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05.04 평촌 수연회 수업후기입니다.
5월은 가족의 달인지라
가족모임 등으로 바쁘신 회원들이 많았나 봅니다.
이번 주에는 절반 정도의 회원들께서 나오지 않으셨습니다.
다음 주에는 모두 뵙기를 기대합니다.
경희샘의 완성작입니다. 새로운 작품을 계획하신다고 합니다.
희진샘의 작품입니다. 여러 작품 중 일부 만 올립니다.
저의 일본 골목풍경 완성작입니다. 수채화의 갈 길은 아직 멉~니다.
선희 샘의 해변 스케치입니다.
구성진 샘의 과제작입니다.
윤한샘 샘의 과제작입니다.
수업풍경입니다.
다음 주에는 모두 만나요~^^
첫댓글 지금봤디능~~ 휴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 회원분들 잘하시네요!!
감사힙니다~^^ 매주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