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한 상술뿐인 단통법 폐지와 S26 울트라 가격의 실체
삼성 갤럭시 S26 일반 모델(256G)이 1,254,000원, 울트라 모델은 무려 1,797,000원에 달합니다. 전국의 판매점, 대리점, 통신사 자료를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단통법을 폐지하면 핸드폰을 싸게 살 수 있다고 했던 말은 전부 거짓말이었습니다.
1. 보조금과 자급제의 허상
현금으로 구매해도 고작 2~4만 원 남짓한 할인뿐이며, 자급제 역시 그 이상의 혜택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흔히 말하는 20~50만 원 보조금' 교묘한 꼼수가 숨어 있습니다. 알뜰폰이나 일부 통신사에서 내건 보조금만큼 결국 비싼 요금제를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단통법 폐지 이후 보조금이 실질적으로 늘어난 것이 아니라, 통신비 부담은 이전과 똑같습니다.
2. 제휴 카드 및 프로모션의 트릭
제휴 카드 할인 역시 눈속임에 불과합니다. 현재 KB국민카드 월 13,000원 정도의 혜택 받음 제휴콜 , 프로모션 포함 시 월 2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하지만 제약 조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의 혜택과 꼼꼼히 비교해 본 결과, 실질적인 할인율이 더 높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3. 알뜰폰 요금제의 실상
알뜰폰이 저렴하다는 말도 따져보면 허점이 많습니다. 음성 통화량 등에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고, 통신 3사의 선택약정 할인과 알뜰폰 요금을 비교해 보니 결국 최종 비용은 비슷했습니다. 알뜰폰은 약정이 없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일 뿐, 통신 3사에서 누릴 수 있는 편의점 할인이나 각종 멤버십 포인트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기회비용이 큽니다.
결론: 선을 넘은 단말기 가격
단통법 폐지 이후에도 통신 3사의 수익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요금이 저렴해질 것이라는 기대는 근거 없는 소리였음이 증명된 셈입니다. 무엇보다 최신형 노트북도 100만 원이면 충분히 구매하는데, 스마트폰 한 대에 17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책정한 것은 명백히 선을 넘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뜰폰과 통신 3사의 단말기 가격 및 요금 담합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겉으로는 서로 경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자료를 면밀히 조사해 본 결과 실질적인 요금은 모두 동일했습니다. 단지 요금제와 보조금의 비율만 교묘하게 조정해 차이가 있는 것처럼 꾸며놓았을 뿐입니다."
첫댓글 흠..
한국 대기업이 어떤 기업인데요 악질중의 악질인데
고가요금제 쓰는 사람 아님 메리트가 별로 없어요 알뜰폰이 짱이린 생각합니다
신형 나와도 구형폰 뿐만 아니라 모든 전자기기 가격 안내리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할겁니다
이잼이 통신 요금도 손본다 힐거 같아요
어케 될디 모르지만 데이터 요금제 구간이 정말 사악합니다
데이터 무제한으로 만원데 알뜰폰 있습니다
삼성폰의 독과점 이 원인 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