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당대회가 차기 대선후보들이 나서지 않아서 대선후보 경선의 관리자를 뽑는냥 친박,반박을 말하고 마치 줄세우기라도 하는 듯한 어용 언론에 사이비 기자까지 가세하여 과열의 기미가 나타나고있다 .특히 운동원을 동원하는 일부 후보들의 구태를 보면서 과연 대권창출과 국민이 안중에 있는지 의문스럽다.
지금 상황에서 한나라당을 논하며 박근혜 전 대표를 제외하고서 어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대표최고의원과 최고의원을 선출하는 한나라당 전당대회의 중심에는 박근혜 전 대표가 있어야 합니다.
탄핵 정국의 태풍을 만나 침몰하는 한나라당을 일으켜세워 50%가 넘는 국민의 지지와 사랑을 받을수 있는 희망의 한나라당으로 누가 재건 하였습니까?
박근혜 의원이 더 얻을게 있습니까? 더 잃을게 있습니까?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한 가지 소망이 있습니다.
조국 근대화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께서 못다이룬 '조국 선진화의 꿈'이 유일한 희망이 아닐까요?
부정부패의 차떼기당의 오명을 씻어내기 위하여 피눈물 나는 아픔과 고통을 감수하지 않습았니까?
천막당사에서 제1야당의 재건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면서도 당의 유일한 재산인 연수원을 매각하여
헌납하였으며 클린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금권정치와 단호히 결별하였습니다.
한국 정당정치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 정치개혁의 실천입니다.
투명하고 공개적인 의견수렴은 물론 여당에서도 실천하지 못한 공천권 지방이양은 당 대표의 권한을 포기하는 용기있는 결단의 혁명적 정치개혁 입니다.
한국 정당 정치의 병폐인 보스정치,계파정치,금권정치를 혁파하고 오직 당의 시스템에 의한 당운영 또한 아무도 흉내내지 못하는 정치 발전이지요.
지금도 줄서기와 계파 중심으로 구태를 보이는 열린당을 보면 얼마나 어려운 개혁 입니까?
사사건건 딴지걸던 소장파들 부끄럽지 않나요? 제발 좀 박근혜님을 따라 배우세요!
국가 정체성의 수호와 시장경제의 국가관과 미래 비젼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보장하는 '국가보안법'폐지나 개정에 단호히 대처한 지도자의 결단과 국가 백년대계인 사학법 개악에 장외투쟁으로 맞서는 단호한 의지를 보았지요.작금의 미사일 사태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위원회 공화국이라 불릴만큼 수많은 옥상옥격인 위원회와 공무원 늘리기 보다는 그 자금으로 시장에 투입하면 힘드는 수많은 중소기업에 활력을 주고, 바로 일자리 창출로 청년 실업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작은 정부,큰 시장"을 늘 강조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류 보편의 가치에 따른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유 시장경제로 선진화를 이룩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함께 하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언행일치의 솔선수범입니다.
국민의 아픔을 천사의 미소로 녹여주고 ,국민의 아픔을 귀담아 듣고 실행에 옮기지만 말은 꼭 필요한 말만하고 아끼지요.소장파들이 딴지 걸어도 화를 내던가요.비하하고 폄하하는 소리가 들려도 대응 하던가요.오직 당과 국가의 장래만 생각하고 고민하지 않았습니까?
밤새 사례를 들어가며 글을 써도 못다 쓸 것입니다.
지금 구태를 보여가며 국민을 외면하고 한나라당 만의 축제로 이전투구의 싸움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당이 어려움에 처해 침몰할 때는 나서지 않고 국민의 지지가 높아지니 너도나도 나서서야 되겠습니까? 이전투구에 국민이 등돌린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1
어용언론이나 사이비 기자들의 장난에 놀아나서는 더더욱 안됩니다.
국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되어야 합니다.그리고 그 중심에 박근혜 전 대표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국민은 한나라당=박근혜를 잊지않고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국민이 박수치는, 국민과 함께 하는 한나라당의 전당대회로 정권탈환의 꿈을 반드시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 박애단 해망산 -
첫댓글 해망산님 좋은 말씀입니다.....전당대회 때 특정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사람이 있습니다.... 언론도 친박 이박 싸움으로 몰고갑니다만 사사로운 짓을 하지아니하고 초연히 의젓하게 바라보고만 계시는 근혜님이 확실히 큰 인물로 입증됩니다.......
공감이가는 좋은글입니다.국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근혜님이 그 중심에 계셔야 합니다.
귀신 해병님의 말씀과 동감 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듯이 근혜님이 대권을 이어 가야하고 그렇게 될것입니다
근혜님 없는 한나라당은 속(안고)이 없는 찐빵과 같은 꼴이지요
지난날 침몰 위기에 처한 한나라호를 구조했던 그지혜 용기로 난파 직전인 "한국호"를 반듯이 구난해주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의 희망이신 "근혜님" 께서~~
잘정리하셨습니다 감사합나다
차기 정권창출이라는 커다란 그림을 그려야할 시점에 혼탁한 당권경쟁으로 당을 위기에 몰아넣는 일부 경선자들은 깊이 반성해야 할겁니다..이러한 일들을 보자니 모든게 싫어지네요..
개인 보다는 당을, 당 보다는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어야지요.
해망산님의 고견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구태를 답습하는 꼴에 열이나서 그냥 생각나는 몇 마디로 분을 삼키며 내일의 근혜님을 생각합니다.
포괄적인 리더쉽의 실천입니다. 아직도 옛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들의 버릇입니다. 그러나 이미 박전대표의 리더십은 뿌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의 과도기적 몸부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너무 방관만 하는 자세에 대한 우려의 표명을 하지만 그것이 바로 이 시대정신에 입각한 또 다른 리더십이라고 답변을 합니다. 예전 잣대의 기준에서 그런 우려의 표명도 이해는 갑니다. 그래서 저는 희망의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당대회 후가 더 걱정이지요. 지켜봐야지요.
2007년 정권교체를위한 전당대회가 되으면합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한나라당의 모법이 필요합니다 큰 일을 해낼 수 있는 인물이 제대로 뽑혀 당에대한 책임과 국민의 책임또한 져버리지 않게 잘 할 수 있는 분이 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