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게 아마도 positive safety/negative safety 할 때 사용하는 positive/negative와 비슷한 의미로 쓰인 것 같습니다. 단지 compression ignition이라는 말을 쓰니까 negative ignition이라는 말은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압축착화식의 경우 공기를 눌러주니까 강제라는 느낌도 있지만 공기를 눌러서 연소실 온도를 높인 거니까 눌린 공기의 온도가 스파크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 연료가 높은 공기 온도로 인해서 불꽃이나 발열성 기제 없이 점화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positive 라는 말을 썼지 않았나 싶습니다. forced ignition이라는 표현이 나온다면 능동점화라는 용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능동 점화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게 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은 드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렇게 쓰인 용례가 없네요. 그래서 그냥 "포지티브 점화 (Positive Ignition)"로 갈 생각입니다. 사실 이 개념은 그리 어려운 개념이 아니고 중/고교 기술 시간에 배웠던 개념인 것 같은데 용어가 확실히 정해진 게 없는 것 같아 좀 당혹스럽습니다. "강제 점화"가 참으로 복스럽고 탐나는데 뒤에 forced ignition 때문에...^^
첫댓글 이게 아마도 positive safety/negative safety 할 때 사용하는 positive/negative와 비슷한 의미로 쓰인 것 같습니다. 단지 compression ignition이라는 말을 쓰니까 negative ignition이라는 말은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압축착화식의 경우 공기를 눌러주니까 강제라는 느낌도 있지만 공기를 눌러서 연소실 온도를 높인 거니까 눌린 공기의 온도가 스파크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 연료가 높은 공기 온도로 인해서 불꽃이나 발열성 기제 없이 점화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positive 라는 말을 썼지 않았나 싶습니다. forced ignition이라는 표현이 나온다면 능동점화라는 용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능동 점화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게 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은 드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렇게 쓰인 용례가 없네요. 그래서 그냥 "포지티브 점화 (Positive Ignition)"로 갈 생각입니다. 사실 이 개념은 그리 어려운 개념이 아니고 중/고교 기술 시간에 배웠던 개념인 것 같은데 용어가 확실히 정해진 게 없는 것 같아 좀 당혹스럽습니다. "강제 점화"가 참으로 복스럽고 탐나는데 뒤에 forced ignition 때문에...^^
아, active/passive와 착각을 했네요. positive에 능동이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래서 번역은 품질관리가 필요하다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