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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어느 회원님께 드리는 문의 글입니다.
은수 kallah 추천 1 조회 389 15.01.20 19: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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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20 19:15

    첫댓글
    (참포도나무님, 글 제목: [경고 (1)] - http://cafe.daum.net/aspire7/9z5w/12462 - 에서 참포도나무님의 댓글 중 공개로 전환되지 않은 것이 아직 하나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요청드려 왔던대로 해당 글에 남아 있는 비공개 댓글 하나도 모두 공개로 전환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1.20 20:55

    은수님은 여전히 피곤한 스타일 ㅎㅎㅎ
    이제 또 댓글 도배 하시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20 22:14


    참포도나무님, 아래 댓글 참고하십시오.


  • 작성자 15.01.20 22:17


    참포도나무님,

    제가 문의드린 내용 모두 다, 답을 깔끔하게 주셨으면 합니다. ^^

    위 댓글 3개를 올리는 그 정도의 시간과 작은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제 문의 5개에 대한 답을, 하시고자 했다면 간추려서 짧게라도 충분히 줄 수 있었을 거라 저는 여깁니다. ^^

    답을 안하는 것과 피하는 것, 하지 못하겠는 것 등의 차이를 제가 눈치채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구실을 그럴 듯하게 대어 피하고 있는지, 의도를 감추고 애써 자신을 포장하고 다른 말을 하는지는 어느 정도 파악이 되는데 그것을 부정직하게 애써 포장하는 경우가 사람들에게 있지요.

  • 작성자 15.01.20 22:13


    제가 참포도나무님께 문의를 많이 드린 것 같으나, 정작 동일한 문의를 계속 드리고 있기에 그렇게 더 보이지 않았나 싶네요.

    그만큼 참포도나무님께서 제 문의에 답을 잘 주지 않거나 피한다는 반증이겠지요.

    제 여기에서의 문의 5개는 짧은 시간만 내어도 충분히 간단하게 답을 할 수 있는 것들이지요.

    할 마음이 없다면 그냥 하지 않겠다 - 로 정직하게 답을 주는 것이 더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답을 한정없이 기다리라고 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답을 하지 않겠다 - 로 답하시겠습니까?

    신중하게 생각하여 답을 주십시오.

    바쁘다는 핑계는 하지 마십시오. ^^ 제 문의에 대한 답은 10~15분 내로 작성할 수 있다고 저는 여겨지네요~

  • 작성자 15.01.21 00:24

    @참포도나무

    참포도나무님, 아래 댓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15.01.21 00:15


    참포도나무님,

    쉽게 답을 주실 수 있었던 제 문의였던 것이 여실히 드러났네요. ^^

    즉은, 마음의 문제였지 참포도나무님이 바빠서? 제 문의에 대한 답을 못주고 주고의 문제는 아니였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제 문의에 대한 답을 피하신 것이 맞는 것이지요.

    참포도나무님의 위 댓글로서 제 말이 맞다고 지금 확인되었기에 참포도나무님에 대해 제가 한 말이 특별히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다는 견해입니다.

    충분히, 이렇게 쉽게 답변 주셨으니, 참포도나무님은 제 답을 피한 것이 맞으십니다.

    참포도나무님이 바로 위에 하신 답변을 보아서는,

    제가 어떤 환상을 보고 그 환상에 대한 진위에 대해 알고 싶어 구체적으로

  • 작성자 15.01.21 00:17


    주님께 구한 쌍무지개가 실제로 제가 구한 날짜에 정확하게 나타난 쌍무지개 응답도 미혹, - (문의2-1)

    제게 허락되어진 환상 내용 등을 서문으로 작성하여 특정 교회 목사님께 보내드린 결과로서 회개의 열매가 나타남도 미혹 - 이라는 분별을 하신 결과인 것을 알겠습니다.

    그리고 참포도나무님의 예전 댓글에 참포도나무님 스스로의 고백으로 아래 말씀을 하신 적이 있으시지요.

    <미혹의 역사로도 회개가 가능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 라고 글 제목: [다가오는 소행성에 관한 간증 _ OMAYRA T.(2014년 10월 20일)] ---> http://cafe.daum.net/aspire7/9z5w/14156

    위 글에, 2015. 01. 15. 1:52 - 댓글로 참포도나무님이 올리셨습니다.

  • 작성자 15.01.21 00:18


    그러나 제가 이 글에서 <문의 2>번으로 올린 내용 중에,

    글 제목: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1]
    --> http://cafe.daum.net/aspire7/9zAB/7473

    글 제목: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2]
    ---> http://cafe.daum.net/aspire7/9zAB/7484

    위 두 글은, 주님 앞에서 제가 아무 양심의 거리낌없이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보낸 서문 이후로 해당 목사님의 기도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고 많은 회개가 있으셨음에 대한 증거로서 제가 동영상을 우연히 확인하게 된 적이 있었고,

    제가 서문 보낸 날짜와, 목사님께서 간증 프로그램에 나와 회개의 기도와, 외식하는 죄에 대한 깨달음이 오고 산기도를 언제부터

  • 작성자 15.01.21 00:20


    얼마나 하셨음에 대한 증거를 제가 우연히 확인한 바로는, 제가 서문 보낸 바로 이후에 그런 일이 2년 동안 정확히 있었음은 제가 명확히 확인한 바 있었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공로와 높임과 찬송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제 다시,

    제가 <감추어진 만나>, <신명기 19:15>, <무익한 종에 대한 환상을 자기비하라고 해석한 참포도나무님의 말> 이 모두 참포도나무님 스스로의 말로 고백되고 저에게 참포도나무님께서 제시한 내용들이었으나,

    결국 결과는 이 말들 모두 다, 참포도나무님 자신에게 해당된 말로 결과가 드러난 일들을 짚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었지요.

  • 작성자 15.01.21 00:21


    그리고 이제 또 다시, 네번째로 새롭게 말씀드리는 것은, 참포도나무님이 미혹이라고 분별한 제게 허락되어진 어느 환상 내용으로서, 그것이 서문으로 쓰여져 보내어졌고 해당 목사님께서 그 서문 내용으로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난 그 되어진 일의 결과를 증거로 제가 말씀드립니다.

    참포도나무님이 스스로의 입술로 고백한 (댓글) 말인, - <미혹의 역사로는 회개가 일어난다고 믿지 않습니다.> - 이 고백의 말에 의하면, 참포도나무님이 미혹이라고 분별한 제가 본 어느 환상에 의해 회개의 열매가 맺힐 수 없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실제로 제게 허락되어진 환상으로 인해 회개의 열매가 실제로

  • 작성자 15.01.21 00:29


    열매로서 해당 목사님께 일어난 일을 제가 짚습니다.

    이 일로서, 다시, 참포도나무님의 스스로의 말로 인해 다시 참포도나무님이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1, (2)- 2] 글의 환상이 모두 다 미혹이라고 답을 하신 것이 참포도나무님 스스로의 말로서 자체 충돌, 자체 모순에 빠져 있음을 스스로 짚으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참포도나무님의 스스로의 말로 제게 적용되는 사안이 아닌, 오히려 역으로 참포도나무님 스스로에게 적용되었어야 하는 결과로 드러난 일을 제가 총 4번을 짚어드렸습니다.

    또한 제 <문의 5> 의 회색빛 비둘기의 생물의 출현으로 허락되어진 싸인도 미혹이다 - 라고

  • 작성자 15.01.21 10:45


    응답을 받으셨다고 답을 주셨네요..

    제가 회색빛 비둘기의 첫번째 의미를, 의의 열매를 더 바라시는 성장 중에 있는 그리스도인을 의미하며 이것이 참포도나무님께 해당됨을, 참포도나무님께서 제게 주신 아래의 말씀과 더불어 알려드렸습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에베소서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위 말씀들과 더불어, 참포도나무님을 배려하기 원하여 마음에 평안이 있으시기를 당시 함께 말씀드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 15.01.21 08:41


    이제 참포도나무님께서 주님의 역사일 수 있는, 제게 허락되어진 여러 환상이나 싸인들을 모두 다 미혹이라고 분별하여 답을 하신 그 결과대로

    회색빛 비둘기의 두번째 의미가, 주님의 뜻이라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회색빛 비둘기가 의미하는 두번째 의미는, 오픈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때에 오픈하겠습니다.

    일의 모든 영광과 찬송과 높임과 감사는 오직 우리 주 거룩하시고 찬양받기에 홀로 합당하신 성삼위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20 23:52

  • 작성자 15.02.08 22:08


    참포도나무님에게 2015년 01월 12일날 말씀드렸던 회색빛 비둘기의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의미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글 제목: [참포도나무님,]
    ---> http://cafe.daum.net/aspire7/9z5w/1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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