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충청/강원도 여행후기 이종원 겨울 별미 간자미 배에 올라타고-
이종원 추천 0 조회 380 05.02.12 15: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2.08 13:58

    첫댓글 와~맛잇겠다.....울 동네에선 가오리라고 부르는디.....삐들삐들 말려서 양념얹고 쪄 먹어도 맛있는디...이름은 달라도 해 먹는 방법은 다 같은가 봐요....태안반도로 여행을 가고 싶어진다...그 쪽으론 통 안가봤어....

  • 05.02.08 14:24

    맞아요 가오리를 간자미라고 하는걸 오늘 알았네요 뼈째로 다 먹을 수 있어 참 좋은데 쫄깃하고 부드러워서---아--입에 침 고이네요 난 설에 친정가서 먹어야지-----------

  • 05.02.12 13:48

    간재미는 서해안 중남부 지역에서 잡히는 가오리과의 심해어다. 진도·흑산도 일대에선 ‘간재미’라 하고, 충청권에선 ‘강개미’라 부른다. ‘갱개미’라는 방언으로 불리기도 한다. 간자미는 가오리 새끼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저도 잘 몰라서 네이버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