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육감과 센스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naya go]

<자신의 육감과 센스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우리는 어떤 정보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분별하고 판단이 달라진다.
그래서 많은 것을 '아니다' 라고 하지말고 재미있게
소화할 수 있는 정보를 쓸어 담아라.

즉 '옳다, 그르다' 라는 것은 나중에 해도 된다.
정보가 많이 들어오고 나서 '옳다,그르다' 라고 해야한다.
그런데 아직 정보를 조금 받은 것으로 매일 옳다고 하며
너희들끼리 매일 싸우고 있다.

우리 젊은이들은 많이 듣고 많이 배워라~

그래서 얼마만큼 많이 흡수 하겠끔 했느냐?
인터넷을 우리에게 준 것은 세계에 정보를 다 담아서 우리에게 다 주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외국어를 몇개를 하면
정보를 흡수하는 것이 한국어만 할 때 보다
어마어마한 정보를 흡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다음에 내 영혼이 어떤 일을 하느냐?
정보가 들어오면 자기 스스로 물리를 일으켜서
Ai처라가 되어 저절로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얼마만큼 흡수하느냐?
이것에 따라서 나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나의 센스와 육감은 정확해 지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2638강 naya

https://youtu.be/qfyF0SMXLYU?si=M_dxsoQaxoUesF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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