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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공사모 (공군과 공군사관학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空軍人 추모실 故 남관우 교수, 故 이민우 중위 약력보고 및 추모기사
황소생각 추천 2 조회 1,288 11.06.21 23:2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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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22 00:40

    첫댓글 故 이민우 소위가 평소 좋아했다는 노래 윤도현의 "나는 나비"를 배경음악에 수록 합니다.
    보라매의 꿈이 간절했기에 나는 나비를 즐겨 들었던 모양 입니다.
    영원한 나는 나비가 되어 후배 생도들을 지켜주길 간절히 간절히 바래봅니다.

  • 11.06.22 00:56

    가슴이 아픕니다. 부모된 마음이나 자식을 바라보는 맘은 누구나 다같은데..
    어찌아픈 마음을 위로 할수있을런지요..언제나 영원한
    등불이 되어 주실겁니다..

  • 11.06.22 02:01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2 08:28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 11.06.22 08:39

    국가를 위해 봉직하셨던 님들의 명복을 삼가 기원드립니다

  • 11.06.22 08:59

    너무두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흐릅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11.06.22 10:49

    아무리 참으려해도 흐르는 눈물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 11.06.22 11:07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11.06.22 11:13

    가슴이넘우 아픕니다,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유족들은힘내시고 항상기도할게요

  • 11.06.22 11:42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왜 이렇게 눈물이 나고 가슴이 너무 아픈지 이루 뭐라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 활짝 피지도 못한 꽃 한송이가 이렇게 땅에 떨어지다니....
    훌륭한 스승을 한 분 잃고 헤어나지 못하는 예비 조종사들!
    이 어찌 하늘이 울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 정말 뭐라 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 이루지 못한 꿈!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한채 멀리 멀리 높은 하늘로 향하는 두 고인이시여~ 평안히 명면하시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 11.06.22 12:31

    유족분들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2 13: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행장 근처의 전신주는 지중화를 해야지 '''항시 돌발상황이 예견 되 는곳인데'''

  • 11.06.22 14:32

    이런일이 터질때마다 패닉상태에 빠지게됩니다. 이 안타까움을 무어라 표현할수있을까요.....
    60기 우리아들은 오히려 부모님걱정에 위로전화로 힘을주려합니다만 못난 어미는 소리조차못내고 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 11.06.22 17:12

    어찌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습니다...

  • 11.06.22 18: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11.06.22 20:30

    안타까운 마음으로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2 2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2 2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2 22:16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 11.06.22 23: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2 23:22

    방금 기사에 추락직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을 거란 주민 목격자의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보는 내내 안타까웠고, 다시 사진들을 보니 더욱 가슴아프네요. 진심으로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3 07:26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 11.06.23 09:34

    못다 이룬꿈 하늘나라에서 위로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11.06.23 15: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4 15:32

    희수형, 항상 무탈하세요.
    사고로 순직한 남관우 교수님, 이민우 소위님.
    저 먼 하늘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오.
    당신들이 바친 뜨거운 애국심,
    그로 인해 대한민국은 여지껏 안전했습니다.

  • 11.06.25 10:56

    저렇게 멋있고 잘 생겼는데...........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 삼가 두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족분들께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 부디 마음 추스리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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