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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Special_Virus_Cancer_Program_flowchart72.tif
(위에는 에볼라바이러스 문서)
디아트 통신: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제조특허를 왜 미국이 지니고 있나..
2014. 8. 1.
http://www.undergroundworldnews.com
Smoking gun evidence! It all leads back to the Patents, The Creation!
ABSTRACT
Compositions and methods including and related to the Ebola Bundibugyo virus (EboBun) are provided.
Compositions are provided that are operable as immunogens to elicit and
immune response or protection from EboBun challenge in a subject such as a primate.
Inventive methods are directed to detection and treatment of EboBun infection.
http://www.google.com/patents/CA27415...
https://www.youtube.com/watch?v=CkHL2...
황당한 사실 같지만 그리 놀랍지 않네요..
SARS, HIV, H1N1 시리즈... 전부 미국애들이 실험실에서 만들어 낸 인공 합성 바이러스들의 이름입니다..
이번에는, 최근에 아프리카 지역에서 창궐을 시작했던
에볼라 바이러스의 구성과 구성방식에 관한 특허를
미국 측이 지니고 있다는 내용을 고발, 폭로하는 동영상입니다..
검은자들의 인구감소 프로젝트는 여전히 계속 되는 중에 있고요.
그리고 동영상 하단 쪽의 첨부파일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줏은 건데..기억이 나질 않네요..아마 AH 였지 않을까..싶고요.. 궁금하신 분만 찾아 보세요..)
첨부파일 :
Special Virus Cancer Program flowchart72.tif
그리고 다룬 김에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을 주장하는
여성 박사의 인터뷰 내용도 함께 올려 봅니다.
전에 피터님 올려 주신 내용입니다만...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출처 : http://beforeitsnews.com/health/2014/08/cure-for-ebola-they-dont-want-you-to-know-about-2544750.html
And the kill rate for this disease of convenience, genetically engineered to be more deadly than ever before, just happens, I am sure coincidentally, to be the exact number depopulationists like Bill Gates and George Soros have wet dreams about: 90%.
The US government study (declassified in 2009) which showed definitively that Nano Silver at 10 PPM is the definitive prevention and therapy for Ebola virus “somehow” got “overlooked.” We do not know how long before that the work actually took place, but the US civilian authorities knew not later than 2009 that there is a cure, treatment and prevention for Ebola viru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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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얘기 나오니.. 강황 사진이라도... ;;
대마 씨를 일상에서 식용으로 활용한 중국의 한 마을관련 기사를 찾아 냈네요..
곧 다뤄 보도록 합니다..
AN AMERICAN PROFESSOR IS TELLING LIBERIANS THAT AMERICA MANUFACTURED EBOLA, AND IS BACKING IT UP WITH HARD PROOF.
미국의 교수가 미국이 에볼라를 제조했다고 이야기하고, 명백한 증거로 이를 뒷받침하다.
Ebola, AIDS Manufactured By Western Pharmaceuticals, US DoD?
에볼라, 에이즈는 서방 제약회사들과, 미 국방부(DoD)에 의해 제조되었나?
Tue, 09/09/2014 - 09:59 admin
Dr. Cyrol Broderick, Professor of Plant Pathology 사이롤 보데릭 박사, 식물병리학(植物病理學) 교수Scientists Allege 과학자들은 주장합니다. 세계 시민여러분: 나는 라이베리아(Liberia)와 다른 서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사상자(死傷者)들 그리고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인간의 황폐화에 대한 소식들을 인터넷과 다른 출처의 수많은 기사들을 통해 읽었습니다. 일주일 전 나는'라이베이라의 친구들(Friends of Liberia)" 이라는 인터넷 뉴스 매체 기사를 읽었습니다. 서부 아프리카에서의 에볼라 발생의 시초는 두살 짜리 아이가 콩고에서 날라온 박쥐들과의 접촉한 것에 기인했다는데 의견의 일치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기사의 에볼라에 관한 보도는 나를 당혹케했으며, 보통 그렇게 생각되는 것처럼 아프리카인들은 무지하지 않으며, 잘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라이베리아의 친구들(Friends of Liberia)'에 서신을 보내게 만들었습니다. 베론 스톤 박사는 회신에서 그 기사는 그들이 작성한 것이 아니며, '라이베리아의 친구들(Friends of Liberia)'은 다만 게재만 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의 인터넷 포럼에 내 편지를 공표해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나는 허락을 했지만, 그 포럼에서 내 편지가 올라온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광범위한 생명의 상실, 공포, 심리적 트라우마 그리고 라이베리안들과 다른 서부 아프리카인들 사이의 절망 때문에, 적절하고 충분하게 대응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재발할 수 있는 이 파괴적 상황을 해결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이 상황을 다섯가지 점에서 다루고자 합니다. Dear World Citizens: I have read a number of articles from your Internet outreach as well as articles from other sources about the casualties in Liberia and other West African countries about the human devastation caused by the Ebola virus. About a week ago, I read an article published in the Internet news summary publication of the Friends of Liberia that said that there was an agreement that the initiation of the Ebola outbreak in West Africa was due to the contact of a two-year old child with bats that had flown in from the Congo. That report made me disconcerted with the reporting about Ebola, and it stimulated a response to the “Friends of Liberia,” saying that African people are not ignorant and gullible, as is being implicated. A response from Dr. Verlon Stone said that the article was not theirs, and that “Friends of Liberia” was simply providing a service. He then asked if he could publish my letter in their Internet forum. I gave my permission, but I have not seen it published. Because of the widespread loss of life, fear, physiological trauma, and despair among Liberians and other West African citizens, it is incumbent that I make a contribution to the resolution of this devastating situation, which may continue to recur, if it is not properly and adequately confronted. I will address the situation in five (5) points:
1.에볼라는 유전자 조작된 생물입니다.(GMO)
호로비츠(1988)는 그의 책 " 출현하고 있는 바이러스들: 에이즈 그리고 에볼라- 우연인가, 의도적인가 (Emerging Viruses: AIDS and Ebola - Nature, Accident or Intentional.)"에서 새로운 질병들의 위협을 신중하고 분명하게 설명했습니다. 그 책 7장(章)에 실린 로버트 박사와의 70년대 초반에 있은 인터뷰에서, 그 전쟁(註-생물할 무기 전쟁)은 KGB의 소련와 CIA의 미국간의 전쟁이었으며, 에이즈같은 바이러스의 제조(‘manufacture’ of ‘AIDS-Like Viruses’ )가 분명히 상대방을 겨냥해서 이루졌음을 명백히 해주었습니다. 그 인터뷰 도중, "포트 데트릭( Fort Detrick)"이 언급됐고, "메릴런드 州 프레더릭(Frederick [Maryland])"에서의 "에볼라 제조(the Ebola Building)"와 "낯선 질병들에 관련된 수많은 문제들(a lot of problems with strange illnesses)"이란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의 책 12장(章)에서 호로비츠(Horowitz)는, "해외의 블랙 아프리카인들(black Africans overseas.)"의 질병을 통제하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백신을 투여한다고 가장하여 생물학 무기 시험을 한 미국의 군사-의학-산업(an American Military-Medical-Industry)의 존재를 확인해주었습니다.그의 책은 훌륭한 문서로 과학, 건강, 사람 그리고 음모(陰謨)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모든 지도자들이 그 책을 공부해야 합니다. 나는 아프리카의 지도자들이 이들 문서들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전혀 거론을 하고 있지 않는 것이 놀랍습니다.
1. EBOLA IS A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GMO)
Horowitz (1998) was deliberate and unambiguous when he explained the threat of new diseases in his text, Emerging Viruses: AIDS and Ebola - Nature, Accident or Intentional. In his interview with Dr. Robert Strecker in Chapter 7, the discussion, in the early 1970s, made it obvious that the war was between countries that hosted the KGB and the CIA, and the ‘manufacture’ of ‘AIDS-Like Viruses’ was clearly directed at the other. In passing during the Interview, mention was made of Fort Detrick, “the Ebola Building,” and ‘a lot of problems with strange illnesses’ in “Frederick [Maryland].” By Chapter 12 in his text, he had confirmed the existence of an American Military-Medical-Industry that conducts biological weapons tests under the guise of administering vaccinations to control diseases and improve the health of “black Africans overseas.” The book is an excellent text, and all leaders plus anyone who has interest in science, health, people, and intrigue should study it. I am amazed that African leaders are making no acknowledgements or reference to these documents.
2. 에볼라는 끔찍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비밀리에 실험이 이루어져 왔다.
나는 리차드 프레스턴(Richard Preston)의 소설, 열점 지대(The Hot Zone 1989/1994)를 읽고 있습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다작(多作)의, 유명한 작가인 스티븐 킹(Steven King)의 말은 이 소설과 관련하여 종종 인용됩니다. " 내가 읽어본 것 중 가장 공포스러운 책들 중 하나이다. 놀라운 작품이다".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로서, 열점 지대(The Hot Zone)는 "무시무시한 진짜 이야기"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죽은 동물들에게서 발견된 것에 대한 병리학적(病理學的) 묘사는, 곧 가장 최근에 에볼라가 발생했을 때,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기니아, 시에라리온 그리고 라이베리아 시민들이 당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 에볼라 바이러스는 사람들의 내장(內腸)을 파괴하고, 사망 후 시신은 급속도로 상태가 악화됩니다. 냉동상태로 차갑게 보관되더라도, 시신은 연(軟)해지고, 근육들은 젤리 상태로 변합니다. 자연발생적인 액화(液化/ 용해)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죽은 사람들의 시신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호로비츠 박사(Dr. Horowitz)는 열점지대(The Hot Zone)가 정치적으로 정확하게 쓰여졌다고 비난을 하지만, 그의 책은 사실에 기반할려고 모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모투부 세세 세코 대통령 임기 중 자이레(Zaire)에서 발생한 1976년 에볼라 사건은 유전자 조작(GMO) 에볼라가 아프리카에 선보인 사건입니다.
2. EBOLA HAS A TERRIBLE HISTORY, AND TESTING HAS BEEN SECRETLY TAKING PLACE IN AFRICA
I am now reading The Hot Zone, a novel, by Richard Preston (copyrighted 1989 and 1994); it is heart-rending. The prolific and prominent writer, Steven King, is quoted as saying that the book is “One of the most horrifying things I have ever read. What a remarkable piece of work.” As a New York Times bestseller, The Hot Zone is presented as “A terrifying true story.” Terrifying, yes, because the pathological description of what was found in animals killed by the Ebola virus is what the virus has been doing to citizens of Guinea, Sierra Leone and Liberia in its most recent outbreak: Ebola virus destroys peoples’ internal organs and the body deteriorates rapidly after death. It softens and the tissues turn into jelly, even if it is refrigerated to keep it cold. Spontaneous liquefaction is what happens to the body of people killed by the Ebola virus! The author noted in Point 1, Dr. Horowitz, chides The Hot Zone for writing to be politically correct; I understand because his book makes every effort to be very factual. The 1976 Ebola incident in Zaire, during President Mobutu Sese Seko, was the introduction of the GMO Ebola to Africa.
3.아프리카 전반과 서부 아프리카 특정 지대는 수년간 새롭게 출현하는 질병들, 특히 에볼라의 실험 무대가 되어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몇몇 UN기관들은, 시험 이벤트(testing events)에 참여하도록 아프리카 국가들을 선택하여 유인하고, 백신 개선과 다양한 시험 대상군(群)의 지속적 추적 활동에 연루되어 왔습니다. 2014년 8월2일 자 글로벌 리서치(Global Research)에 존 레포포드가 쓴 기사 <서부 아프리카: 에볼라 지대에서 미국의 생물학전(生物學戰) 연구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는 아프리카 정부(政府)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와 다른 보고서(報告書)들에서 다음과 같은 점이 명백합니다.
(a) 생물학전(生物學戰) 연구 센터로 유명한, 미 육군 전염병 연구 센터(USAMRIID)가 메릴런드 洲 포트 데릭(Fort Detrick, Maryland)에 위치하고 있으며;
(b) 미국 뉴 올리안스 洲 튤란大(Tulane University)가 국립 건강 기구(NIH)가 '라사 바이러스성 출혈열'의 연구에 지원하는 700만불 이상의 기금을 포함한 연구 보조금을 획득했으며;
(c) 미국 질병 통제 본부(CDC);
(d) 국경없는 의사회( Doctors Without Borders);
(e) 캐나다 제약 회사인 테크미라(Tekmira);
(f) 영국의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GlaxoSmithKline)
(g) 시에라리온 케네마에 위치한 케네마(Kenema) 정부 병원;
보고서(報告書)들은, 기니(Guinea)와 시에라리온(Sierra Leone)에서 에볼라 발생 몇 주전에 시작된 인간에 대한 에볼라 실험을 미 국방부(DoD)가 지원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보고서(報告書)들은 계속해서 미 국방부(DoD)가 에볼라 연구 수행을 위해, 캐나다 제약회사 테크미라(Tekmira)에 1억4천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주었다고 말합니다. 이 연구 작업은 건강한 사람들에게 치사적인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사하고 주입하는 것을 포함했습니다. 그래서 미 국방부(DoD)는 "최초 인간 대상" 에볼라 임상 실험(NCT02041715)의 공동연구자로 등재되어있습니다. 이 실험은 지난 3월 서부 아프리카에 에볼라 전염병 선포가 있기 바로 前인 2014년 1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충격적이게도, 많은 보고서(reports)들은 또한 미국 정부가, 서부 아프리카의 에볼라 발생의 진원지인 케네마(Kenema)에 바이러스성 열 생물학테러 연구소(a viral fever bioterrorism research laboratory)를 가지고 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내가 읽은 모든 자료들 중 유일하게 본 적절하게 긍정적이고 윤리적인 평화적인 말(The only relevant positive and ethical olive-branch)은, 영국의 가디언(The guardian.com)이 보도한, " 그러한 바이러스 실험들의 위험이 세계적 유행을 촉발시킬 수 있다는 하바드와 예일 등의 톱 과학자들의 경고 속에, 건강한 사람들을 상대로 한 에볼라 시험에 미국 정부의 자금 지원이 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위협은 여전히 상존합니다.
3. SITES AROUND AFRICA, AND IN WEST AFRICA, HAVE OVER THE YEARS BEEN SET UP FOR TESTING EMERGING DISEASES, ESPECIALLY EBOLA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and several other UN Agencies have been implicated in selecting and enticing African countries to participate in the testing events, promoting vaccinations, but pursuing various testing regiments. The August 2, 2014 article, West Africa: What are US Biological Warfare Researchers Doing in the Ebola Zone? by Jon Rappoport of Global Research pinpoints the problem that is facing African governments.
Obvious in this and other reports are, among others:
(a) The US Army Medical Research Institute of Infectious Diseases (USAMRIID), a well-known centre for bio-war research, located at Fort Detrick, Maryland;
(b) Tulane University, in New Orleans, USA, winner of research grants, including a grant of more than $7 million the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 to fund research with the Lassa viral hemorrhagic fever;
(c) the US Center for Disease Control (CDC);
(d) Doctors Without Borders (also known by its French name, Medicins Sans Frontiers);
(e) Tekmira, a Canadian pharmaceutical company;
(f) The UK’s GlaxoSmithKline; and
(g) the Kenema Government Hospital in Kenema, Sierra Leone.
Reports narrate stories of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DoD) funding Ebola trials on humans, trials which started just weeks before the Ebola outbreak in Guinea and Sierra Leone. The reports continue and state that the DoD gave a contract worth $140 million dollars to Tekmira, a Canadian pharmaceutical company, to conduct Ebola research. This research work involved injecting and infusing healthy humans with the deadly Ebola virus. Hence, the DoD is listed as a collaborator in a “First in Human” Ebola clinical trial (NCT02041715), which started in January 2014 shortly before an Ebola epidemic was declared in West Africa in March. Disturbingly, many reports also conclude that the US government has a viral fever bioterrorism research laboratory in Kenema, a town at the epicentre of the Ebola outbreak in West Africa. The only relevant positive and ethical olive-branch seen in all of my reading is that The guardian.com reported, “The US government funding of Ebola trials on healthy humans comes amid warnings by top scientists in Harvard and Yale that such virus experiments risk triggering a worldwide pandemic.” That threat still persists.
4. 에볼라와 다른 질병원(源)들에 의해 라이베리아인들과 다른 아프리카인들에 강요된 죽음과 부상 그리고 트라우마 등, 불의(不義)로 인해 초래된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한 법적 조치의 필요.
에볼라 실험이라고 하는 가증스럽고 사악한 행위들에 미국, 캐나다, 프랑스 그리고 영국이 모두 연루되어 있습니다. 피해에 대한 형사 상 처벌과 민사상 보상을 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리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국민들은 이들 나라들과, 몇몇 기업들 그리고 UN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구할 법적 대표단을 확보해야 합니다. 튤란大(Tulane University)를 기소할 증거는 넘칩니다. 소송은 거기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2014년 8월18일에 발간된 '자유의 불빛(The Liberty Beacon)'에 실린 요이치 시마츠(Yoichi Shimatsu)의 기사처럼 " 에볼라 발생은 UN의 백신 캠페인과 같은 시기에 발생했습니다. (The Ebola Breakout Coincided with UN Vaccine Campaigns)"
4. THE NEED FOR LEGAL ACTION TO OBTAIN REDRESS FOR DAMAGES INCURRED DUE TO THE PERPETUATION OF INJUSTICE IN THE DEATH, INJURY AND TRAUMA IMPOSED on LIBERIANS AND OTHER AFRICANS BY THE EBOLA AND OTHER DISEASE AGENTS.
The U. S., Canada, France, and the U. K. are all implicated in the detestable and devilish deeds that these Ebola tests are. There is the need to pursue criminal and civil redress for damages, and African countries and people should secure legal representation to seek damages from these countries, some corporations, and the United Nations. Evidence seems abundant against Tulane University, and suits should start there. Yoichi Shimatsu’s article, The Ebola Breakout Coincided with UN Vaccine Campaigns, as published on August 18, 2014, in the Liberty Beacon.
5. 아프라카 지도자들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유아들과 어린이들, 아프리카 여성들, 아프리카 남성들 그리고 연장자들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민들은 실험대상(GUINEA PIGS) 취급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아프리카는 자신의 대륙을, 독성 화학물질, 위험한 약품, 그리고 출현하고 있는 질병들의 화학적 생물학적 질병원(源 agent)들을 처분하고 쌓아두는 곳으로 격하시켜서는 안됩니다. 빈곤국들의 부유하지 못한 주민들, 특히 생물학 무기로 전략적으로 고안된 대부분의 바이러스성 또는 박테리아성 GMO(유전자 조작 생물)들의 원천인 미국이나 대부분의 서방 국가들만큼 과학적으로 그리고 산업적으로 충분한 능력이 없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시민들을 보호할 긍정적인 행동을 취할 시급한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시에라리온에 바이러스성 출혈열 생물학 테러 연구소를 운영해오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다른 것들은 없을까요? 그것들이 운영되고 있는 곳이 어디든지간에, 그 연구소들을 폐쇄해야할 때입니다. 다른 연구소들이 존재한다면, 늦었기는 하지만 필수적인 단계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시에라이온은 미국의 생물학 무기 연구센터를 폐쇄했고, 튤란大의 더 이상의 시험을 금했습니다.
세계는 이 사실에 놀라야 합니다. 모든 아프라카인들과 미국인들, 유럽인들, 지중해인들, 아시아인들, 그리고 지구촌 오지의 사람들도 경악해야 합니다. 아프리카인들, 특히 라이베리아, 기니 그리고 시에라리온의 시민들은 희생양이 되고 있고 매일 죽어가고 있습니다. 병원을 불신하고, 악수를 할 수 없고, 자신들의 친척들과 친구들과 포옹할 수 없는 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라.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그들은 우리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국가들은 가난해서 그런 상황 속에서 요구되는 개인보호장비(PPE)들 전체를 살 여유가 없습니다. 위협은 실제적이며, 그리고 위협은 몇몇 아프리카 국가들에 머물지 않습니다.(The threat is real, and it is larger than a few African countries). 도전은 全 지구적입니다. 우리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독일, 이태리 등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로부터, 그리고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한국,사우디 아라비아의 마음씨고운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도움을 주기를 원하는 어느 곳으로부터도 원조를 요청합니다. 상황은 밖에 있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절망적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원조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런 종류의 드라마가 덜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지도자들과 정부(政府)들이 정직하고, 투명하며, 공정하고 그리고 생산적인 일에 관여할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들은 국민들에게 반드시 답해야 합니다. 에볼라 실험을 그만두도록 하기위해 그리고 이 악랄한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세계인들이 떨쳐 일어서야 합니다.
5. AFRICAN LEADERS AND AFRICAN COUNTRIES NEED TO TAKE THE LEAD IN DEFENDING BABIES, CHILDREN, AFRICAN WOMEN, AFRICAN MEN, AND THE ELDERLY. THESE CITIZENS DO NOT DESERVE TO BE USED AS GUINEA PIGS!
Africa must not relegate the Continent to become the locality for disposal and the deposition of hazardous chemicals, dangerous drugs, and chemical or biological agents of emerging diseases. There is urgent need for affirmative action in protecting the less affluent of poorer countries, especially African citizens, whose countries are not as scientifically and industrially endowed as the United States and most Western countries, sources of most viral or bacterial GMOs that are strategically designed as biological weapons. It is most disturbing that the U. S. Government has been operating a viral hemorrhagic fever bioterrorism research laboratory in Sierra Leone. Are there others? Wherever they exist, it is time to terminate them. If any other sites exist, it is advisable to follow the delayed but essential step: Sierra Leone closed the US bioweapons lab and stopped Tulane University for further testing.
The world must be alarmed. All Africans, Americans, Europeans, Middle Easterners, Asians, and people from every conclave on Earth should be astonished. African people, notably citizens more particularly of Liberia, Guinea and Sierra Leone are victimized and are dying every day. Listen to the people who distrust the hospitals, who cannot shake hands, hug their relatives and friends. Innocent people are dying, and they need our help. The countries are poor and cannot afford the whole lot of personal protection equipment (PPE) that the situation requires. The threat is real, and it is larger than a few African countries. The challenge is global, and we request assistance from everywhere, including China, Japan, Australia, India, Germany, Italy, and even kind-hearted people in the U.S., France, the U.K., Russia, Korea, Saudi Arabia, and anywhere else whose desire is to help. The situation is bleaker than we on the outside can imagine, and we must provide assistance however we can. To ensure a future that has less of this kind of drama, it is important that we now demand that our leaders and governments be honest, transparent, fair, and productively engaged. They must answer to the people. Please stand up to stop Ebola testing and the spread of this dastardly disease.
Thank you very much.
Sincerely,
Dr. Cyril E. Broderick, Sr.
About the Author:
Dr. Broderick is a former professor of Plant Pathology at the University of Liberia’s College of Agriculture and Forestry. He is also the former Observer Farmer in the 1980s. It was from this column in our newspaper, the Daily Observer, that Firestone spotted him and offered him the position of Director of Research in the late 1980s. In addition, he is a scientist, who has taught for many years at the Agricultural College of the University of Dela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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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제조특허를 왜 미국이 지니고 있나.. |
U.S. Government Owns EBOLA 'Patent'! Smoking Gun! |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54627 |
[지금도 휴전선 전방에 남아있는 유행성 출혈열의 근원]
출처
--부분발췌--
그리고 여러분들은 휴전선인근에서 쥐들에 의해서 발병하는 "유행성출혈열"병을 아실 겁니다. 원래 이 병은 만주지역에서 창궐하던 병입니다. 근데 어째서 울나라 휴전선인근에서 자주 발병하는 가입니다. TV에 나온 어떤 군사저문가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만국경을 넘은 중공군의 백만대군에게 쫒겨 장진호에서 가까스로 후퇴한 미군은 중공군을 중국대륙으로부터 차단하여 한국에 완전히 가둬놓을려고 국경인 두만강유역과 압록강유역 그리고 수풍댐지역에 방사능낙진을 투하하였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를 "맥아더회고록"을 통해 알았고 TV를 통해 그러한 사실을 확인하였어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군과 빠른속도로 진격해오는 백만대군의 중공군의 엄청난 공세에 의해 한반도의 허리가 다시 위험해지자 미군은 세균전에 많은 노하우를 가진 일본군수뇌부에 다시 요청합니다. 이에 일본은 <마루타>와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전문세균전부대>인 만주관동군 731부대를 급파 비행기로 유행성출혈열 바이러스를 남하하는 중공군의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휴전선인근지역에 살포하였던 겁니다. 그런데 이 유행성출혈열에 감염된 미군병사들이 늘어가자 일본은 그 동안 일본국민들에게서 모은 혈액을 미군들에게 돈을 받고 팔아 막대한 이익을 남겼다고 하더군요... 암튼 저는 한국전쟁에 일본군이 참전하였었고 휴전선부근지역에서 자주 발병하는 유행성출혈열도 한국전쟁에 참전한 만주 관동군 731부대의 구 일본군출신들에 의해 뿌려진 세균이라는 것을 통탄스럽게 생각합니다. |
유행성출혈열 daum검색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o=&q=유행성출혈열+미군+휴전선
[치료제]
들쥐가 옮기는 이 유행성 출혈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한탄-바이러스로도 불립니다.
경기도 연천 한탄강 주변과 밀접하니까요.
아래 링크는 한탄 바이러스 발견과 치료제 백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smoh1.tistory.com/11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