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8일 ▣정선 조양 (870m), 기우산(620m)▣
■ 천길단애(천 길이나 되는 높은 낭떠러지 ) 풍경을 볼 수 있는 조양. 기우산 갑니다.
출 발 일 |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
출발시간 및 장 소 | 06:10. 원당역 5번출구 버스정류장 앞. 07:00. 양재역 1번출구 수협 앞. 07:20. 죽전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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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지 | 조양산. 기우산. |
문 의 처 | 총무 이정옥. 010-8267-6808. |
코 스 | 정선버스터미널 앞(조양산 입구) - 성불사 - 조양산 정상 - 소나무 능선길 - 기우산 정상 - 우암사 - 신월리. |
회비 | 35,000원. (하산 식사 포함). |
입금 | 국민은행 695001-01-135258 이정옥. |
신 청 | 1) 본 공지 하단 댓글로 신청. 2) 카카오톡 정회원 단체방에 신청. 3) 전화로 직접 신청. : 부회장 010-2008-0858. : 총 무 010-8267-6808.
※ 위 3가지 중 택일. |
■ 산행 코스. 거리 및 소요 예상시간. 산행 지도.
* 산행코스 : 정선버스터미널 앞(조양산 입구) - 성불사 - 조양산 정상 - 소나무 능선길 - 기우산 정상 -우암사 - 신월리.
* 거리 및 소요 예상시간 : 11 km. 약 5시간.
* 산행지도.
■ 조양산 (朝陽山)은 높이 620m 산이다.
정선읍에서 조양강을 건너면 바로 보이는 산으로, 정선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꼽힌다.
조양산은 북실리 방향에서 보면 봉우리가 뽀족하여 상투 모양을 하고 있어 상투봉 이라고도 한다.
조양산의 원래 이름은 대음산 이었으나, 정선을 통과하는 조양강과 관련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산 중 하나이며 특히, 정선 오일장(2일,7일)과 연계한 4시간 이내의 등산 코스들이 잘 알려져있다.
애산교차로 등산로, 성불사 등산로, 분수공원 등산로 등 주요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성불사 송림 등을
지나게 되고, 정상에서는 정선 읍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조양강 방향으로는 천길단애를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기우산(祈雨山)은 높이 870m의 산이다.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란 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가뭄이 들면 정선 군수까지 기우제에 참석했다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정선 주민들이 부르는 물빌산이 있으며,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고 내려오는 길에는 신기하게도 비가 쏟아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기우산 등산로의 최고 조망처는 석이바위전망대로, 기우제를 지낸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조양강이 둥글게 휘감아 흐르는 반달 모양의 정선 읍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우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해발 620m의 조양산으로 연계 등산을 할 수 있으며
조양산 정상에서도 가리왕산에서 정선 시내까지의 조망을 즐길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