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5-16 새벽 꿈]
집안입니다.
3개의 상이 보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상 위 그릇에 금색? 노란? 뱀이 있었나 봅니다.
음식하듯이 누가 밀가루를 뿌려 놓았고요. 밝은 노란색의 뱀 두 마리가 제쪽으로 옵니다.
제가 키우는 흰색강아지가 그 뱀 두마리를 뾰족한 나무로 쳐죽였습니다. 저는 치우고요. (꼭 구운 생선같아요)
그런데 뱀이 한마리 더 있는것 같은데 어디 있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막 찾아요.
나무로 된 찬장(?) 안에 누가 넣어 놓고 닫았습니다. 눈으로 보진 않았지만 느껴집니다.
검은색의 아주 긴~ 뱀이 찬장에 있는 모습이요. 저는 뱀 죽으면 어떻게 하나 하면서 물을 줘야지...
그런데 물 주다가 물리거나 찬장 밖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합니다.
장면이 바뀌어
언니 방입니다. 고층이라 그런지 창밖을 통해 비가 내리는 풍경이 보입니다.
고요하고 운치있고 좋네요. 빛이 들어오기 전의 푸른 새벽인 것 같습니다.
언니가 술을 한잔 하러 가자고 해요. 출근시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저도 마시기로 하고 식당엘 갑니다.
떡국, 수제비, 제육볶음 등등 판매하는 곳이네요. 음식을 시키려 앉았는데 언니는 가스연결해 놓은 곳에 앉습니다.
저는 떡국을 먹을까 수제비를 먹을까.. 하다가 꿈이 깼습니다.
첫댓글 님께서 하시는일이나 걱정거리 등등 세가지 문제로
보이는데
두가지는 잘해결될걸로 보이고 숨은 한가진 해결
하는데 좀 긴시간이 필요
하지않나생각되는 꿈으로보입니다
검정색 큰뱀 고민 거리 로
보입니다
지금 오는비는 아주 좋지요
나머진 하려고 만했지...
마지막 꿈 좋네요
뭔가 변화 를줄 꿈인데...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