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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04.9.7 (화) ~ 9.14 (화) 19:30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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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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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매일 2개 시·도 대표팀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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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날(9.7)은 축하공연 일본 살바닐라 공연 (Japan Sal Vanilla) ※ 대전광역시 1개팀 공연 ※ 15개 참가팀의 안무자가 공연 전 관객들에게 안무해설 및 관객들이 보는 관점을 설명하여 관객과 함게하는 공연으로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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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대표팀 공연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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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시·도 |
단체명 |
작품명 |
대표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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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화) 20:30~21:10 |
대전광역시 |
구재홍 무용단 |
비목2 |
구재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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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수) 19:30~20:10 |
경기도 |
오은령 무용단 |
푸른영혼 |
오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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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수) 20:30~21:10 |
경상남도 |
이지은 무용단 |
石門 |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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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목) 19:30~20:10 |
광주광역시 |
김미숙 하나무용단 |
하얀눈물 |
김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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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목) 20:30~21:10 |
부산광역시 |
김은이 짓무용단 |
벼랑 끝에서.. |
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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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금) 19:30~20:10 |
제주도 |
제주민속무용단 |
억새 바람꽃되어 |
강금숙 |
30분 |
9.10(금) 20:30~21:10 |
전라남도 |
여수 이윤천 & 장미영무용단 |
바람과 함께 풀잎이 |
장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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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토) 19:30~20:10 |
전라북도 |
손윤숙 발레단 |
雨林의 사계 |
손윤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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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토) 20:30~21:10 |
울산광역시 |
김정숙 무용단 |
타래2 - 끈 |
김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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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일) 19:30~20:10 |
충청북도 |
박시종 무용단 |
가람푸리 가얏고 |
박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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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일) 20:30~21:10 |
경상북도 |
백경원무용단 |
만나고 간 바람 |
백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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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월) 19:30~20:10 |
인천광역시 |
최영희 무용단 |
생각하는 나무 |
최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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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월) 20:30~21:10 |
강원도 |
j.cultures무용단 |
모독 |
정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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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화) 20:30~21:10 |
대구광역시 |
장현희 댄스프로젝트 |
피할 수 없는... |
장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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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화) 19:30~20:10 |
충청남도 |
코스모폴리단 현대무용단 |
무 영 탑 |
서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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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무용의 날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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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2004.9.7(화) ~ 9.1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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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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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연 : 15개 시·도 무용의 날 참가무용단체(1일 2회 공연) |
대전광역시 "대전무용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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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7(화) 18:30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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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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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대전무용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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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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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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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살풀이 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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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8(수) 18:30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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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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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신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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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신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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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승무와 함께 경기도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살풀이춤은 화성재인청의 춤이다. 재인청이란 조선시대 민간예능인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교육시키던 기관으로서 재인청의 마지막 예인인 운학 이동안 선생이 수원 화령전에서 승무, 살풀이춤, 신칼 대신 무등을 전수하였고 옥당정 경파선생이 1991년 승무와 살풀이춤으로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그후 2002년 송악 김복련 선생이 보유자로 지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사단법인화성재인청보존회를 설립하여 화성재인청의 모든 기예를 모아 정립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살풀이춤은 민살풀이 라고도 불리 웠는데 같은 경기류의 춤인 도살풀이가 도당살풀이의 준말이듯이 민살풀이는 민속살풀이의 준말로서 도살풀이와 구분 지어진 것이 아닌가 한다. 수건 두개로 추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수건 하나는 들고 다른 수건은 뒤에 놓은 후 그 수건과의 끈끈함을 이어가는 움직임 속에는 순간 시간이 정지할 것 같은 고요함이 담겨져 있으며, 손끝의 동작은 섬세하고 장중하다. 수건 두 개로 그려지는 태극무늬는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한과 슬픔을 환희의 세계로 승화시키며 공간상의 유선이 훨씬 다양하여 선이 그려지는 형태는 하나의 소박한 화폭과 같은 독특한 춤사위로 이루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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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한량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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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8(수) 18:50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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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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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차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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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김덕명, 정행금, 서정남, 김연이,최금순, 박계현, 차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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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한량무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제로 지정되어있는 민속무용이다. 한량무의 발생은 조선 숙종 때의 문신 김만중작‘구운몽’속에서 생노병사 희노애락을 겪는 경로를 줄거리로 근거하여 전수되어 오고 있다. 배역에는 한량, 색시, 승려, 주모, 별감, 마당쇠, 상좌 등, 춤으로 엮어진 무언극무로서 조선조 귀족 계급 사회 때의 문화예술의 한 단면을 엿 볼 수 있는 고귀한 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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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싱글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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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9(화) 18:30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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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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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광주현대무용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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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유길호, 김소형, 임소영, 오준호, 최다정, 임은지, 현장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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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나와 다른 얼굴들을 한 사람들이 서 있다. 주절주절 두서없는 소릴 한다. 내면의 소리인 듯 다른 모든 사람들, 둘 하나의 관계가 내 눈엔 걸린다. 어쩔 수 없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들어야하는 31살 한 시민인 것을... 여러 사람들이 다는 성향으로 바라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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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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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9(목) 18:50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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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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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김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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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김송이, 김윤선, 윤월선, 조보경, 이승아, 조현영, 김미영, 최지은, 김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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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동래고무는 고려초기 궁중 여악을 관장했던 교방청 여기들에 의해 행해졌던 향악정재의 하나인 무고가 東來官衙 敎坊으로 전래되었던 북춤의 일종이다. 이 동래고무는 4인의 무원들이 중앙에 큰 북을 놓고 서로 자리를 옮겨가며 북을 치면서 춤을 추는데 다양한 춤의 기법과 단아하면서도 절제된 춤사위가 돋보이는 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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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물 허벅 춤 / 해녀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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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10(금) 18:30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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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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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제주민속예술단/제주원음무용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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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김명희, 김을랑, 김옥희/ 노순희, 이종수, 감승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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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물 허벅 춤]은 우리 선인들은 수도가 없었을 때 물허벅을 이용하여, 물을 길어서 항아리에 보관했다가 사용했다. 이런 생활 도구를 이용하여 여인들의 슬기로움을 무용화 했는데 제주 여인들의 대표적인 창작민속 무용으로 표현되고 있다. [해녀춤]은 바람많고 척박한 제주에서 해녀들이 물질을 하여 생계를 유지해 왔다. 과거, 해녀들의 원형을 살려 힌물적삼(저고리)과 검정소중기(반바지형)를 디자인하여 그대로 재현했으며, 바다에서 힘든 작업과 숨비소리를 창작 민속무용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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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돗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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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10(금) 18:50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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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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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정영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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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양미란, 박지영, 이수현, 서효심 김지혜, 배희정, 김 민, 오영지 김화영, 박경순, 남미영, 대은정 고미정, 나용희, 박혜영, 최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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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국가지정 무형 문화재 72호인 진도 싯김굿 거리 중 망자의 혼을 돗자리에 말았다는 뜻의 영돗말이는 모든 액과 삶을 씻어내는 굿판의 한거리로 진도 싯김굿 중 가장 예술성이 뛰어난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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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한량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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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11(토) 18:30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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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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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김무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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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김무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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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전라북도 도지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되어진 금파 김조균 선생님의 한량춤은 민속예능 형태 중 춤추는 목적과 기능에 따라 분류해 볼 때 춤추는 이가 광대나 창우, 기녀들에 의해 추어진 교방춤의 하나로 춤추는 목적이 예술성을 관객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연무용이다. 남성의 홀 춤으로서 전북지역의 명인인 정자선, 정형인 부자에 이은 故금파 김조균 선생님의 한량춤은 그 춤사위가 호남의 여유있는 산새와 넉넉한 평야지대의 자연적 순응의 춤으로 한량의 품격과 자태를 강조하는 예술성이 높고 흥이 넘쳐흐르는 균형 잡힌 멋을 풀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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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태평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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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11(토) 18:50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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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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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김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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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오차임, 윤순자, 이옥녀, 강명순, 노영숙, 한명자, 정복희, 이경화, 박문연, 이승화, 문성자, 김미자, 김솔지, 하희원, 고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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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나라의 태평성대와 풍요를 축복하는 뜻을 가진 춤으로 특색은 섬세한 발놀림과 빠른 장단에 맞추어 움직이는 민첩성이다. 휘몰아치는 장단이 모든 춤사위에 철저하게 베어들어 있으며 자유자제의 몸 놀림은 대 자유의 경지에 날아드는 듯 하여 춤의 사군자중 “난”에 비유되는 춤으로 정재만 에 의해 군무로 계승 발전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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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태평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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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12(일) 18:30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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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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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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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손혜영, 김재욱, 양동주 고명구, 추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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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태평무는 한성준 옹이 경기도 당굿에서 행하여진 무악(巫樂), 무무(巫舞)의 정수를 한데 모아 독립된 춤으로 체계화시킨 것으로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이다. 특히 장단의 다양성과 여러 형태의 발 디딤새, 섬세하고 우아하며 절도 있는 손놀림은 다른 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춤만이 갖는 독특한 멋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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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월월이 청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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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12(일) 18:50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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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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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김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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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최순분, 최연자, 조한양, 함명숙, 손춘녀, 이희자, 최명숙, 임종미, 오영숙, 이정향 이종남, 장화자, 권경옥, 김선욱, 이현주, 김영숙, 윤복수, 이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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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월월이청청은 15-6세기를 중심으로한 젊은 여성들의 소리춤으로 보름날 노는 놀이로 특히 정월보름과 추석보름에 성행했다. 영덕을 중심으로 해안지방을 끼고 연희되었는데 임진왜란과 관련있는 설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은 전라도 지역에서 연희되고 있는 ‘강강술레’와 충청도 일대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칭칭이소리’와 맥을 같이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월월이청청’놀이에 수반되는 노래로써 ‘토연노래’, ‘생금생금생가락지’, ‘재바재바’, ‘재밟기’, ‘절구세’, ‘달넘세’, ‘송아지떼기’, ‘동아떼기’, ‘대문열기’등이 있으며 가락은 자진모리와 중중모리와 중중모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춤의 형태는 주로 원무나 나선무, 대립무이며 외발겹쳐뛰기, 손잡기, 허리잡기, 발딛음동작이 많으며 원주상행렬무, 열종대형의 대립형 이렬무, 행렬무, 원무의 구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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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범패와 작법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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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13(화) 18:30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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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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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김능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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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김능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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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태조 이성계 7년(1393년) 인천 강화 선원사(禪源寺)에서 세계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지천사(支天寺)로 옯길때 오교양종(五敎兩宗)의 대덕(大德)스님들이 모여 팔만대장경 이운의식(移運儀式)을 동행 하였는데, 이때가 인천에서의 범패(梵唄)와 作法舞(작법무)가 처음으로 행하여진 것이라 하겠다. 그 후 면면히 이어오다가 1928년부터 악사사, 묘향사, 해광사 등지에서 법회에 범패와 작법무인 바라춤, 나비춤, 법고춥등이 추어지게 되는데 보유자인 구양사 주지 김능화 스님이 그 맥을 이어서 전승지도 하고 있다. 바라춤은 일체(一切)의 모든 마장(魔障)을 끊고 부처님의 정법(正法)을 산탄하는 무용으로 인천 바다의 기상을 담아 힘차고 우렁차며 선이 굵은 것이 특징이며, 호국영령을 위해서도 봉행한 섬이 타 지역과 다른점이라 하겠다. 나비춤은 부처님의 정법을 상징하는 무용으로 일명 (解脫舞)라 하여 인천의 니나니 춤 등과 어우러져 민속무(民俗舞)에도 영향을 준 춤으로 춤속이 하나되어 예술성이 한층 승화된 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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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라리, 그 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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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13(월) 18:50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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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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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유옥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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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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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예도 옛적 고을 이름은 무릉도원 이더라, 산이 높고 울울청청 하여 머루랑 다래랑 먹고 살고 철따라 복사꽃, 진달래꼿, 철쭉꽃 강산을 불태웠다. 네휘도는 골짜기에 굽이치는 강물은 흥건한 젖줄기가되어 물방아 돌고 철철 콸콸 청렬하게 흘러 욕소하면 마음은 등선하고 아무라지 뱃사공에게 떠나가는 임을 근심하던 아낙네의 그윽한 정한이 서럽도록 그립던 터전 이었노라” 우리네 선조들의 삶의 애환 애뜻한 연군과 방향의 정한 그에 항거하던 그칠 줄 모르는 의거 우리의 얼과 멋 그것은 정녕 우리들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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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승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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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14(화) 18:30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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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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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이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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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이애리, 엄정자, 최선, 문영현, 서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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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심화영류 승무는 방씨(성명미상)와 심재덕(심화영의 오빠)에 의해 완성된 아직 무대화되지 않은 1930년대 춤 원형 그대로이다. 심화영류 승무는 다른 류의 승무와는 달리 서서 시작을 하며 빠른 동작을 절재하여 마음속의 정감이 춤과 일치할 수 있도록 하기 휘아여 어떤 틀에 갇힌 형식을 배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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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살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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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4.9.14(화) 18:50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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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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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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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박정은, 편봉화, 임차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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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9호로 지정된 살풀이춤은 신명과 절제의 삭임으로 정중동의 극치를 더해준다. 특히 후반부에서 명주수건으로 고를 맺었다가 다시 풀어주는 동작은 우리네 여인들의 한을 풀어주는 동작이다. 경상도 살풀이는 투박지면서도 애절한 맛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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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시 간 |
장 소 |
세부내용 |
비 고 |
축하공연 (30분) |
10:00 ~ 10:30 |
30 |
야외특설무대 |
· 태동(胎動) 북소리에 무용인의 화합과 대전의 무궁한 발전을 표현 |
대전시립무용단 |
· 선비춤 인격과 학실을 겸비한 선비들이 추었던 춤 |
· 부채춤 무궁화의 형상을 통해 전국무용 제의 성공개최와 대전의 대화합 무궁한 발전을 기원 |
· 상생 자연의 순리인 상생정신을 춤으로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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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막 식 |
10:30 ~ 10:31 |
1 |
야외특설무대 |
·개회선언 |
사회자 |
10:31 ~ 10:33 |
2 |
·국기에 대한 경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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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 10:36 |
3 |
·심사결과보고 |
심사위원장 |
10:36 ~ 10:41 |
5 |
·시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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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10:43 |
2 |
·환송사 |
시 장 |
10:43 ~ 10:44 |
1 |
·대회기 이양 |
시 장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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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회 |
사회자 |
10:45~ |
5 |
·풍물한마당 |
소리마당 풍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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