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강진 여행을 떠나보겠슴니다 다소 지루하시더라... 좀만 참으시구 천천히 부담없이 감상하셨음....
4시간의 여행끝에 도착한 나주역....이제 본격적인 또다른 여행의 시작이죠...
하룻밤 묵을 숙소 "자연이 좋은 사람들 "
좌측이 주인이신 들풀님 그리구철마님
숙소에서 바라다본 월출산 전경
발걸음도 가볍게 초당사원으로.....
다산초당 사원앞에서....한숨 쉬구
천일각의 전경......휴 경치 무쟈게 좋당..~~~
천일각에서 써니님과 셀리님의 망중한...
백련사로 오르는길에 진숙님, 결졍적으로 이 여행에 참여하게 해준..백우.....
백련사로 가는길에 있던 동백꽃나무....첨에 사과나문줄 알았당....휘리릭~~~
꽃과 벌......동백꽃 삼매경에 빠진 꿀벌....
백련사의 풍경 (갠적으로 절에 가면 제일 좋아하는풍경 ^^; 동음 이의어 당......딱~!! 쿨컥...ㅡ.ㅜ)
여기서도 빠지지 않는 3자매 이야기
들풀님의 말이 생각나 찍은 사진....."갈" ...."등" 은 못 찾았당..ㅡ.ㅡ;
강진만의 갈대......억새와의 차이점 다들 들으셨죠.....주무신분 빼구...^^;
징검다리의 향수에 젖어.......
칠량옹기공장을 찾아......
옹기종기 모여 앉아 머하는겨...어느게 옹기인지 어느게 사람인지....^___^;
혹시 옹기 필하신분 절루 전화하세요......난 단지 저 간판을 찍구 싶었당....ㅡ.ㅡ;
옹기공장의 얼짱!!!! 뉘 닮은거 같은데...담 사진 넘어가요.. 휘릭~~~
옹기장앞에서 옹기자매들(백우,심님) 두분 혹 자매 아녔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이곳에서도 3자매는... 맏언니 써니님의 혼자놀기 진수 보여주기
청자박물관에서....눕는 사람은 거의 정해져 있는거 같죠? 지금은 한분은 참고 계시군요...
음...청자의 비취색...감히 카메라도 표현 한다는게......
청자 박물관앞의 오늘도 자기 만드시는 할버지 상
와보랑께 박물관에서 티라미슈님의 멋진 연출......항아리의 곡선미와 대결중....헉..옆에 있음 저 항아리로 맞지 않았을까....
참 오랜만에 보는 펌프와 사투리당.....향수가 저절로 나는...
이곳에서도 4자매분들은.....이번에 보리밭에서........휘릭~~
하멜 표류지의 800년된 나무........크기의 압박이 렌즈의 화각을 넘어섰당....이 나무한테 넘 미안하다 나무가지를 다 짤랐다
월남사에 들렀는데 석탑밖에 없네요.......
강진의 차밭...보성과는 또 다른 느낌였다......
차 밭에서....다들 자 웃어요....."차"~~~~~~
저기봐두 차~~~~~
저리봐두 차~~~~
무위사의 풍경 모음...
앞에가는넘 도~둑 뒤에 가는넘 경찰...갑자기 이 멘트가 생각나다...이게 진짜 무위사의 풍경이다
울트라등쌀님과 곰발바닥님
셀리님
BBJJ 님
기적사의쥔장 님
열심히 사진찍던 진숙님
서울행 상행선 무궁화호 도착.......음..이젠 여행의 아쉬움을 접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에겐...2차가 기다리구 있었당....
고추장 삼겹살에 소주 한잔
담 여행을 기약하며.........
무사히 강진 여행기를 마치며....
긴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해드리며...
한번 손댄거 끝까지 해보자는 심정에 밤을 꼴딱세워 가며 하긴했는데.....
부족한 점이 많네요.....
이번 여행 취지에 맞게끔 제대로 올렸는지....
흠냐~~~
첫댓글 허..젠장 저 중간중간에 껴 있는 꼬마넘 누구야..... 졸려서 수정도 안되구...보였다 안보였다 하네요..누가점 재점 쪼차주세요..^^;
글게여.. 꼬마볼이 빨갛네여.ㅋㅋㅋ
그 꼬마가 저기 제~ 말하는거에요??
끌까지 네이버로 고수하셨군요...ㅋㅋ 딱 저의1년 전 모습이 생각나네요..네이버랑 다음이랑은 궁합이 안 맞더라구요..하루 밤 세셨으니 담부턴 저 꼬마 모습 안 보일껍니다. 홧튕~
사진이 안보여요.
우와~~대성공 봄비님!!!!이뻐여~^0^
아 됐구낭..안도감...이제 푹 잘수 있겠당....사진들이 영 잘 안나와서 내밀기 쑥쓰럽네요...
정말 멋지네요..
잘 나왔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ㅋ ㅑ ㅎ ㅏ ㅎ ㅏ ㅎ ㅏ 진숙언니 넘 귀엽게 나와따!!!!!정말 나이가 의심스러워여~~~^0^
잘읽었습니다... 다음엔 참석하고싶네요...
누군가 앙증맞은 동백꽃을 찍어주길 바랬는데. 너무 이뻐요... 황홀한데요^^
아~~~ 필하신분..퍼가세요...원본 필하심 야기하시구...장당 1메가 정도 되요..원본은...
넘 멋쪄요.
헉 대단!
야~ 발바닥~ 내 나이가 어때서... 이구^^
전.. 타미라슈가 아니구여..ㅋㅋ 티라미슈여요.. 짐 보니.. 오타가 있네여. 저 상주세요..
이궁...수정했슴니다.
언제 이걸 다 찍어 놓으셨어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제가 많은 것을 놓치지 않았나 싶습니다....그리고 또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참 다르네요....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