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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오늘은 동짓날 팥죽 드세요"
금송 추천 0 조회 115 23.12.22 05:1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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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06:07

    첫댓글 금송 선배님~
    전주식으로 끓으셨네요.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만드는 설명까지 해주셨네요.
    친구가 사준다고 했는데
    재료들이 있어 끓여 보았는데
    어머니가 해주신 손맛 생각이 나에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2.22 09:17

    샛별 후배님
    우리는 고향도 같은 전라도 입니다.
    그래서 팥죽 끓이는 방법도같겠지요
    반가워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세요.

  • 23.12.22 08:12

    수제 팥죽 맛나게 먹을게요
    막걸리도 먹어야 하는대

  • 작성자 23.12.22 09:18

    망초꽃님
    사랑의 전주식팥죽 맛있게 드세요
    님의글을 보니까 막걸리도 좋은것 같아서 마셔야 겠어요~~^^

  • 23.12.22 08:54

    지금 팥죽 한그릇
    후딱 해치웠어유~

  • 작성자 23.12.22 09:18

    돌핀님
    팥죽을 먹은게 아니고 해치우셨군요~ㅎ
    잘 하셨습니다
    후딱은 맛있다~?
    감사 합니다~~^^

  • 23.12.22 08:54

    팥죽 맛있게 끓이셨습니다.
    맞아요 전에 어머나들은 팥죽을 끓이면
    집안 구석구석에 뿌리셨지요,

  • 작성자 23.12.22 09:19

    망중한님
    맛있게 끌였다는 칭찬 고맙습니다
    30년 모신 시모님. 어머님 말씀은 다
    법이셨답니다
    장독에 헛간에 뿌리시고...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 23.12.22 09:25

    선배님~
    솜씨 차암좋습니다~^(^
    여러가지 반찬에~
    맛나게 잘 먹고 싶습니다~ㅎ
    시부모님 모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 작성자 23.12.22 10:43

    색동이님
    눈으로만 ...,ㅎ
    미안해요
    후배님도 솜씨좋을듯 한데요

  • 23.12.22 09:40

    와우
    동짓날 아침상이
    진수성찬이군요!!

    게을러 지면서
    먹을식구가 없어지면서~
    송편이나 동지팥죽을 사오게 되더라구요^
    죽 가게는 줄을 서서~^^

    손수 만드셨으니
    온가족이 맛있게 드실듯!!!

  • 작성자 23.12.22 10:48

    주원 후배님
    아마 후배님이나 비슷합니다 오랫만에 큰맘먹고 끌여봤고 섬초 시금치가 요즘 넘 맛있어요

    주원님.
    제사도 지내는 큰며눌님 이시죠?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 23.12.22 10:35

    솜씨 좋은 금송님은 벌써 끓이셨군요.
    맛있겠당~~~
    먹고 싶으니 나도 사러 가야겠당...

  • 작성자 23.12.22 13:00

    동행지기님 죄송합니다. 눈으로만....
    옆에 살면 한그릇 드릴 텐데...
    좋은 오늘 되세요

  • 23.12.22 15:21

    어디에서 팥죽냄새가나서 찿아보니
    이곳에서 팥죽잔치가 벌어졌네요?
    딹띠방은아니지만....특색있는 전주 팥죽 맛보고감니다.
    금송님 감사함니다

  • 작성자 23.12.22 16:40

    아이구~^^ 팥죽냄새가 진동을 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눈으로만 드시게해서....
    윌리스님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23.12.22 15:53

    전라도식 오리지날 팥죽
    새알심만 넣어서 진하게 끓이셨네요
    정성가득
    반찬이랑
    큰상 받아서 맛점했네여

  • 작성자 23.12.22 16:45

    금빛님
    우린 같은동향 이니 그댁도 이런식으로 끌이겠죠~?
    수저들고 어서뛰어
    오세요~~^^
    눈요기만 시켜서 미안하네요~~^^

  • 23.12.22 15:57

    팥죽 한그릇에 밑반찬이 참 많군요
    모두 먹음직스런 한 상입니다
    동짓날,,
    창고에 있는 인스탄트 팥죽이라도 데워서 먹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23.12.22 16:52

    어서 오세요
    내사랑 딸기님.
    일년에 동짓날이나 한번 끌여보는 "별식" 이죠
    이왕이면 고향식을 올려봤습니다
    눈요기만시켜서
    미안 합니다~ㅎ

  • 23.12.22 22:48

    가족 수가 적어서 사묵는다는 말을 들으니 우습더군요
    정성과 사랑인데
    선배님의 글을 읽으며 나도 할 수가 잇겠어요
    그만큼 요리 방식이 잘 정돈되어있네요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23.12.23 05:56

    어머나~! 우리회장님이 팥죽을 끌이시겠다구요~?ㅎ

    좋지요~!!! 음식잘하는 남자 매력 짱입니다
    익반죽.아시나요?
    그럼 맛있게 끌여서 한번 올려 보세요

    예쁜아지매 금새 생길꺼 같은데요~~ㅎ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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