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땅을 찾아 나서라”
조금 더 눈을 돌려 지방에 땅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고 치자. 이 경우에는 개발 진행여건에 따라 폭등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수도권에 비해 매우 저렴한 지가를 찾아나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주요 공략 대상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방의 땅이란 얘기다.
필자가 이렇게 강조하는 것은 이런 땅들이 높은 수익률을 현실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일례로 신도시란 인프라가 생겼다고 하자.
그러면 시장에 활력이 생기고 땅값은 급등한다. 그런데 투자는 소액으로도 가능하다. 지방 땅의 단가는 낮아서다. 그만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국토개발 진행을 보면 지방 중심이다. 실제 행복도시와 공공기관의 이전, 혁신도시 건설, 기업도시 건설 등이 이뤄지고 있다.
물론 그 중심은 서울 수도권이다. 인천과 수원은 제2 거점이다. 아울러 4대 특성화 벨트 중심의 다핵 분산화 구조로 전환해 동북아시아 경제 중심지로 도약한다.
이것이 정부의 수도권종합대책의 최종 목표다.
이 같은 개발의 이면에는 수도권의 과밀화 해소와 지방의 발전 도모가 자리를 잡고 있다. 바꿔 말하면 황무지가 신도시로 탈바꿈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말로 높은 수익률을 원한다면 주저할 필요가 없다. 머릿속으로 생각할 시간에 정부 정책의 흐름과 지방의 변화 발전상을 분석해야 한다. 그 분석을 바탕으로 보다 능동적이고 과학적으로 투자에 나서야 성공할 수 있다.
출처: 김형선박사의토지투자전략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김형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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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좋으신 글 감사드립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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