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피안 가는 길의 장 5장 5 멧따구의 질문(425일차)

[대음성]

 
1059
"최상의 지혜를 얻은 자라고 (그대들이) 인정하는 아라한,
그는 소유가 없고, 감각적 쾌락과 존재에 집착하지 않고, 분명히 홍수를 건넜고, 피안에 이르렀고, 황무지가 없고, 의혹이 없소."


1060
그는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자이고,
최상의 앎을 얻은 자이고,
어떤 형태의 존재에 대한 집착도 버리고,
갈애가 없고, 고뇌에서 벗어나고, 욕망이 없고,
태어남과 늙음을 건넜다고 나는 말합니다."

 


 ( 5장 5 멧따구의 질문을 마칩니다. )

[정순재]

삼보에 귀의합니다

1059
''최상의 지혜를 얻은
자라고(그대들이)
인정하는 아라한,
그는 소유가 없고,
감각적 쾌락과 존재
에 집착하지 않고, 분
명히 홍수를 건넜고,
피안에 이르렸고,황
무지가 없고, 의혹이
없소.''

1060
그는 이 세상에서 지
혜로운 자이고,
최상의 앎을 얻은 자이고,어떤 형태의
존재에 대한 집착도
버리고,
갈애가 없고,고뇌에
서 벗어나고,욕망이
없고.,태어남과 늙음을 건넜다고 나
는 말합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호관]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피안 가는 길의 장 5장 5 멧따구의 질문

1059
“최상의 지혜를 얻은 자라고 (그대들이) 인정하는 아라한,
그는 소유가 없고, 감각적 쾌락과 존재에 집착하지 않고,
분명히 홍수를 건넜고, 피안에 이르렀고,
황무지가 없고, 의혹이 없소.”

1060
그는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자이고,
최상의 앎을 얻은 자이고,
어떤 형태의 존재에 대한 집착도 버리고,
갈애가 없고, 고뇌에서 벗어나고, 욕망이 없고,
태어남과 늙음을 건넜다고 나는 말합니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삼덕문]

<숫타니파타> 피안 가는 길의 장 5장 5 멧따구의 질문

1059
"최상의 지혜를 얻은 자라고 (그대들이) 인정하는 아라한,
그는 소유가 없고, 감각적 쾌락과 존재에 집착하지 않고,
분명히 홍수를 건넜고, 피안에 이르렀고, 황무지가 없고, 의혹이 없소."

1060
그는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자이고,
최상의 앎을 얻은 자이고,
어떤 형태의 존재에 대한 집착도 버리고,
갈애가 없고, 고뇌에서 벗어나고, 욕망이 없고,
태어남과 늙음을 건넜다고 나는 말합니다."

_((()))_

[유희왕]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1059 "최상의 지혜를 얻은 자라고 (그대들이) 인정하는 아라한, 그는 소유가 없고,
감각적 쾌락과 존재에 집착하지 않고, 분명히 홍수를 건넜고, 피안에 이르렀고, 황무지가 없고, 의혹이 없소."
1060 그는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자이고, 최상의 앎을 얻은 자이고, 어떤 형태의 존재에 대한 집착도 버리고,
갈애가 없고, 고뇌에서 벗어나고, 욕망이 없고, 태어남과 늙음을 건넜다고 나는 말합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정단의(淨斷疑)]

삼보에 귀의합니다_()_

1059
"최상의 지혜를 얻은 자라고 (그대들이) 인정한느 아라한,
그는 소유가 없고, 감각적 쾌락과 존재에 집착하지 않고,
분명히 홍수를 건넜고, 피안에 이르렀고, 황무지가 없고,
의혹이 없소."

1060
"그는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자이고,
최상의 앎을 얻은 자이고,
어떤 형태의 존재에 대한 집착도 버리고,
갈애가 없고, 고뇌에서 벗어나고, 욕망이 없고,
태어남과 늙음을 건넜다고 나는 말합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