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화솔방 모임에 첫 참석하신 이나별님(이나님으로 닉 변경하셨네요)이 제 옆자리에 같이 하셨어요..노래하는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셨는데...다 눈 감은 것만..ㅜ할 수 없이 1장만. ㅎ글고~ 노래 안부르는 눈 부릅 뜬 사진 1장.올립니다. ㅎ이나님~ 감사합니다~^^26일 모임에 다시 보기로 했어요..더더욱 반갑게.....
첫댓글 눈감은 사진 작가로 임명 합니다
눈 감은 모델. ㅎ
열창 이셨군요~^^
진달래꽃 부를 때. ㅎ
이렇게 애가 타도록 사랑하고 있는데...(장윤정, 애가타)리디아님의 호소력 짙은 보컬에한참동안 가슴먹먹했네요(라라 파비안의 아다지오가 끝난 후의 그 느낌 비수로 찔린 듯 가슴이 찌릿찌릿)순간순간 쌓였던 삶의 찌꺼기를 노래로한껏 뿜어내셔서 맑은 동안이신가 봐요.
ㅎ슬픈 노래 할 때는 슬프게신나는 노래 할 때는 신나게그렇게 노랫말이나 멜로디에 빠져서 부르는 거지요.ㅎ저번에는 이나님과 이야기도 못 나누멌는데..어제는 계속 이야기도 식사도 같이 하고~참 좋았습니다
모처럼 눈감지 않은 사진을 봅니다....
ㅋㅋㅋ
첫댓글 눈감은 사진 작가로 임명 합니다
눈 감은 모델. ㅎ
열창 이셨군요~^^
진달래꽃 부를 때. ㅎ
이렇게
애가 타도록
사랑하고 있는데...(장윤정, 애가타)
리디아님의 호소력 짙은 보컬에
한참동안 가슴먹먹했네요
(라라 파비안의 아다지오가 끝난 후의 그 느낌
비수로 찔린 듯 가슴이 찌릿찌릿)
순간순간 쌓였던 삶의 찌꺼기를 노래로
한껏 뿜어내셔서 맑은 동안이신가 봐요.
ㅎ
슬픈 노래 할 때는 슬프게
신나는 노래 할 때는 신나게
그렇게 노랫말이나 멜로디에 빠져서 부르는 거지요.ㅎ
저번에는 이나님과 이야기도 못 나누멌는데..
어제는 계속 이야기도 식사도 같이 하고~참 좋았습니다
모처럼 눈감지 않은 사진을 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