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욧>_<~
오늘도 한편올려요~
매일매일한편씩올리려구요~
하핫~
오늘도 저의 소설읽어주시는 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재밌게 읽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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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의 손자*
━━━━━━┛3┏━━━━━━
한 10분이~흘렀나??
아직도 정한인 불량의 머리채를 잡고있다...
"정한이 누나 안녕하세여??^_^"
이녀석은 정한이 친구 정보운이라던가??
"내 이름은 배다한이란다~정한이 누나가 아니옵고~"
"네!정한이누나~"
쓰벌~이것이 장난치나???
"야~정보운~민지혜는??"
"엉??정한이네~?"
뭐야~이녀석~정한이 호출받고 나온거 아냐??
"민지혠???"
"내가 어떻게 알어??난 걔한테 관심없어~"
"씨파..너...그럼 여기 어떻게 알고온거냐??"
"어??지나가다가...니네누나가 보여서....하핫^_^*"
뭐야....이녀석.........
{저기 내일 여기서 수정할게요...내일 다시 읽어주시길....제 닉네임 치고....
죄송합니다...}
입술이....터지고....쌍코피가...나는.....그...여자애는...
내가...지를....때릴줄...알고....겁에...질린....표정이다...
근데....지가...이쁜걸인정하나?불르니깐...오게?
"엉.....빨리...와봐,,"
"...왜요...?"
이쁜여자애가...내쪽으로....걸어온다...
"입술.....터졌자너.....쌍코피두...나구.......그니깐...
쟤들한테...더...맞기...전에...오라고..."
"네....저를...폭력에서..구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하하...뭘..그데...넌...왜...맞었니?"
"한별이랑......같이다녀서여.."
한별.....?
"걔가.....누군데.....?"
"몰라여....제....어릴적....소꿉친군데...내가...부여로.....
이사갔다가...다시....여기로...이사왔는데...한별이가...정한상고에...다닌데서
나두....거기루...전학을...갔는데...한별이가....정한상고....7대천사 중...
하나라네여...."
칠대1004?
프흐흣
"근데....난....니가....모라고...하는지...하나두....못르것따..."
"ㅜ_ㅜ....그럼....계속..모르세요.."
그랴그랴....그거시...좋것다.....
"아악.....대머리...되면....니가...책임...질거야?"
"씨발이라며.....근데...어디서...소릴질러....."
맞다......정한이랑....불량...중...하나랑...계속....싸우고...이써찌..
절대적으로....정한이가....시비를....건거시지만....
"정한이네...누나...안녕~하.세.여~^^"
어?이녀석은....정한이....친구....정보운이...아닌가...
...........헉.........!!!!!!
왔구나.......민지혜.......와......아이들(ㅋㅋㅋㅋ).....
"보운아...내이름은....배다한이란다.......정한이네...누나가...아니옵고"
"네~정.한.이.네.누.나!^_^"
씨펄~
"안녕~다한이언니~"
민지혜.....유난히....겁대가리가....엄꼬......무식한뇬....
"안녕하세요~다한이언니^ ^"
내가....유난히..(애들패고다니는 것들치고)착하다고....생각하는아이
한가란
"그래~가란아~"
크크큭
"어?성해야~다시...이사왔어?근데...니얼굴...왜그래?..."
어라?민지혜가....친절하게...구네?
근데...민지혜랑....이쁜여자애가...아는사이?
"저기....지혜야....이아이의...이름이...성해로구나?"
"응!....잠깐...혹시...언니가...애...얼굴....이래놨어?"
엄머머
난...........아니라고....
"다한이언니!그리고...배정한......정한아....지금...모하니?"
지혜야....넌....지금까지....온지가...언젠데...정한이를...보지...못했던
거니?
"어?민지혜!마침.....잘와써가.....아니라...너!왜...이제와...힘들어...
죽을라다...말었자너~씨잉.....이기지배들...3명....작살내..."
"그래....근데....우리...성해는...누가...."
왜....날....봐아?
"지혜야...아니야...나..때린애들...쟤네야....이....언니하구...이남자애가
나....맞구....있눈데...살려줬엉~"
마쟈마쟈.....
나쁜.......민지혜....감히...나를......나를....(나를...뭐?)
으헤헤휀~
"아악~~"
"잘못해썽~"
"쿨럭~"
"아자!"
불량....3명의...비명...소리와....민지혜의...기압소리....가...
들려온다....
"언니!성해...데리고...약국....가서....약사서....치료해줘~"
민지혜...분명히...말하지만(마음속으로)난...니...쪼다가...아냐~
"성해란...아이야.....치료하러....가자꾸나...."
"야....어딜가?같이가~"
"정한아....넌......빠져....넌.....상처도...엄짜나"
"어디가는데....병원?"
"음....병원하구...쫌...비슷하다고....할수...있어.."
"한의원?"
".........-.,-"
"내과?"
헐......
"치과?"
"혹시........보건소?"
헉쓰쓰....어찌.....맞추질....못하냐~~~
"씨발...어디냐고~"
"약국...."
"씨바....병원하구...약국이...어째서...비슷해에~"
난.....정한....녀석의....말을......무참히....씹고.....성해와...함께..
약국 찾아...삼만리길에....오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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