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20일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을 수사하라고 검찰총장에게 지시하는 내용의 공문이 15일 공개됐다.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인터넷 유해환경 단속에 관한 특별지시’라는 제목의 이 공문에서, 김 장관은 “인터넷을 매개로 기업에 대해 무분별하게 광고를 중단하도록 위협하는 행위 등을 단속, 정상적인 기업 활동을 보호하길 바란다”고 검찰에 지시했다.
"사이버 모욕제 신설을 검토하는 등 인터넷 유해사범에 대한 처벌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한 법무장관 "이상득 의원 부를 이유 없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업무보고에 출석해 박연차 파문과 관련,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의 소환 조사 여부에 대해 "추부길 전 청와대 비서관이 `2억원을 받아 이렇게 썼고 이 의원이 거절해 아무 진행이 안됐다'고 명백히 이야기 하는 마당에 대통령 형님이라고 해서 불러 조사하라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현재 자료상으로는 부를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추 전 비서관이 박 회장으로부터 받았다는 2억원은 그 소비처가 다 조사돼 입증이 끝났고 누구에게 로비하기 위해 돈을 줬다는 진술은 일체 없다"고 말했다.
첫댓글이런 개돼지 같은것들 한테 이 나라가 썩을데로 썩어 가는구나....온 나라에 썩은내가 진동을 하는구나...오호 통제라...이를 어찌 할꼬...이 교활하고 가증한자들의 대대적인 소탕 작전이 필요 하다, 대표 썩은 집단 "딴나라당"은 기필코 뿌리채 뽑아내지 않으면 정말 이나라는 미래 없다, 불쌍한 내 자식들 저런 버러지같은것을 위해서 이나라에 더이상 둘수는 없다,
첫댓글 이런 개돼지 같은것들 한테 이 나라가 썩을데로 썩어 가는구나....온 나라에 썩은내가 진동을 하는구나...오호 통제라...이를 어찌 할꼬...이 교활하고 가증한자들의 대대적인 소탕 작전이 필요 하다, 대표 썩은 집단 "딴나라당"은 기필코 뿌리채 뽑아내지 않으면 정말 이나라는 미래 없다, 불쌍한 내 자식들 저런 버러지같은것을 위해서 이나라에 더이상 둘수는 없다,
동영상은 모조리 삭제당하는군여;;;흠;;ㅠ
광고중단 위협때문에 국민들이 우려한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