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른다고 했다
번개는 내린다고 했다
난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너도 귀뚜라미를 사랑한다
너는 라일락을 사랑하느냐
나도 라일락을 사랑한다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생각나는 아침이다
파월의 매파적 동결과 끈적한 고용지표에도 견고하게 버티던 나스탁이 새벽에 일어나 담배한대 피고있는 동안에 딥다 꼬라박아 약보합으로 변했더군
그러므로 그리하야
번개와 엉아의 결투는 무승부 !
그런 의미에서 한대 더 빨기로 했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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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
담배한대 필 시간에 ?
머문자리
추천 4
조회 538
24.05.02 05:4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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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도 다음부터는 파뭘을 쳐다보지 말고 데이터만 봅시다.
파월 입은 그 입이 그 입
일찍 일어나셨군요
방가워유 ~^^
한대 피면서 든 확실한 생각은 ?
오래간다는 거야
피를 말려서 죽일것 같애
미국도 5.5%가 한계로 보임
@번개번개 그 한계에서 버티니까
모두 죽어야 끝난다는 것이쥬
@머문자리 죽기 싫으면 우리는 올려야 된다고 생각
@번개번개 동아시아의 형국이 심상치가 않음
특히 인도네시아는 금리를 올렸고
각 나라들의 통화가치가 작살이 나고 있는 이 때 ,
창용이는 갈길을 잃고 멍 때리는 처지가 처량하게 보일 뿐이다
@머문자리 우리나라 금리 높다고 해도 주택담보대출 늘어나는 거 보면 높은 것도 아님
확실한 것은 ?
파월은 이 순간을 즐기고있다는 것임
세상은 내손안에 있소이다
꼼짝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