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장군봉능선을 오르다 외계인바위를 다시 보고 다음엔 저기로 가보기로 했다
3월 3일 과천 야생화 학습장 옆 계곡
백운사골 고래바위
문원하폭포
문원상폭포
관음바위골로 오르다 능선을 택해 오른다. 저기도 외계인 얼굴이 있다
관음바위골
바위능선 오르기
작살바위는 이 능선이 아니었다
누워 자라는 나무
작살바위 아래에서
작살바위가 가르키는 곳은?
외계인바위는 또 다른 능선에 있다
가까이에서 보니 하나의 바위가 아니고
전체도 외계인 부분도 외계인
윗부분은 다른 모습
외계인바위와 작살바위
잔설
첫댓글 기암괴석이 많이 있군요 ~~~
관악산은 바위산이지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능선에서 찍으셨군요.
관악에서 최고라 할 만 합니다.
그 능선을 좋아하시는군요
늘 안전한 산행하세요
정말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