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372소비자센터입니다!
2020년 9월 중순으로 곧 추석이 다가오는 한가로운 가을날입니다. 요즘 가전제품의 고장으로 AS를 요청하였으나 원인불명으로 AS불가를 판단받거나 부품이 없어 받지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들어옴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보고자 상담을 공유합니다.
상담내용
2020년 8월 14일에 소비자는 W사의 에어컨이 고장이 남으로 인해 as를 신청하였다.
소비자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빠른 조치를 원했으나 업체의 사정으로 9월 12일로 예약을 했다.
하지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어 장사를 운영할 수 없음으로 빠른 조치를 원하여 소비자센터로 문의하다.
상담결과
소비자센터는 빠른 as신청을 위해 W사에 공문을 발송하였다.
2020년 9월 7일 소비자가 연락이 옴으로 업체에서 수리기사가 방문하였으나 해당제품을 구매한지 9년이상 되었고, 부품이 없어 as불가를 판단받았다고 하였다.
소비자님은 이 건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소비자센터에서는 품질보증기간이 지났으며, 부품보유기간인 8년이 지난 제품은 감가상각비용도 제공할 수 없음을 안내하다.
주의사항
* 가전제품의 품질보증기간을 확인!
- 제품의 구입일자를 기준으로 산정하며, 보증서가 없을 경우는 동 제품의 보증서 내용에 준하여 보증 조건을 결정하며, 생산 연월에 3개월 감안하여 구입일자를 적용하여 보증기간을 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