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 2분기 실적 호조. 하지만 하반기 시작 녹록지 않다
NH투자증권
목표가 68000원 | 투자의견 Hold
2분기 실적 호조. 하지만 하반기 시작 녹록지 않다
2분기 영업이익은 6,130억원으로 컨센서스 32% 상회. 하반기 영업이익은 유가 하락, 정제마진 약세 그리고 대규모 정기보수 등으로 상반기 대비 감소 예상. 또한, 4분기 Forward ROE 10.9% 감안 시 15년, 16년 예상 PBR 1.3배, 1.2배는 지난해 대비 개선된 업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
2분기 Review: 당사 예상치, 컨센서스 영업이익 상회
-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5.1조원(-31% y-y, +18% q-q), 영업이익 6,130억원(흑전 y-y, +157% q-q) 기록. 2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 컨센서스를 각각 31.5%, 31.7% 상회한 수준
- 2분기 정유는 정제마진 조정, #1.RHDS(중질유탈황설비) 정기 보수에도 불구하고 판매물량 증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환입 등으로 4,680억원(+293% q-q) 영업이익 기록. 화학은 BTX, PX 등 Aromatic 스프레드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 655억원(+42% q-q) 기록. 윤활기유는 고급기유 수요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 795억원(+19% q-q) 기록
하반기 모멘텀은 약화 예상
-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5조원(-31% y-y, -3% q-q), 영업이익 2,247억원(흑전 y-y, -63% q-q) 예상. 국제유가 하락, 계절 비수기로 인한 정제마진 약세, 아로마틱제품 스프레드 축소 그리고 #2 CDU(원유정제설비), #1 PX, #1,2기유 설비 정기 보수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비 감소 예상. 부문별로는 정유 1,258억원, 화학 455억원, 기유 534억원 영업이익 예상
-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68,000원 유지. 세계 Refinery 설비 증설량은 석유 수요 증가량과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 하지만 하반기 집중된 신규 Refinery 설비 증설로 정제마진은 상반기 대비 낮아질 전망이며, 아로마틱 공급과잉도 단시일내 해소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또한, 4분기 Forward ROE 10.9% 감안 시 15년, 16년 예상 PBR 1.3배, 1.2배는 지난해 대비 개선된 업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