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재단 이것이정의냐 이것이 정치며 천태만태 언론나팔 과연 정의는 살어있나?

<A name="[문서의 처음]"></A> <A name="[문서의 처음]"></A> TV 보고 신문을 보니 참으로 울분이 터집니다. 노무현 정부의 과거사 진실규명 화해가 과연 정의일까? 시대의 흐름에 30년 넘은 역사속에 여러명에 대통령 지났고 그 대통령들 모두 두 눈이 시퍼렇게 생존한 시점에 유일하게 노무현 만이 과거사 재 조명 과연 정의라 할수있오? 이런것이 노무현식 정치일까? 내가하는 정치는 정의고 과거의 대통령들 정치 시대의 흐름에 정치는 부정으로 매도하는것이 정도일까? 나는 로맨스 너는 불륜이다. 그렇다면 국민들 87%가 노무현에 실정을 지탄하는 즈음에 노무현 역시 심판대에 서지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조중동과 방송사 과연 국민앞에 정의에 나팔수라 할 수 있습니까? 과거사 진실규명 그리고 화해라. 노무현 정부 末年에 언론재판에 나팔부는 조중동과 방송사 참으로 개가 웃고 소가 윙크 할 노릇 아닙니까? 이러한 시나리오는 모두가 박근혜 대표를 향하는 화살이 아니라 하는 국민들 몇% 일까요?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는 시점에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우리가 남이가 개소리들 할 수 있나. 과거사 조사를 하니 이명박 측 의원들 함박같은 입이 버러지지 않겠어요. 李측에 속으로 소생에 관심법의 솔직한 표현입니다. 역사는 노무현에 정치적인 꼼수의 재단에 대상은 될 수 없지않습니까? 후세에 노무현을 또 재단을 안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노무현은 통수권자로서 누워서 침을 뱃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목적에 수단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몇명일까요? 더 나쁜것은 싸우는 며느리 보다도 방관자 시애미가 나쁘다고 한나라당 탈을 쓴 인명진 목사와 李측 의의원들이 나뿝니다. 그리고 우유부단 보수의 의원들에 처세를 보니 열불이 터집니다. 언제까지 江건너 불구경 하실렵니까? 노무현에 과거사 인륜재판은 정의가 아닙니다. 박근혜 대표를 향하는 칼입니다. 진실로 국가와 민족을 사랑한다면 회원과 보수의 의원들 사즉득생 각오만이 정권창출 입니다. 박형준 의원 보십시요. 어느쪽 사람입니까? 목적을 위한 중도보수 보수 등 나블거리며 조명되는 모습을 보셨죠. 도대체 박대표 측 의원은 뭘하고 있습니까?   일초라도 빠르게 인명진 목사는 공정성 희박하니 퇴출시켜야 합니다. 사사건건 이명박에 취우치는 편사가 아닙니까? 이명박과 같은 기독교인 초록은 동색 가제는 게 편 다시한번 재고해야 합니다. 소생은 초등 중퇴이며 이제 인생을 정리 할 노년기 세월앞에 있답니다. 한나라당의 정체성이 말살되어 가는 현실이 개탄스러워 종종 서툰 글 올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