최고 실력을 낼정도는 아니더라도.. 망치지는 말아야된다는 생각이 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