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지(同志)
長樂山人 李鍾仁
옛 동지(同志) 하나 찾아와
정자(亭子)에 마주 앉아
차 한 잔 마시며
천지(天地)를 바라보고 웃어본다
이곳이 어드메뇨
천하명당다송원(天下明堂茶松園)
일필휘지(一筆揮之)로 달리면
편액(扁額)을 걸리라
동지(同志)여
걷던 길을 가라
달빛에 두 팔을 휘적대며
그대 마음을 따라 청산(靑山)으로 가라
첫댓글 다송원 가는 길... 청산 가는 길... 차 한잔에 여유로운 미소가 즐거움이지요.
옛 동지(同志) 찾아와 천지(天地)를 바라보고 웃어보았지요 ㅎㅎㅎ
동지여, 옛 동지여 청산으로 가라. 그 옛날 호연지기浩然之氣, 그대 마음 따르라
그대 마음 따르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주었지요 ㅎㅎㅎ
다송원이 청산인데 또 어느 청산을 찾아가라 하오/ 달빛이 싫지 않으니 적삼이나 적셔 볼까요
옛 동지 만나서 그 옛날 그때에 흠뻑 젖어보았지요 ㅎㅎㅎ
빛에 두 팔 휘적대며 靑山으로 가오리라,
달빛 받으며 걷던 길을 걸어야지요, 장락산도 걸어보고 봉천산도 걸어보고 ㅎㅎㅎ
첫댓글 다송원 가는 길... 청산 가는 길... 차 한잔에 여유로운 미소가 즐거움이지요.
옛 동지(同志) 찾아와 천지(天地)를 바라보고 웃어보았지요 ㅎㅎㅎ
동지여, 옛 동지여 청산으로 가라. 그 옛날 호연지기浩然之氣, 그대 마음 따르라
그대 마음 따르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주었지요 ㅎㅎㅎ
다송원이 청산인데 또 어느 청산을 찾아가라 하오/ 달빛이 싫지 않으니 적삼이나 적셔 볼까요
옛 동지 만나서 그 옛날 그때에 흠뻑 젖어보았지요 ㅎㅎㅎ
달빛 받으며 걷던 길을 걸어야지요, 장락산도 걸어보고 봉천산도 걸어보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