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세대 LCD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는 최대 사이즈는 150"까지지만, 1장밖에 나오지 않아, 실 상용화는 되지 못하고 있다. 해서 2장까지 생산할 수 있는 130"까지가 사실상 LCD패널의 최대 사이즈지만, 120"이상은 편광판 문제로 밝기가 균일하지 않아, 고른 색상 구현이 어려워 LCD패널의 최대 사이는 사실상 120"이내다. 130"는, 2026년에 삼성전자가 4K LCD(RGB Micro LED) TV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중국산 LCD패널 사용), 가격이 1억원 정도 호가 할 것으로 보이고, 편광판 문제를 소량(홍보용) 출시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120"는, 2020년 샤프가 8K LCD(LED) 디스플레이로 출시하였지만, 가격이 1억 5천만원 정도하여, 실 구매는 거의 없었다. 115"/116"는, 중국 업체들 중심으로 2023년부터 4K LCD(Mini LED) TV 내지는 4K LCD(RGB Mini LED) TV로 1,000~2,000만원 정도에 출시하여, 가정용 TV로 정착이 되고 있지만, 운반(이동)의 한계와 거실 환경의 제약으로 제한적 대중화가 되고 있다. 98"/100"는, 2021년부터 상용화가 시작되어, 200만원대까지 가격이 내려오면서, 초대형TV로 가장 많은 사이즈가 대중화가 되고 있지만, 운반(이동)의 한계와 거실 환경의 제약이 있는 분들이 많아, 85"/86"내지는 75"를 100만원 전후로 구입하여, 대형TV의 대표가 되고 있다. LCD(LED) TV의 최대 약점은, 1개의 LED가 수백~수천 화소를 밝히기 때문에(백라이트) 빛샘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러한 빛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디밍존 수'를 최대한 늘리는 것이다.
해서 115" 4K라면 '디밍존 수'가 57,600개는 되어야 하고, 115" 8K라면 '디밍존 수'가 4배인 230,400개는 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 콘카는, 2024년 8월에 출시한 110" 8K LCD(Mini LED) TV(110 A8 Ultra)에서 총 230,400개의 '디밍존'을 구현하여, 8K TV로는 최고 화질을 구현한바 있다. 고로 TV제조사들이 2026년에 선보인, 최상위 LCD(LED) TV의 '디밍존 수'는 부족함을 넘어 수준 미달이다. 현재 TV제조사들이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115" 4K TV의 '디밍존 수'가 10,000~20,000개 수준밖에 안되어, OLED TV 수준의 화질을 구현하기엔 부족함이 있다. 해서 '디밍존 수'를 지금보다 3배~4배는 더 늘려야만, 적정 화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