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카페 게시글
정민남, 손수자, 이성상 동갑내기
이성상 추천 0 조회 64 10.04.14 11: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19 09:24

    첫댓글 이선생님은 저랑도 동갑내기입니다. 이선생님에게 동갑내기로 거론된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 같습니다. 참 편안한 글 즐겼습니다.^^*

  • 작성자 10.04.19 11:17

    아 그러세요 .반갑네요. 지난번 뵐때 모습이 동안이시라 그런줄 몰랐습니다. 분당에 계시죠? 저는 원당에 있습니다.쓸데없이 애들처럼 동류의식만 찾는것 같네요. 항상 건필하세요.

  • 10.04.20 08:08

    '동갑내기' 듣거나 불러만 봐도 친근감이 생기는... . 참 재미있고 정겨운 글입니다. 동갑나기에 대한 이야기가 끝없이 흘러나올 것 같네요. 유명한 동갑나기들도 많고 이야깃거리도 많네요. 글은 멋보다 맛있게 쓰야한다는 말 그대로 선생님의 맛있는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0.04.20 09:49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유명한분들도 다른 년령대에 많이 계시겠죠. 그러나 같은 또래라면 왠지 좋아지는것 같아요.엄선배님은 저랑 다른 맑은분 같으세요.글도 그렇고요.

  • 10.04.20 23:02

    ㅎㅎ 이성상님의 글을 보면 순수하고 맑기가 어항처럼 투명한데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저는 스스로 진흙을 먹고 사는 붕어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