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기공으로 부터 취재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찾아 갔다. 지금까지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지난 2013년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 동안 독일 의사협회 소속 현직의사 15명이 전라북도 고창에 위치한 ‘선운사’ 절에서 기 치유에 대한 전수교육을 김영수 원장에게 받고 돌아 간적이 있을 정도로 김 원장은 기공법에 능력자로 소문이 나 있다.
한국 전통 기수련 및 기공법치유를 위한 전수교육을 받은 결과, 독일의사들로부터 한국의 기공 치유능력의 탁월한 효과를 크게 인정받기도 하였다. 최근에 치매 중풍환자까지 기치유를 통한 효능과 함께 호전된 환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확인 하고 취재를 하고 돌아 왔다 .
환자인 이모 여인(76세)은 치매로 앓게 된지가 약7년이며, 중풍으로 쓰러져 1년 가까이 고생을 해 오다가 약6개월 전에 서울 수색실버케어센터에 입소하였다. 남편 김의곤 (76세)는 현재 (사) 몸 살림 운동본부에서 활동 하고 있을 정도로 자연 치유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남달리 많은 편이다.
남편 김 씨는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서 김영수 원장의 기치유의 탁월한 능력가로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그를 찾아 기치유법을 배워서 아내에게 시술을 해 주었다. 또한 김영수 원장은 매주 2회 이상 주기적으로 이모(76.여) 환자를 직접 찾아가 기공법 치유를 통한 체험으로 도와 왔는데 요즘 와서 치매는 물론 중풍까지도 호전 상태에 이르게 됐다고 말한다.
이날도 김 원장은 본 실버케어센터에 도착하여 이 여인에게 기공법 치유 도구를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이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여인은 “죽침(대나무 침)입니다.”라고 올 바르게 답변하는 것도 보았다. 그리고 치매 환자는 수치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날 기자가 침대 가까이 가자 몹시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으며 집이 이디이며, 손자들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자 정확히 답변하여 인지 능력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김원장과 남편 김의곤 씨가 양쪽에서 살짝 부축하여 실내를 한 바퀴 도는 모습도 보여 주었으며, 남편은 물론 이곳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들 까지 “놀랍게 호전 되고 있다”며 입을 모았다.
김 원장은 “기공법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가족이나 가까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영향을 미치게 한다.”면서 “최근에는 정법[正法]울 찾아 수년씩 여러 곳을 찾아다니던 기공인[氣功人]들이 획기적으로 상승하는 월드 기공의 대법[大法]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면서 적극권장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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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런 결과와 함께 최근 놀라운 효과에 감탄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련이나 전수를 받겠다는 희망자들도 늘고 있다고 한다. 최근 기(氣)와 관련하여 국내의 여러 방송 매체에서 방영되고 있어 국민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아무쪼록 초능력기공치유가 소문으로만 그치지 말고 국민건강에 더욱 많이 기여하기 바란다.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시까지 무료 기공설명회도 개최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10-8628-7158 월드기공으로 문의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