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 완결이 좀 아쉽.. 이랄까 극장판(추억편, 성상편)에서 그림체가 확 바뀌어서 좀 어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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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연금 : 이거 위와 작가가 같죠. 모르고 처음 제목봤을땐 강철의 연금술사 짝퉁인가 했습니다. (물론 내용을 보고 그런 생각은 싹 접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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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 요곤 워낙 유명해서 설명은 생략. 근데 애니랑 코믹스 스토리가 완전 따로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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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시리즈 : 말 그대로 시리즈.. 정확히 뭐뭐 봤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정통 건담 몇개 빼곤 거의 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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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 워낙 유명해서 알사람은 알듯.. 하긴 매니아적 의미로 유명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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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 이거도 AIR와 같이 원작이 KEY사에서 제작한것인데, 매니아가 아니라면 굳이 찾아서 볼 필요는 없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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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N : 리메이크판이 괜찮죠. 구작도 보긴 했는데 영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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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 일명 카레카노. 최고 강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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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 적에 : 아마 문제편은 거의 다 보긴 했는데, 이건 애니보다는 코믹스가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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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데이즈 : 원작이 이미 풀 애니메이션 방식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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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시리즈 : 극장판도 웬만한거 다봤스빈다. 요즘 새로 나오고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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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 2기는 몇편 못보긴 했네요. 이건 L관련으로 따로 나오는 시리즈가 더 볼만합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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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 파란색 편리 고양이.. 지금도 TV키면 가끔 나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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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 : 국내 번역된 만화책 제목이 아마 '우리 아기는 외계인'이던가, 사실 코믹스는 내용이 많이 짧습니다. 애니가 더 볼만했죠. NHK에도 방송됬을 정도로 내용이 건전했던거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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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지브리 작품 중에서 가장 볼만했죠 (제 취향상으로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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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 : 이건 좀 고전. 드라마도 있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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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 : 상남2인조인가가 있긴 한데 그건 별로 추천 안하고 GTO가 걍 더 재밌습니다. 어차피 상남 2인조 안봐도 볼만하고.. 하긴 상남 2인조는 애니메이션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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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인걸 스나코 : 꽃미남 그림체가 약간 거부감있긴 한데, 여자애쪽에 초점 맞춰서 보면 볼만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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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의 묘 : 예전에 일본을 피해자로 묘사한다 해서 논란이 있었죠. 소설이 원작인데, 소설판을 보면 애니에선 발견하지 못했던 성격을 몇가지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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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그녀 : 이거도 웬지 모르게 논란에 좀 휩싸였던거같은데, 재미는 있습니다. 영 뭐가 뭔지 모를 배경 설정이나 그런거 때문에 기분이 영 찜찜하지만요 (그게 일본식의 매력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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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cm : 신카이 마코토 감독 꺼인데.. 이 감독 정말 혼자 작업하는게 맞는지 모를정도로 퀼리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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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목소리 : 위와 감독은 같습니다. 그런데 굳이 논란이 일어난다면 여기에 일어나는게 맞을거같긴 한데 말이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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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 중국의 4대 괴소설중 하나인 봉신방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죠. 근데 코믹스 스토리랑 애니 스토리랑 약간 차이가 납니다. 태공망의 옷 스타일도 그렇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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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매니악 : 다다다랑 제작진이 같다던가.. 그래서인지 스토리가 매우 쾌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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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 : 코믹스는 그냥 그랬는데 애니에서 분위기 정말 잘잡더군요. BGM도 그렇고 배경 그림도 그렇고 연출능력이 최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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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펜리트 : 2기가 꼭 나와야 할 작품인데 말이죠. 코믹스 초기 그림체는 별로지만 애니는 퀼리티도 높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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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메이든 : 처음 1기 나왔을땐 웬지 2기 안나올거같았는데 아예 3기까지 돌파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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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황녀 왈큐레 : 가이낙스가 이걸 계기로 로리계로의 추락을 거듭..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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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월의 무녀 : 가이낙스가 여기서 아주 제대로 망가져(?)주시죠. 뭐 볼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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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캐럿 : 눈에서 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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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 이건 제가 TV로만 봐서 원작 제목을 잘 모르겠습니다 -_-;; 그림체가 매우 독특한 맛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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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 뭐 이건 제가 설명할 필요도 없을듯? 7일마다 1명 단위로 죽어나간거로 유명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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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 살인으로 범벅된 유쾌한 초딩학창시절. 코난의 친구들이 불쌍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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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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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이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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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 : 생략..하려다가 몇가지 첨언하자면 소설 스토리는 엄청 진행됬는데 애니는 더 나올 생각이 ㅇ벗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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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 : 이건 게임 원작인데, 개인적으론 게임 OP곡이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뭐 근데 너무 스토리가 막나가더군요. 시작부터 신왕과 마왕의 딸이 사랑고백하면서 쫒아다녀 -_-?????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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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이 보고계셔 : 마리미떼로도 잘 알려진건데, 소설 필체가 꽤 괜찮습니다. 3기는 OVA로만 나오는 모양? 드라마 CD가 들을만하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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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담 월희 : 게임 제목은 그냥 월희죠. 애니메이션은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게임의 그 눈물겨운 퀼리티가 그리울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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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 월희를 만든 타입문의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이죠. 게임 자체의 퀼리티는 월희에 비해 높아졌는데, 솔직히 나스 문체는 월희가 더 나은거같더라구요. 게임 하면서 그 지루하고 설명투의 문체가 심히 짜증난지라 애니메이션에 좀 더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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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게임 : 이거 스토리가 웬지 좀 장대-_-한 느낌'만' 줍니다. 실제론 전혀 장대하지 않은 스토리인데 말이죠 ㄱ-.. 코믹스는 현무개전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주인공이 들어가기 한 70년쯤 전에 들어간 현무의 무녀 이야기. 다이쇼쯤인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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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중사 케로로 :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겠는것은 대체 왜 상사인 쿠루루에게 중사인 케로로가 명령을 내릴 수 있느냐의 점.. (이것들은 군대가 계급이 막나가네?) 하여간 무한정의 소재를 바탕으로 무한정 뿜어 나오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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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건 : 주인공 밧슈의 매력이 돋보인달까, 서부시대 비슷한 느낌이죠. 카우보이 비밥과 비교할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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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 : 아마 트라이건 나온때쯤 나온 작품같은데, 이게 워낙 인기가 좋아서 트라이건이 망헀다는 후문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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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 빛돌이아 시대 배경으로 메이드가 결혼으로 출세한다는 내용인데(어이), 결혼 뒤의 이야기가 안나와서 좀 슬프네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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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디 애니메이션 ; 조용한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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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의 신부 : 스토리는 그냥저냥, 다다다 같은것처럼 일상을 즐기는 재미로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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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을 찾아서 : 한자로는 만월로 표기해놓고 읽기는 풀문으로 읽어달라고 하던가, 근데 개인적으론 만월을 찾아서가 더 나은거같습니다. 뭐 제 개인적 취향이 그렇단거고.. 이거도 코믹스보단 애니가 낫지요. 엔딩까지 다 보면 꽤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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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 코믹스 스토리랑 완전 따로 나가던데.. 코믹스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리메이크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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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이거야 꽤 유명한거긴 할텐데.. 네오 아틀란 애들 웬지 좀 찌질해보였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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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신부 스모모모모모 : 모가 몇개인지는 따지지 맙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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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 줄여서 은영전으로 불리는데.. 소설 원작이죠. 작가 이름이 뭐더라.. 학습원 출신이었는데 말이죠 -_-a. 하여간 소설 스토리가 엄청 장대합니다. 웬지 등장 인물들이 찌질해서 문제..(왜냐면 주인공이 천재인데 작가가 천재가 아니다보니 주인공을 천재처럼 보이려면 주변인물들을 좀 찌질이로 만들 필요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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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대왕 : 역시나 스토리 제로의 고딩 배경 이야기. 전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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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타 : 위에꺼 중 고르라면 역시 럭키스타긴 하죠. 연출력도 좋고.. 역시 도쿄 애니메이션이랄까 (여담인데, AIR과 하루히 등도 여기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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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 유명하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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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 슬램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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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의 나날 : 여자애가 웬지 모르게 남자 주인공의 손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ㄱ-. 좀 짧던거로 기억나는군요. 다다처럼 한 70편씩 늘여보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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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마왕 : 웬지 스토리는 안습이랄까.. 소설부터 약간 안습하긴 합니다. 뭐 그냥 심심풀이로 볼만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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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는! : 위에꺼랑 전혀 관계 없습니다. 학원물인데 코믹스가 훨씬 재밌고.. 애니는 뭐랄까 이게 가ㅗ연 작품인가 하는 의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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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세인트 테일 : 천사소녀 네티로 유명하죠. 미소녀 도둑이 등장한달까.. 하긴 원래 애니엔 미소녀 아닌 애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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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괴도 잔느 : 위에꺼에서 모티브를 얻은거같긴 한데 이건 물건에 악마가 깃든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아까 말한 만월을 찾아서랑 코믹스 작가가 같습니다(타네무라 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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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 : 삼장 曰 -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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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크루세이더 : 흠. 이거 꽤 유명하던거도 같은데..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흡혈귀 싸움을 하는 내용이었죠. 주인공이 데리고 다니는 애도 흡혈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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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 이건 원작이 소설인데 웃긴건 그 소설의 원작 소설이 또 따로 있단 겁니다. 그 유명한 슈테판 츠바이크가 원작의 원작 소설 작가죠. 사실 그 사람껀 소설로 보기엔 너무 급수가 높긴 합니다만.. 일본쪽 작가는 기억이 안나는데 스토리에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라는 케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츠바이크 소설이 역사적 사실에 상당히 충실하다면 일본쪽에서 만들어진 소설은 많이 순정틱한 요소가 추가되었죠. 코믹스는 초반 그림체가 좀 별로고, 애니메이션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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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 : 이거 한동안 계속 최상위 랭크에 올라가있었죠. 뭐 보고 난 소감은 '저런 케릭터가 현실에 있을리가..'랄까 이거도 코믹스랑 스토리가 완전 따로 나갔죠. 참고로 이건 더빙판 안보는게 좋습니다(토오루가 반말을 툭툭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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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트 : 투하트 2 말고..(그건 애니메이션 없는거로 압니다) 시즈쿠나 화이트 앨범으로 유명한 Leaf사가 내놨던 작품이죠. 이전엔 웬지 분위기 더러운 작품을 많이 내놨는데 투하트에서 처음으로 매우 건전하고 밝은 분위기의(..) 연애를 할 수 있게 했는데.. 여담이지만 와타나베 제작소의 QOH99se에 이쪽 투하트 케릭터가 최다수를 차지합니다 -_-ㅋ (물론 다른 작품 케릭터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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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아우 쓰다 지치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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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신거 뭐 없나염? 님들도 소개좀 하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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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니메이션 목록을 닥치고(!) 많이 모아야 할 일이 있어서, 걍 목록만 써주셔도 그냥 감사감사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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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중 상당 수는 못봤습니다만.. 하야오감독 작품같은 영화는 안보시나요?? 애니라면.. 베르세르크랑 클레이모어 초초강추입니다!! 특히 클레이모어!!!! 안보셨다면 꼭 보십시오!!!! 바카노도 좀 재밌지만 첫번째로는 클레이모어를 추천합니다 좀 잔인하긴 합니다^^; 여검사 얘기거든요~
생각해보면 본게 꽤 많은데 적을라면 기억이 안나서 좀 힘듭니다. 근래 가장 재밌었던건 전뇌코일이었고 히로익에이지 흑의 계약자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외 미나미케가 재미있었고요. 음 그리고 문라이트 마일도 재밌더군요. 그렌라간도 괜찮고요. 정령의 수호자도 꽤 분위기가 있습니다.
첫댓글 써놓고 보니.. 대충 떠오르는데로 쓴지라 쓸 것이 더 있긴 한데.. 쓰기 귀찮군요. ㄱ-
생각해보니 코난은 진짜로 그 친구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8살 나이에 도대체 살인사건을 몇번을 보는거야 -_-
코난.. 김전일.. 완전 시갈급이죠..ㅋㅋ
코난은 아무래도 1000명 죽이고 진탐정무쌍 찍으려는듯(...)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인권침해때문에 탐정을 금지하죠...(불쌍한것들...)
한 편이라도 본 애니는 이 중에 4개... 아니, 6개.
볼건 다 보신것 같네요.
FLCL랑 톱을노려라2 한번 봐보세요 나름 색다릅니다. ㄲㄲㄲ
저도 이 중 상당 수는 못봤습니다만.. 하야오감독 작품같은 영화는 안보시나요?? 애니라면.. 베르세르크랑 클레이모어 초초강추입니다!! 특히 클레이모어!!!! 안보셨다면 꼭 보십시오!!!! 바카노도 좀 재밌지만 첫번째로는 클레이모어를 추천합니다 좀 잔인하긴 합니다^^; 여검사 얘기거든요~
코난이제야 최근방송분에 거의도달;
아는 게 몇개 없으니 다행...인가;;;;;;
마스터키튼도 추천합니다 좀 리얼리티진지노선이긴하지만
생각해보면 본게 꽤 많은데 적을라면 기억이 안나서 좀 힘듭니다. 근래 가장 재밌었던건 전뇌코일이었고 히로익에이지 흑의 계약자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외 미나미케가 재미있었고요. 음 그리고 문라이트 마일도 재밌더군요. 그렌라간도 괜찮고요. 정령의 수호자도 꽤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자유게시판에서 문화산책으로 이동되었습니다. 말머리는 직접 달아주시기 바라며 게시물을 위치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하야테처럼! 을 보세요 내용 : 부모님의 빚을 물려받은 소년이 유괴를 하려다가 유괴하려던 소녀를 구해주고 그 집의 집사가 되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내용...
그걸 보면 역시 부모님은 잘만나야 된다는 교훈이 나옵....
과연..
해당 게시물에 말머리를 추가하였습니다.
............- _-!!!!!!
헬싱 말고 아는 게 업ㅂ음...
아따맘마는 애니메이션 원작으로 알고 있구, 원 제목은 あたしんち（아따싱치)라고 우리집이란 뜻입니다 -ㅅ-
ㅇㅅㅇ;;;
전 어째 군국주의자 마츠모토 레이지의 아니메를 많이 본거지...??
그남자 그여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케로로가 기로로한테 명령하는이유... 케로로는 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