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본 글은 참포도나무님께 드리는 문의 글입니다. 읽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참포도나무님, 아래 글에서
Re :<어느 목사님에 대한 영분별>에 관하여, 은수님께 드리는 답글입니다.
---> http://cafe.daum.net/aspire7/9zAB/9374
제가 댓글로 드렸던 문의에 대해 답변을 주셔야 할 것으로 다시
느껴지기에 재문의 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위 글의 댓글 내용 중에서 제가 보는 환상이 미혹의 영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있기에
제 문의에 피하지 말고 답을 모두 주시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문의 1>
[경고 (1)] 글 환상에 대한 참포도나무님의 그 당시 분별과 감동, 그리고
주님의 그 허락하심으로 특정 게시글 2개를 올린 그 행함
그리고 실제 [경고 (1)] 글 환상의 해석을 한국교회로 (참포도나무님과 다르게) 받은
제가 받은 응답. - 이 사안들을 각각 어떻게 해석하시고 어떻게 현재 분별하고
계시나요?
제게 허락되어진 [경고 (1), (2)] 환상이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바로 위 문장의 각각의 사안들에 대해 현재 어떤 분별을
하고 계시나요?
(답변을 하실 때 성령훼방 죄에 걸릴 위험에 있는 표현은 피하시기를,
제가 아닌 참포도나무님을 위해 권해드립니다. 그러나 final 결정과
표현은 참포도나무님 개인의 자유입니다. 제가 드리는 권면은 강요의
의미는 전혀 없으니 이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문의 2>
글 제목: [회개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와 찬양으로 멸시받고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 환상 간증]
--> http://cafe.daum.net/aspire7/9zAB/7163
글 제목: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1]
--> http://cafe.daum.net/aspire7/9zAB/7473
글 제목: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2]
---> http://cafe.daum.net/aspire7/9zAB/7484
위 글들에서의 환상에 대한 분별을 하여 각각 모두 다 제게 분별 결과를
말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각각 따로따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3>
제 글에서 참포도나무님의 댓글 날짜: 15.01.12. 16:24 - 에서
<환상을 보시는 것은 미혹의 영이 맞습니다> - 라고 제게 댓글을 주셨지요.
그 댓글이 의미하는 내용을 철회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우선 여쭤봅니다.
이유는, 제가 그 해당 댓글 내용에 해당되는 환상이 정확히 어느 환상을
말씀하시는건지 여쭤볼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참포도나무님께서 이 댓글 내용을 철회하지 않고 계속 변함없이
주장하실거면, 제가 다시 그에 해당하는 환상이 어느 환상인지를 정확히
하십사 여쭤볼 것이고 그에 대해 답을 주시면,
주님 앞에서 그 해당 환상이 주님께서 주신 환상이 맞다면,
참포도나무님의 그 말로서, 참포도나무님은 성령훼방 죄에 걸리는 것이
됩니다.
여기서 제가 짚어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본 환상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맞다면, 성령훼방죄에 걸린다고 말씀드렸음을, 제가 참포도나무님이
성령훼방죄에 걸렸다고 단정하여 단죄했다고 혼돈하지 않으시기를
짚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본 환상이 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주신 환상이 맞다면> - 이 전제에서,
말그대로 그렇다면, 참포도나무님의 그 표현이, 저 개인이 미혹됐다는
뜻을 <넘어서> 환상을 주신 그 능력의 <주체>를 놓고 미혹의 영이라고 하셨기에,
그 때문에 제가 본 환상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주님 앞에서 진실이라면,
참포도나무님의 그 말은 성령훼방죄에 걸릴 수 있음을 짚어드리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철회하시려면 철회하셔도 되고, 아니라면, 성령훼방 죄에 걸릴 위험이 없는
표현으로 수정하여 표현하셔도 됩니다. 저는 이것을 또한, 저를 위해서가
아닌 참포도나무님을 위해 권해드립니다. 그러나, 이미 참포도나무님이
입 밖으로 낸 말이고,
참포도나무님의 심중에 아마도, [어느 목사님에 대한 영분별 (1), (2)] 글 관련
환상을 두고 그 중 하나 혹은 그 글의 모든 환상이 미혹의 영이 준 것으로
말씀하신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몇번 말씀드려왔듯이, [어느 목사님에 대한 영분별 (1), (2)]
에서의 세가지 응답 중, 세가지 다 환상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요.
그리고 그 중에서 제가 본 환상도 있고 다른 성도님이 보신 환상도 함께
제시된 것임을 말씀드려 왔습니다. 그렇기에 그에 대해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각각 구분하여 분별 결과를 제시하시기를 제가 처음부터 문의드렸었으나,
참포도나무님은 결국 그렇게는 답을 주지 못하셨습니다.
제가 그렇기에 확실히 알고자 다시 문의드립니다.
참포도나무님이 2015년 1월 12일, 해당 글에서 제게 한 댓글 내용
- <환상을 보시는 것은 미혹의 영이 맞습니다.>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이 해당하는 환상이 정확히 어느 환상을 말씀하시는건지 제게
말씀주시기 전에 이 표현을 수정하여 표현하실 거면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참포도나무님이 이와 같은 표현으로 말을 한 지금의
상황에서 뒤늦게 표현을 수정하면 성령훼방죄에 걸릴 것이 그렇지 않은 것으로
주님 안에서 면제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본 환상이 주님으로부터 온 환상이 맞다면, 이미 참포도나무님의
입 밖으로 나온 표현이기에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을 것으로 대략 여겨집니다..,
여하튼, 그 말이 가르키는 환상은 제가 카페에 글로 나눈 <모든> 환상을
말씀하신 것입니까? 아니면, 제가 본 환상 어느 <하나를> 말씀하신 것입니까?
어느 특정 하나를 가르킨다면 어느 환상을 심중에 두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인지 정확한 환상을 짚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문의 4>
오늘 타회원님의 게시글에서 (-- http://cafe.daum.net/aspire7/9z5w/17277)
제가 다른 문의를 댓글로 드린 것이 있었지요.
그 문의는,
참포도나무님께서 예수님의 (거룩한) 유머를 인격적으로 경험하신 적이
있으신지, 있다 없다로 간략하게만 알려주십사 문의드렸지요.
그리고 참포도나무님께서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실 때,
주님께서 참포도나무님을 자녀가 아닌 신부로 호칭하여 기도의 교제를
하신 적이 있으신지 문의드렸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답변을 주시면
참포도나무님을 분별하는데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의 5>
1월 11일날 참포도나무님께서 제 글에서 (-- http://cafe.daum.net/aspire7/9zAB/9374 )
제게 자기비하와 관련해서 제게 고린도후서 5:17 말씀과 에베소서 4:24 말씀을
제시하셨고 그에 대해 제가 말씀드린 내용 중에서 <회색빛 비둘기>라는
싸인의 현상의 출현으로 드린 말씀이 있었습니다.
회색빛 비둘기라는 싸인의 의미를 2015년 1월 12일 기준으로 두가지
의미까지 제게 허락해 주셨다고 말씀드렸었고요.
비둘기라는 생명체의 싸인은 사실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을
참포도나무님께서도 인지하실 거라 봅니다.
회색빛 비둘기에 대한 두번째 의미는 제가 아직 오픈하지 않겠습니다.
참포도나무님께서 [어느 목사님에 대한 영분별 (1) (2)] 글과 관련한
목사님에 대한 참포도나무님의 분별 결과가 변함 없다는 글을 올리신
1월 7일날 제게 허락되어진 회색빛 비둘기에 대한 첫번째 의미로 말씀드린
그 부분에 대해 참포도나무님의 분별을 말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성령훼방죄에 걸릴 위험이 있는 표현은
참포도나무님 자신을 위해 피하시기를 권합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 이 일의 모든 진행을 주님께 맡겨드리기 원합니다.
주님께 모두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존귀하시고 거룩하신 나의 주 신랑,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참포도나무님, 글 제목: [경고 (1)] - http://cafe.daum.net/aspire7/9z5w/12462 - 에서 참포도나무님의 댓글 중 공개로 전환되지 않은 것이 아직 하나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요청드려 왔던대로 해당 글에 남아 있는 비공개 댓글 하나도 모두 공개로 전환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수님은 여전히 피곤한 스타일 ㅎㅎㅎ
이제 또 댓글 도배 하시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포도나무님, 아래 댓글 참고하십시오.
참포도나무님,
제가 문의드린 내용 모두 다, 답을 깔끔하게 주셨으면 합니다. ^^
위 댓글 3개를 올리는 그 정도의 시간과 작은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제 문의 5개에 대한 답을, 하시고자 했다면 간추려서 짧게라도 충분히 줄 수 있었을 거라 저는 여깁니다. ^^
답을 안하는 것과 피하는 것, 하지 못하겠는 것 등의 차이를 제가 눈치채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구실을 그럴 듯하게 대어 피하고 있는지, 의도를 감추고 애써 자신을 포장하고 다른 말을 하는지는 어느 정도 파악이 되는데 그것을 부정직하게 애써 포장하는 경우가 사람들에게 있지요.
제가 참포도나무님께 문의를 많이 드린 것 같으나, 정작 동일한 문의를 계속 드리고 있기에 그렇게 더 보이지 않았나 싶네요.
그만큼 참포도나무님께서 제 문의에 답을 잘 주지 않거나 피한다는 반증이겠지요.
제 여기에서의 문의 5개는 짧은 시간만 내어도 충분히 간단하게 답을 할 수 있는 것들이지요.
할 마음이 없다면 그냥 하지 않겠다 - 로 정직하게 답을 주는 것이 더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답을 한정없이 기다리라고 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답을 하지 않겠다 - 로 답하시겠습니까?
신중하게 생각하여 답을 주십시오.
바쁘다는 핑계는 하지 마십시오. ^^ 제 문의에 대한 답은 10~15분 내로 작성할 수 있다고 저는 여겨지네요~
@참포도나무
참포도나무님, 아래 댓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포도나무님,
쉽게 답을 주실 수 있었던 제 문의였던 것이 여실히 드러났네요. ^^
즉은, 마음의 문제였지 참포도나무님이 바빠서? 제 문의에 대한 답을 못주고 주고의 문제는 아니였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제 문의에 대한 답을 피하신 것이 맞는 것이지요.
참포도나무님의 위 댓글로서 제 말이 맞다고 지금 확인되었기에 참포도나무님에 대해 제가 한 말이 특별히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다는 견해입니다.
충분히, 이렇게 쉽게 답변 주셨으니, 참포도나무님은 제 답을 피한 것이 맞으십니다.
참포도나무님이 바로 위에 하신 답변을 보아서는,
제가 어떤 환상을 보고 그 환상에 대한 진위에 대해 알고 싶어 구체적으로
주님께 구한 쌍무지개가 실제로 제가 구한 날짜에 정확하게 나타난 쌍무지개 응답도 미혹, - (문의2-1)
제게 허락되어진 환상 내용 등을 서문으로 작성하여 특정 교회 목사님께 보내드린 결과로서 회개의 열매가 나타남도 미혹 - 이라는 분별을 하신 결과인 것을 알겠습니다.
그리고 참포도나무님의 예전 댓글에 참포도나무님 스스로의 고백으로 아래 말씀을 하신 적이 있으시지요.
<미혹의 역사로도 회개가 가능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 라고 글 제목: [다가오는 소행성에 관한 간증 _ OMAYRA T.(2014년 10월 20일)] ---> http://cafe.daum.net/aspire7/9z5w/14156
위 글에, 2015. 01. 15. 1:52 - 댓글로 참포도나무님이 올리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글에서 <문의 2>번으로 올린 내용 중에,
글 제목: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1]
--> http://cafe.daum.net/aspire7/9zAB/7473
글 제목: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2]
---> http://cafe.daum.net/aspire7/9zAB/7484
위 두 글은, 주님 앞에서 제가 아무 양심의 거리낌없이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보낸 서문 이후로 해당 목사님의 기도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고 많은 회개가 있으셨음에 대한 증거로서 제가 동영상을 우연히 확인하게 된 적이 있었고,
제가 서문 보낸 날짜와, 목사님께서 간증 프로그램에 나와 회개의 기도와, 외식하는 죄에 대한 깨달음이 오고 산기도를 언제부터
얼마나 하셨음에 대한 증거를 제가 우연히 확인한 바로는, 제가 서문 보낸 바로 이후에 그런 일이 2년 동안 정확히 있었음은 제가 명확히 확인한 바 있었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공로와 높임과 찬송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제 다시,
제가 <감추어진 만나>, <신명기 19:15>, <무익한 종에 대한 환상을 자기비하라고 해석한 참포도나무님의 말> 이 모두 참포도나무님 스스로의 말로 고백되고 저에게 참포도나무님께서 제시한 내용들이었으나,
결국 결과는 이 말들 모두 다, 참포도나무님 자신에게 해당된 말로 결과가 드러난 일들을 짚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었지요.
그리고 이제 또 다시, 네번째로 새롭게 말씀드리는 것은, 참포도나무님이 미혹이라고 분별한 제게 허락되어진 어느 환상 내용으로서, 그것이 서문으로 쓰여져 보내어졌고 해당 목사님께서 그 서문 내용으로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난 그 되어진 일의 결과를 증거로 제가 말씀드립니다.
참포도나무님이 스스로의 입술로 고백한 (댓글) 말인, - <미혹의 역사로는 회개가 일어난다고 믿지 않습니다.> - 이 고백의 말에 의하면, 참포도나무님이 미혹이라고 분별한 제가 본 어느 환상에 의해 회개의 열매가 맺힐 수 없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실제로 제게 허락되어진 환상으로 인해 회개의 열매가 실제로
열매로서 해당 목사님께 일어난 일을 제가 짚습니다.
이 일로서, 다시, 참포도나무님의 스스로의 말로 인해 다시 참포도나무님이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1, (2)- 2] 글의 환상이 모두 다 미혹이라고 답을 하신 것이 참포도나무님 스스로의 말로서 자체 충돌, 자체 모순에 빠져 있음을 스스로 짚으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참포도나무님의 스스로의 말로 제게 적용되는 사안이 아닌, 오히려 역으로 참포도나무님 스스로에게 적용되었어야 하는 결과로 드러난 일을 제가 총 4번을 짚어드렸습니다.
또한 제 <문의 5> 의 회색빛 비둘기의 생물의 출현으로 허락되어진 싸인도 미혹이다 - 라고
응답을 받으셨다고 답을 주셨네요..
제가 회색빛 비둘기의 첫번째 의미를, 의의 열매를 더 바라시는 성장 중에 있는 그리스도인을 의미하며 이것이 참포도나무님께 해당됨을, 참포도나무님께서 제게 주신 아래의 말씀과 더불어 알려드렸습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에베소서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위 말씀들과 더불어, 참포도나무님을 배려하기 원하여 마음에 평안이 있으시기를 당시 함께 말씀드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 참포도나무님께서 주님의 역사일 수 있는, 제게 허락되어진 여러 환상이나 싸인들을 모두 다 미혹이라고 분별하여 답을 하신 그 결과대로
회색빛 비둘기의 두번째 의미가, 주님의 뜻이라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회색빛 비둘기가 의미하는 두번째 의미는, 오픈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때에 오픈하겠습니다.
일의 모든 영광과 찬송과 높임과 감사는 오직 우리 주 거룩하시고 찬양받기에 홀로 합당하신 성삼위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20 23:52
참포도나무님에게 2015년 01월 12일날 말씀드렸던 회색빛 비둘기의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의미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글 제목: [참포도나무님,]
---> http://cafe.daum.net/aspire7/9z5w/17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