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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공감ノ 글벗향기 ™ 작글 주식 이야기
여백 추천 1 조회 27 26.04.26 11: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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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7 07:45

    첫댓글 어쩌면 주식이라는 것은 현대인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현대인의 문화라고까지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일상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보면 과연 지금의 주식이 본래의 주식의 정의와 맞게 흘러가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많은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마치 도박처럼 정도를 크게 벗어났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전제로 할 수만 있다면 예외이겠지만은 말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주식에 아주 작은 돈을 투자하였더라도 스마트폰의 이용으로 어느 순간도 눈을 떼기 함들게 되어 이제는 일상의 습관이 되어 버린 것에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나이 먹은 사람에게 크게 두가지 금지할 것이 있는데 하나는 권모술수가 판치는 삼국지를 더 이상 읽지 말 것과 주식이나 코인투자를 하지 말 것을 권하는 사회심리학자들이 많습니다. 충분히 자기공부가 완성되어 자기 주관이 뚜렷한 여백님같은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그럴 능력이 없다고 자신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라면 화를 멀리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제대로 살아가는 한 방편일 것라고 생각합니다. 삶의 경험에서 얻은 좋은 지혜를 조언으로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4.28 17:40

    항상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는 하늘나라님.
    제가 만화까지 포함하면 삼국지를 열 번 이상 읽었습니다.
    권모술수가 판치는 삼국지를 젊은 시절에는 처세와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다 하여 많이 읽었지요.
    위방불입(危邦不入). Keep out from danger.
    위험이 있는 곳이나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곳은 아예 접근하지 않고 멀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나이 들어 갈수록 더욱더 그렇지요.
    하늘나라님은 정말 귀감이 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스승을 만난 것 같아 큰 배움이 됩니다.

    이렇게 말하는 여백은 왜 주식을 하느냐고 물으시면
    비(雨)를 너무 좋아해
    우산을 받치고도 바람에 날리는 비에 옷이 젖어도
    내리는 빗속을 걷는 것을 즐기니
    조금은 옷 젖는 것을 감수하고 우산을 받치고 비를 맞으며 걷는다 생각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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