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이박 삼일
단비랑 . 추천 0 조회 204 23.02.18 11: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18 11:41

    첫댓글 ㅎㅎ
    저도 울 작은 손자를 한달에.한두번 놀아 주느라 간 적 있었는데...같이 놀 때는 마냥 행복했는데...
    집에 와서는 피곤해서 씻지도. 않고 그대로 잠 드네요..ㅎ
    우리가 아이들의 에너지를 못 따라 가나 봅니다

  • 작성자 23.02.18 11:44

    그런가 봐요.
    손주가 참 순해서 힘들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아니네요

  • 23.02.18 12:38

    제 친구 여자들 한테 " 너를 위해서 손주보기를 사양하라" 고 합니다 .
    이유야 ....^^*

  • 작성자 23.02.18 12:40

    네, 생각만큼 쉽지 많네요. 학교 들어가서
    예전처럼 자주 오질 못해요. 이제 오월에나 오겠죠. 오분전님 여유로운 주말 되세요.

  • 23.02.18 13:00

    손주보기는 즐겁기는한데
    일단은 책임감이 먼저이라서
    잘 보고 무사히 제집으로
    고~하기 까지 신경을 곤두세우다보니
    마음이 먼저
    피곤한거 같습니다.
    귀여운 손자가 집중력이
    좋습니다.
    그냥 바라만봐도 빙그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 작성자 23.02.18 13:53

    네, 정말 손주를 귀여워하는 할머니 심정을 충분히 이해했답니다. 이해는
    했는데 피곤했어요.^^

  • 23.02.18 13:38

    손자와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힘은 들지만...

  • 작성자 23.02.18 13:55

    네, 맞습니다.
    다 큰 아이고 성격도
    순해서 말을 잘들어요.
    그래서 힘들거라고 생각을 못 했네요.^^

  • 23.02.18 19:01

    손자가 손재주가 있어요
    총 만들려다가
    망원경으로 창의력도 대단하내요~

  • 작성자 23.02.18 19:07

    자주 안하는거라 아주
    좋아하네요. 손자가 정말 재미있어 해서 딸도 빈상자나 프라스틱을 모으고 있대요.제가 그랬어요.
    '지금은 좀 귀찮을지 몰라도 지나고 나면 다
    그리워진다' 구요
    여름에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