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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가야산 1430m 소개:높이 1,430m이다. 소의 머리와 모습이 비슷하다고 하여 우두산(牛頭山)이라고 불렀으며, 상왕산(象王山)·중향산(衆香山)·지달산·설산이라고도 한다. 가야산이라는 이름은 이 산이 옛날 가야국이 있던 이 지역에서 가장 높고 훌륭한 산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야의 산이라는 뜻으로 부른 것이라고 전해진다.
소재지: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에 위치한 산 산행일:2011년11월2일 날씨 우중충 비왔음 조금 누구와:털보산악회원과 수산팀외 다수 산행구간:백운분소▶만물상능선▶서성재▶칠불봉1399m▶가야산1430m▶해인사 산행소요시간:쉬엄쉬엄 약5시간30분 산행거리:GPS산출거리:11.6km
산행기: 오랜만에 우리팀과의산행이다 거리가 좀먼관게로 꺼려왔지만 너무나 결근을 많이하여 집이아닌 숙소서 노숙하기로하고4시10분 같이가기로한 친구와 김밥등을 준비하고 노원역6번출구로 도착 먼저온 우리팀 오랜만에보니 더반갑고 반가이맞어준다 이래서 내가 띠엄띠엄 출근하는검니다요 후후후 조금있으니 버스가와 차에오르고 각 승차역에 올때마나 반가운 우리팀원들이보인다 우리팀과의산행은 언제나 즐겁다 항시 마음은 같이산행하고픈 맴이니 결근이잦더라도 이해하여 주시고 아래 사진은 좀 이상스러운데가 있어도 즐겁자고 한것이니 오해마시고 원본을 원하사는분은 메일주소 보내주시면 원본사진 보내드리겠읍니다 함께한시간들 즐거웠읍니다 지나온 산행길입니다 가야산정상을 향하여 역시 폼도 여러가지입니다
얼굴분장에 절대오해마세요 예뻐서 한것이니까요
막걸리에 동동주 좋아요
정상의 기쁨은 최고에요
목구멍 보여여
단풍구경도 못했지만 즐거운 웃음뿐입니다 역시 산행은 즐거운것이지요 수고고생하셔읍니다 |