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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척사대회
최멜라니아 추천 0 조회 190 23.02.19 19: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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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9 19:14

    첫댓글 재밋는 하루 보내 셨군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2.19 19:56

    노는것도 힘든데
    준비까지 몇날 몇칠을 해내신 분들께 고마움 듬뿍 이지요!!!^^

  • 23.02.19 19:24

    푸짐합니다
    흐미 지글지글 저 군침도는 삼겹살의 모습?
    거기에 곁들일 체소,
    그냥 군침이 저절로 맴도는군요

  • 작성자 23.02.19 19:57

    아주 푸짐히 맛있게 잘 먹고 놀고 평온한 시간도 감사 평온한 저녁입니다~^^

  • 23.02.19 19:35

    척사대회.ㅡ
    예전 생각이 납니다
    행사 알림으로 풍물을 하고~
    빈대떡. 군고구마. 막걸리.등등~
    윷놀이 즐기고~
    또 한해의 풍요로움과 무사함을 기원한 행사.

  • 작성자 23.02.19 19:59

    그러고보니 풍물은 빠졌내요!
    코로나때문에 주춤거린 몇년 만에 척사대회 감회롭구요
    저도 뭐처럼 같은구역 같은 아파트 자매님들과도 돈독한 시간 이어질듯 합니다~^^

  • 23.02.19 20:01

    울 성당은 3 월 -5 일 ㅋㅋㅋ
    옛추억이 소록소록 ....

    당시 나온지 얼마 안되는 컬러 티비가 우승상품 ㅋㅋㅋ

  • 작성자 23.02.19 20:08

    저희도 지역마다 자전거 1대씩 추첨 그리고 푸짐하고 다양한 선물 잔치 재밌는 시간 마무리 했습니다
    상임위원들 간부들
    두다리 뻗고 푹들 쉬시겠죠 몸살들 안날까 응근 걱정입니다ᆢ

  • 23.02.19 20:32

    @최멜라니아 ㅋㅋㅋ 수고하는 분들 덕분에 ....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

  • 23.02.19 21:31

    와우~~
    신나는 주일행사였군요.
    연초에는
    윷놀이 정도는 한번 해보고
    넘겨야되는데 윷던져본 지가
    언제인지..

  • 작성자 23.02.20 00:24

    히~^^
    뭐처럼 재밌는 시간 였습니다~

  • 23.02.19 21:43

    저 말을 잘 두는 게 관건이지요~^^

  • 작성자 23.02.20 00:25

    전 그져 던지기만 충실히 했죠
    말 두는분
    심판이 있으니까요
    우리가 졌쪄요...

  • 23.02.20 09:57

    우리 성당은 어제 신부님들 송별식 했어요.
    지구장 신부님, 주임 신부님, 부주임 신부님이 동시에 이임 하시게 되어서요.
    예전에 코로나 오기 전에 척사 대회 하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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