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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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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띠방 비는 이렇게 오고 있는데 - (나는) 우산이 없어요/김호중
푸른 별 추천 0 조회 231 23.04.04 22: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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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4 22:17

    첫댓글
    퇴근길에 비가와도 서글프지않고 반갑기만하네요
    우산은 회사에 둔게있어서 비는 안맞을것같아요

  • 작성자 23.04.04 22:25

    나는 우산이 없어요.

    모처럼 오는 비를
    우산없이 맞으면서~~
    이노래를 듣는 낭만도
    괜찮네요. ㅎ

    굿~밤 되세요.^^

  • 23.04.04 22:27

    @푸른 별 편의점에 가서 우산 🌂
    사시요^^

  • 작성자 23.04.04 22:38

    @조한나 ㅎ ㅎ
    예고없이 갑자기 내리는
    비를 우산없이 맞아
    봤지요.

  • 23.04.04 22:53

    오모나 웬-일...
    난 김호중..앨범도 몇십개 샀을만큼 .
    완전 왕팬인디 ㅎㅎㅎ

  • 작성자 23.04.04 23:02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성량과 안정적인 저음과 고음
    그음색으로 내맘을 툭~
    건드리고 가네요.

    나두 찐 팬입니당. ㅎ

  • 23.04.04 23:06

    @푸른 별 태어나서 첨으로
    연애인카페를 가입하게 만든 김호중이랍니다

    그 카페 활동은 전혀 아직까진 무
    푸른별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4.04 23:09

    @지 인 아직 감성이 살아있네요.
    아직 우린 젊단거죠.ㅎ
    저두 찐 팬을 만나다니
    감사해요.☆

    찐한 울림을 주는 몇 안되는 가수라 생각해요.

  • 23.04.04 23:16

    @푸른 별
    기회되면
    김호중. 앨범 언제 전해줘야겠녜요

  • 작성자 23.04.04 23:36

    @지 인 왕 찐팬 이시다.ㅎ
    난 그냥 팬.. ㅋㅋ

  • 23.04.05 10:38

    우와~
    저두 자주 김호중 노래 듣는데
    오늘 듣기에 적절한 노래 선곡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4.05 12:45

    좋아하시는 팬이시구나
    비오는 날 우산없이
    옷이 젖을 정도로 비를 맞는 그느낌은 어떨까?

    호소력있는 목소리에
    반해버렸죠.

  • 23.04.05 20:33

    dnfwlq

  • 23.04.05 15:31

    옛날엔 우산도 없이 버버리만 입고 일부러 빗길을 걷는것도 낭만이라 했는데
    이제는 갬성이 말라 버렸네요.

  • 작성자 23.04.05 15:38

    저두 어렸을때 많이
    그러고 다녔어요.ㅎ
    어젠 준비없이 내린 빗속을 달려보았습니당.

    때론 살짝 미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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